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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연옥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73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 이시연 옮김 | 더클래식 | 2019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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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4451401(1164451405)
쪽수 388쪽
크기 138 * 200 * 29 mm /46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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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줄거리]
35세가 되던 해, 어두운 숲 속을 헤매다가 맹수들에게 앞을 가로막혀 절망에 빠져 있다. 맹수들을 피해 도망을 가던 중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영혼이 나타나 지옥, 연옥, 천국을 보여 주겠다고 한다. 단테는 잠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만, 마음속 정인 베아트리체가 그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영적 여행을 시작한다. 맨 처음으로 간 지옥은 아홉 개의 권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지옥에서 신앙을 갖지 못한 자, 애욕에 사로잡힌 자, 욕심쟁이, 구두쇠와 낭비벽의 죄인, 분노죄를 범한 죄인, 이단자들, 자살자, 사기범, 반역자들이 고통받는 참상을 목격한다. 지옥에서 사흘을 보낸 단테는 언젠가 다가올 구원의 순간을 갈망하는 참회와 회개의 소리가 가득한 연옥에서 또 사흘을 보낸다. 연옥에서 드러나는 죄의 대목(태만, 애욕, 시기) 등이다. 이는 지옥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죄목이나 죄의 경중(輕重)에 따라 지옥과 연옥으로 배정되었다. 단테는 이처럼 죄의 경중에 따라 지옥과 연옥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인간의 모습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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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단테 알리기에리

저자가 속한 분야

본명은 두란테 델리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 단테는 두란테의 약칭이다. 단테는 13세기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정치가, 그리고 신앙인이다. 1265년 5월 단테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존경받는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었고, 18세 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어려서부터 시를 좋아했던 단테는 라틴어와 고대 문학을 배웠으며, 특히 고대 로마 시대의 시인 베길리우스를 자신의 정신적인 지도자로 여길 만큼 존경하였다. 단테는 젊은 시절 잠시 공직에 몸담아 정치 활동을 하기도 했고, 기벨린당의 간바르디노 전투에 참여하기도 했다. 1302년 그는 교황 반대와 정치적인 이유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추방당했다. 그 후 약 20년 동안 단테는 고향에 돌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결국 타향에서 객사하였다. 1307년경, 타지를 떠돌던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에 단테는 《신곡》을 쓰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가 오랫동안 구상해 왔던 대작이다. 단테의 다른 작품으로는 《향연》 《속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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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시연

덕성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시에나 국립대학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였고, ADFF(Accademia Di Fotografia Firenze) 상업사진과, Studio fotografico Marangoni에서 Fine arte를 전공하였다. SAM3, Studio fotografico Angelo Rosa, 무역회사 Burani interfood 등에서 근무하면서 번역과 통역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각종 문서, 사용설명서 등을 번역하면서 실력을 쌓고, 여러 세미나에서 통역사로 일한 바 있다. 현재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거주하면서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신곡-지옥》《군주론》 등이 있다.

목차

연옥 여행 시간

제1곡
제2곡
제3곡
제4곡
제5곡
제6곡
제7곡
제8곡
제9곡
제10곡
제11곡
제12곡
제13곡
제14곡
제15곡
제16곡
제17곡
제18곡
제19곡
제20곡
제21곡
제22곡
제23곡
제24곡
제25곡
제26곡
제27곡
제28곡
제29곡
제30곡
제31곡
제32곡
제33곡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고전 걸작
단테가 1307년 무렵부터 쓰기 시작한 《신곡》은 서곡 2곡, 지옥 34곡, 연옥 33곡, 천국 33곡으로 이루어진 대서사시다. 이 시는 1만 4,233행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여 그가 죽던 해인 1321년에 완성되었다. 무려 14년이 걸린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최고의 시인이라고 평가받는 단테의 손끝으로 만들어 낸 걸작이니 《신곡》의 위력은 실로 어마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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