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꿈을 꾼다 첫 번째 이야기: 예당지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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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작한 예당지 한 바퀴는 6년을 이어지며 또 다른 일상이 되었고, 나에게 꿈 하나를 더 가져다주었다. 쓰다 지우고, 다시 지우기를 여러 번, 자신 없는 글과 사진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써내려간 수줍은 몸짓으로 난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영
평범한 평범한 직장인으로 취미 생활로 시작한 여행과 일상, 그리고 사람을 담아오며 느꼈던 고마운 시간의 기억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난 여전히 꿈을 꾼다』 시리즈를 출간한다. 특히 예당호의 풍경과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지속적인 작품 활동으로 커리어를 쌓아오며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 캐논 포토 콘서트 전시회 참여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청림출판) 사진 담당
- 산림문화 사진 공모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은상 수상
- 제주 국제 사진 공모전 특별상 수상
- 전기사랑 사진 공모전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 네이버 블로그: bhy1468.blog.me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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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고마운 시간의 기억
-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
마을은 작은 우주라 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의 일상은 작은 기적임에 틀림없다.
그 기적 같은 삶 속, 잊고 지냈던 시간의 기억들이 고맙고, 소중하게 다가오며 가슴 벅차게 만들던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고, 글로 남겨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었던 저자의 작품은 기교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따뜻한 노을처럼 다가오며 옅은 미소 같은 위로를 전하고 있다. 누군가와 같은 동질의 하루를 보냈다는 안도감과 친근감은 참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그의 사진은 특별하지 않지만 보는 사람이 느낄 수 있게 따뜻한 말을 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64355051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8월 02일 |
쪽수 | 152쪽 |
크기 |
152 * 225
* 17
mm
/ 29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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