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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존 그린 장편소설

존 그린 지음 | 최필원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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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유리컵(이벤트 페이지 참고)
    2020.09.18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4134564(1164134566)
쪽수 316쪽
크기 141 * 210 * 24 mm /49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n Abundance of Katherines/Green,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린의 숨겨진 명작”
천재가 되지 못한 열아홉 살 콜린은
오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다!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와만 사랑에 빠졌던 콜린. 캐서린들의 이름이 C로 시작하든 K로 시작하든 그건 상관없었다. 콜린은 그녀들을 너무 사랑했지만 그녀들은 모두,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그를 차 버렸다. 그리고 콜린은 오늘로 무려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이별을 통보받았다. 그가 바라는 건 딱 두 가지뿐이었다. 캐서린에게 사랑받는 것,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것. 그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 두 가지 모두와 영영 멀어진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완전한 실패자, 볼 장 다 본, 한물간 퇴물이 되어버렸다. 예전엔 잠재력으로 넘쳐났지만 이젠 한심 그 자체가 돼 버린 인간 콜린.

어디 구멍 속에 처박혀 있다가 죽고 싶다던 콜린에게 단 하나 있는 친구 하산은 그에게 이 시련을 이겨낼 놀라울 만큼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건 바로 ‘자동차 여행’. 엉뚱하며 독특한 유머를 잃지 않는 하산과 실연의 아픔에서 허우적대던 콜린은 ‘사탄의 영구차’라는 별명이 붙은 차에 몸을 싣고 목적지도 없는 여행을 떠난다. 아무 계획 없이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 그들이 마주하게 될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
▶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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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10
에필로그; 또는 린지 리 웰스의 챕터 292

작가의 말 300
부록 302
감사의 말 314

추천사

뉴욕타임스

“명랑하면서도 깊이 있다. 훌륭한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읽는 내내 천재적이고 매력 넘치는 주인공과 여행을 떠난 기분이었다.”

가디언

“우리의 그 시절을 되돌아보고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소설”

미네아폴리스스타 트리뷴

“재미있고 간지럽고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의 연속”

북리스트

“성장 소설의 역사에 큰 자취를 남길 만한 작품”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콜린은 산란한 정신 상태로 아늑한 침대에 눕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카펫 깔린 바닥에 큰 대자로 벌러덩 누웠다. 그는 ‘비참함의 열기sorry fever’라는, 마음에 쏙 뜨는 표현이 완성될 때까지 ‘너의 영원한 사랑yrs forever’을 애너그램으로 끼워 맞춰 보았다. 그리고 그 비참한 열기에 휩싸인 채 머릿속에 각인된 그녀의 메시지를 반복해서 읊었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그의 명치끝에서 뻐근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울음을 덧셈으로 풀어 볼까? 우는 나, 거기에 더하기 눈물. 하지만 콜린은 울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소설
★ 북리스트, 혼북, 커커스 선정 올해의 책

“갑자기 눈보라가 보고 싶어진 신이 우리가 갇혀 있는 스노우볼을 신나게 흔들어 댔나 봐.”
“어차피 인생은 빌어먹을 스노우볼 같은 거잖아.”

열아홉. 다 컸다고 생각하기에도 아직 철없는 아이라 생각하기에도 애매한 나이.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고 불안한 그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존 그린의 대표작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가 새로운 번역과 아름답고 통통 튀는 일러스트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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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폴리오 서포터즈 두 번째 책은 작가 존그린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이다.  여러 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존그린 작가, 그의 명성을 증명하듯, 이 책의 단점은 소설이 길다(장편소설이므로 이 역시 감안해야 한다) 는 것 빼고는 없는 것 같았다. 솔직히 책이 이 정도로 길 줄은 몰랐기에 며칠에 걸쳐 지루해지는 것을 경계하며 읽어야 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이러한 경계를 "굳이" 하지 않아도 나는 어느새 이 책의 깊숙이 빠져들 수 있었다. 소설의 장점은 상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보기
  • 나에게 소설이란 Tv나 영화보기와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보는 속도를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설을 읽으면 자연스레 상황이 떠오른다.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모습, 그들이 마주친 상황. 그러기에 소설은 나에게 글자로 보는 영화다. 나는 소설을 읽을 때 주로 이야기의 흐름을 집중한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그것이 제일 궁금하고 알고 싶다. 때문에 소설은 쭈-욱 읽는다.   <o:p></o:p> <열... 더보기
  • <안녕, 헤이즈>의 작가 존 그린의 영미소설 신작,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 더보기
  • 내가 아는 진실이란?! sk**071 | 2020-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존 그린의 신간 소설이 나왔는데 제목이 참 재밌다. ㅋㅋ 한 번에 각인되는 제목이 아니어서 아직도 제목 때문에 책을 찾게 되지만 청소년들의 그렇고 그런 사랑이야기 같이 산뜻하고 재밌게 볼만 하면서도 한편 사랑을 수학 공식과 접목해서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난해하기도 .....^^;;  문과라서 그런가..... 소설을 너무 좋아하지만 이성을 사귀게 되면서 차는 것과 차이는 것을 그래프 공식으로 설명하는 건 읽어도 읽어도 사실 저는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ㅋ 고등학교를 ... 더보기
  • 존 그린이란 작가의 책은 이번에 4권째 만나는 것이다. 매번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어찌나 제대로 풀어내는지 항상 신기한 이 작가의 신작도 청소년의 성장기이다. 바로 콜린이라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콜린은 영재였다. 자신도 알고 있었고 주변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수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애니어그램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영재이기 때문에 천재가 될 거란 의지와 기대를 가지고 노력하는 영재이다. 그런 그에게 또 다른 특별함이 있다면 그건 17년간 19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고 그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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