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An Usual(언유주얼)(2020년 8월호)(Vol.9) Chicken is always right - 응 치킨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2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7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쪽수 160쪽
크기 170 * 24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원 앤 온리 매거진 AN USUAL
취향의 바다를 항해하는 밀레니얼의 눈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단 하나의 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에 수록된 시와 소설과 에세이는 한 펼침면에 담겨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다.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작가들이 우리의 일상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대변한다.

동세대 핫한 아티스트들의 최신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누구든 잡지를 펼치는 순간 'AN USUAL' 기획전의 관람객이다.

No 9. "응 치킨"
언유주얼 9호의 키워드는 치킨이다.
치킨처럼 밀레니얼 세대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는 음식은 없다. 우리는 일상의 소소한 성공을 자축하며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처럼 닭다리를 들거나, 뼈아픈 좌절을 씹어 삼키기 위해 순살 치킨을 시킨다. ‘치느님’이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치킨은 더 이상 다른 음식과 자웅을 겨루지 않는다. 치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더 맛있는 치킨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통장 잔고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가격과 터치 몇 번을 하고 기다리는 것만으로 집 앞까지 날아오는 편리함으로 치킨은 우리를 지난한 일상으로부터 구원한다. 누군가에게는 스포츠 경기를 관전할 때 빠져서는 안 될 짝꿍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이 헛헛해서 잠이 안 오는 밤을 달래 주는 안정제가 되어 주면서, 치킨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언유주얼 9호에서는 치킨을 다루며, 오늘 밤 우리가 또 한 마리의 치킨을 시킨 이유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치킨이라는 은유를 통해 오늘 우리가 무사히 버텨 낸 하루의 기록을 담고 싶었던 셈이다. 황인찬, 심보선, 백세희, 최제훈, 장강명, 정지우 등 29인의 작가들이 ‘치킨’과 마주했던 날들을 이야기한다. 백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강말금의 사랑에 관한 애틋한 에세이는 별책 부록이다.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치킨을 주제로 한 매거진을 읽어 보는 일은 가짜 배고픔을 물리치는 가장 우아한 방법일 수 있다.

상세이미지

An Usual(언유주얼)(2020년 8월호)(Vol.9)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An Usual(언유주얼)(2020년 8월호)(Vol.9)]

AN USUAL UNREAL
002 - 013 Fake Interview / 그 많던 치킨은 누가 다 먹었을까?

014 - 015 Editor's Letter 김희라

016 - 017 Contents

TO EAT OR NOT TO EAT
020 - 021 essay / 심보선 먹거리인가 장르인가
022 - 023 novel / 최제훈 날지 않는 새들의 모임

TO FIND; TO TURN AWAY; TO PERSEVERE
034 - 035 poem / 황인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36 - 037 poem / 최현우 외면하는 기쁨
038 - 039 poem / 김동균 / 참는 사람

LOVE IS A CHOICE
052 - 053 an usual LOVE / 강말금 가족과 사랑
054 - 055 novel / 이슬 밸런스 게임
056 - 057 essay / 백세희 오늘 저녁은 치킨이 아니닭

LIFE IS REAL
066 - 067 essay / 이정향 만만한 건 소중하다
068 - 069 novel / 신종원 리얼 플레이버
070 - 071 novel / 일계 어쩌면 삶이란
072 - 073 comic / 미깡 가볍게 웃어넘기고 싶은

TAKE MY MONEY AND GIVE ME THE CHICKEN
084 - 085 Feature / 이종철 사소한 저주
086 - 087 Economy I / 장강명 아내의 투자
088 - 089 Economy II / 정지우 매일 쌓아 가는 삶의 조약돌들에 관하여
090 - 091 Changemaker / 차경선 오늘 마시는 맥주가 가장 맛있는 맥주다
092 - 093 Webnovel / 렌트 닭다리도 저 싫으면 그만
094 - 095 Book / 우상희 더 나은 삶을 위한 용기, 헬프
096 - 103 Art / 주단단Z 가공 작품
104 - 105 Drink / 김신철 치맥과 치콜을 위협(만)하는 음료
106 - 107 Style / 신우식 치킨 값으로 힙해지기
108 - 109 Hobby / 마마 마작을 마작마작
110 - 111 Music / 이승민 우리의 그 여름을 들려줘
112 - 113 Artist / 김다희 깨져야만 태어나는 것
114 - 115 Math / 최미나 다시 충분하게끔 하는, 행렬
116 - 117 Movie / 김순 상우들에게

134 - 135 an usual Letter / 박정훈 치킨의 상대성 이론
136 - 139 an usual Discovery / 김유라 끼니: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140 - 141 an usual Moment / 이윤주 레프 톨스토이
150 - 151 an usual Challenge / 장유초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냐
152 - 153 an usual Talk
154 - 155 Director's Letter 이선용

156 About an usual
157 Footprint
158 Editors' Note
159 Concept
160 Sponsor

책 속으로

치킨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있어 가장 순수한 시니피앙이에요. 음식이자 감정, 물질이자 비물질, 환희이자 서글픔! 같은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배경을 공유하는 한 세대에게 이렇게 다양한 시니피에, 즉 기의와 연결되는 기표가 또 있을까요? 우리는 바로 그 지점을 치킨으로써 조명한 것입니다!
ㅡ 김희라 Fake Interview, 「그 많던 치킨은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닭으로 인해 인류가 번성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인류로 인해 닭이 번성했다고 해야 할까? 치킨은 이 심오한 질문에 대한 탐구를 무색하게 만든다.
ㅡ 심보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몸의 허기를 채우는 빵만이 아닌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장미 역시 필요하다. 감히 말해 보자면, 치킨은 몸과 마음의 허기를 모두 채우는 빵이자 장미인 음식이다. 우리는 일상의 소소한 이벤트를 즐기고 싶을 때나 힘든 하루를 보낸 스스로를 위로할 때 치킨을 시킨다. 이는 현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느끼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바깥에서 상처 입은 자존감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자존감에 타격을 주는 상처와 시련은 아무런 예고 없이 날아오고, 그럴 때 시키는 치킨은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아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나는 언유주얼 9호의 주제를 치킨으로 하자는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런 식의 이야기를 수없이 생산해서 끊임없이 반복했다. 긴 이야기 끝에 나는 매번 '그래서 치킨이란 뭐다' 딱 부러지게 말을 못 했고, 회사에서는 내가 취한 사람처럼 치킨 서사를 하고 또 하도록 한동안 내버려 두었다. 너무 물질이고 너무 음식인 치킨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비물질과 정신적 영역이 깃들어 있고, 그것이 우리 잡지의 주제 중 하나가 되기에는 몹시 충분해 보였다. _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