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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반격 이미 시작한 인류 재앙의 현장

비에른 로아르 바스네스 지음 | 심진하 옮김 | 유아이북스 | 2020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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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3220275(1163220272)
쪽수 240쪽
크기 152 * 225 * 19 mm /43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Frostens rike/Vassnes, Bjør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 세계를 위협할 또 다른 바이러스 경보
‘노르웨이의 빌 브라이슨’이 경고하는 진짜 위기

테러, 난민유입, 노동환경의 로봇화가 더 중대한 걱정인가? 이 책은 우리 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 저자에 따르면 바다얼음은 줄어들고, 산악빙하와 겨울마다 육지의 땅 대부분을 덮던 눈이 덮인 지역도 감소하고 있다. 심지어 그린란드와 북극의 내륙빙상도 갈라지기 시작했다. 노르웨이 현지에서도 화제가 된 이 책은 북쪽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어쩌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했을지 모르는 현생 생명체에 대한 기록이다. 걷잡을 수 없는 빙하권 변화가 직접적인 주제이지만 그 파급력은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다. 단순히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좀 녹을 것이란 수준이 아니다. 더욱 잦아진 이상기후 현상에 인류 생존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구동토 밑에 숨어있는 탄저균 등 치명적인 세균들도 녹아버린 빙하 층 사이로 고개 내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상세이미지

빙하의 반격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하얀 망토들의 춤

1부 작년에 내린 눈
해빙
불과 얼음의 사이에서
첫눈

2부 라그나로크 이후의 세계
눈의 여왕이 사는 왕국에서
눈 밑의 생명
눈을 뜻하는 백 개 이상의 단어
얼음의 흔적
빙하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3부 강의 여신이 베푸는 자비
천국
천국의 뱀
강의 여신과 자매들
우주의 중심

4부 북극의 하얀 망토
니플헤임을 향해
하얀 대륙
지구라는 실험실
얼음의 아이들
에덴동산에서의 추방

5부 겨울의 왕국
얼음의 귀환
불안정한 얼음
지구의 지붕이 녹고 있다
보이지 않는 빙하와 빙권 활동

6부 메탄의 습격
얼어붙은 땅
툰드라의 기후 변화 폭탄
동물생태계의 조력
빙하기 공원

에필로그: 마지막 춤
연표: 지구의 역사

책 속으로

눈이 좀 덜 온다고, 얼음이 줄어든다 한들 뭐 그리 중요한 일이겠는가? 물개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었고 얼음을 몇천 년 동안이나 사냥터로 사용해 온 그린란드에서조차 많은 사람들은 얼음이 사라지면 큰 규모의 미네랄 광산의 기회가 생길 테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고향 핀마르크 지역에서도 눈 때문에 5월까지도 도로가 막히는 상황을 그리워할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눈을 치우는 일도 그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냥 녹게 내버려 두자!
--- p18

온실효과의 의미에 대한 좋은 실례는 우리의 이웃 행성인 금성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빙하가 품고 있던 시한폭탄이 터진다!
코앞까지 다가온 인류 재앙 시나리오

북극점에서 1338km 떨어진 북극해의 한 얼음 산에 위치한 ‘스발바르 국제종자보관소(SGSB)는 거대한 빙산을 파고 들어가서 지어졌다. 이곳은 세계 주요 식량 종자를 보관한 식물계의 ’방주‘다.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자 은행인 이 보관소는 인류가 전쟁·전염병 등으로 지구 환경을 망가뜨린 끝에 곡식이 자취를 감출지 모를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기 위해 세워졌다. 저장고는 해발 130m 지점에서 수평으로 146m 길이를 파고 들어가서 지어졌다. 핵폭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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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하의 반격 kk**dol8 | 2020-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빙권.즉 영구동토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과 비슷하게 희소한 관광지가 되었다.지구 여기저기에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아직은 존재하는 신비로운 눈과 얼음의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북극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14-)많은 사람들은 이뉴이트(에스키모)들이 눈을 뜻하는 100개 이상의 어휘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인류학자나 언어학자들은 의구심을 표하고,원주민의 문화적 전통에 대해 로맨틱한 묘사처럼 받아들인다.이뉴이트의 눈과 관련한 어휘와 관련하여 무엇이 진실인지 내... 더보기
  • 빙하의 반격 st**4s | 2020-05-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힌두교나 불교의 신화에서 지구의 지붕인 눈으로 덮인 산들은 성스럽다. 힌두교에서 히말라야는 신이고 시바의 아내인 파르바티의 아버지이다.   히말라야 산은 여왕 메나와 함께 산꼭대기에 금으로 장식된 궁전에서 처녀와 마법 생명체들의 시중을 받으며 산다. 그의 이름은 히마와 알라이가 합성된 말인데 고대 인도어이자 지금도 종교지도자들이... 더보기
  •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벌써 꽤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온 현상이고,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를 막기 위해 기후협약까지 체결했고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을 전 세계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 책 <빙하의 반격>은 태어나서 아직까지 실제로 빙하를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현실적으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지만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자료를 보면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북극곰의 삶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간접적... 더보기
  • 빙하의 반격 / 자연과학 sa**hya | 2020-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얼마 전 믿기지 않는 뉴스를 보았다. 바로 남극의 온도가 20도까지 올랐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경고한다. '이미 시작한' 인류 재앙의 현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탄저균, 홍수, 물부족, 이상기후 등 이미 자연은 경고하고 있다. 그래도 이 책에 관심이 생긴 것은 '무거운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는 점이었다. 꼭 알아야만 하고, 어떤 면에서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너무 무겁지만은 않게 접하고 싶어서 이 책『빙하의 반격』을 읽어보게 되었다.   ... 더보기
  • [리뷰] 빙하의 반격 na**ock | 2020-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 년에 한 번씩은 꼭 큰 바이러스가 세계를 위협한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이번엔 코로나19까지 전 세계를 시끄럽게 만든다. 한국 사회도 요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난리다. 물론 치사량이 엄청나게 높은 것도 아니고, 의료계의 글자 그대로 살신성인의 노력과 의학적 진보 덕분에 나름대로 어마어마한 피해는 막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 난리 자체를 보자면 인류는 나름대로 과학적 진보를 이루었지만 모든 면에서 대처를 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온난화와 그의 여파 또한 아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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