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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다 노효두 미스터리 스릴러

케이스릴러
노효두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0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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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3161370(1163161373)
쪽수 368쪽
크기 145 * 210 * 28 mm /44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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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실종된 지 16년, 이제는 생사조차 불분명한 딸
그렇게 희망을 잃어가던 아버지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아버님은 따님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찾을 수 있겠네요. 용의자가 있잖아요.”
실종된 딸을 찾으라는 아내의 유언에 목숨을 건 남자 정상훈.
그러나 16년이 지나도록 딸의 행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포기할 무렵, 정상훈을 찾아오는 두 사람!
실종된 딸을 찾을 수 있다는 정체불명의 청년 고남준,
고남준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부산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장 박진희.

모두가 포기한 내 딸을 찾기 위해서는
모두가 의심하는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다.
잃어버린 사람을 찾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 『찾고 싶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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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찾고 싶다(케이스릴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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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아버님은 따님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무슨?”
“예전 인터뷰에서 어머님은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던데, 아버님도 같은 생각이세요?”
“그야…….”
아내는 항상 진경이가 살아있다고 했다. 형사들이 범죄 연루 가능성을 언급할 때도 단호하게 부인했다. ‘난 알 수 있어요’, ‘부모의 직감이에요’, ‘반드시 엄마를 만나러 올 거라고요’라며 형사들의 말을 듣는 시늉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상훈의 생각은 달랐다. 딸이 죽었기 때문에 여태 찾지 못한 것이다.
딸이 죽었을 거라는 말은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딸을 찾을 마지막 기회!
불확실한 희망을 따라 불길로 뛰어들다

하루아침에 아이가 사라지는 것만큼 부모에게 끔찍한 일은 없다. 소설 『찾고 싶다』는 그 끔찍한 일을 실종자 가족의 시선을 따라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16년간 실종된 딸을 찾아다닌 정상훈은 고탐정이라는 정체불명의 탐정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고탐정은 딸을 찾아주겠다고 하지만, 그간 경찰서와 흥신소를 돌아다니며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한 상훈은 선뜻 그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런데도 ‘마지막 기회’라는 그의 제안이 계속 신경 쓰여 뿌리치지 못하고, 며칠 뒤 상훈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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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고 싶다 kt**vey | 2021-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즈넉이엔티, 케이스릴러 시즌3  첫번째 작품 '찾고 싶다'는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고 영화화하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기발한 설정으로 마지막까지 서스펜스가 넘치는 책이었다.  실종자를 찾는 미지의 고탐정과 그를 쫓는 여형사의 추적 스릴러로,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최근 고 손정민씨 사건이 떠올랐다. "아들을 찾습니다"라는 먹먹한 메세지로 시작된 사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함께 마음속으로 기도했는데, 며칠 뒤 손정민씨의 사망소식을 듣게 됐고 손씨의 부모는"아들이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 알고 싶었다. 그날의 진실이... 더보기
  • 찾고 싶다 ks**gks | 2021-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빈센조>, <모범택시>, <시티헌터>, <힐러>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범죄자를 대신 응징해주고, 경찰과 형사 대신 수수께끼의 인물이 정체를 숨기고 복수를 하는 스토리를 다룬다. 그게 미디어에서 볼 때는 그들이 영웅이고 너무나 통쾌하다. 비밀 금고에 다가가기 위한 과정이 불법적이거나 증거 수집하는 과정에서 누가 조금 다치거나 해도 어차피 미디어니까. 그리고 우리는 주인공의 편이고, 저 악인들이 빨리 잡혀버렸으면 좋겠으니까 당연하게도 그들을 응원... 더보기
  • 찾고 싶다_노효두 cu**love15 | 2021-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실종된지 16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와 갑자기 딸을 찾아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당연히 사기꾼일거라 의심부터 하겠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니겠지.. 사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한가닥 희망을 품고 혹시 찾을지도 모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매번 시도할 것 같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찾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작은 증거라도 보여준다면.. 아내의 유언도 있는데 어떤 부모가 안믿겠는가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온 부모는 의심하면서도 믿고 맡긴다. 갑자기 경찰도 연결되고, 사건이 커지는데..   ... 더보기
  •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사라졌다.  상상하기도 힘든 설정에 읽기가 조금 두려웠지만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읽기 시작한 <찾고 싶다> 고즈넉이엔티에서 출간한 케이스릴러 시즌 3의 첫 번째 작품 <찾고 싶다> --------------------- “아버님은 따님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찾을 수 있겠네요. 용의자가 있잖아요. -------... 더보기
  • 찾고 싶다 ks**e8688 | 2021-03-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케이스릴러. 낯익은 이름인 듯하면서도 낯선 이름이다. 아마도 케이팝이라는 단어가 귀에 익숙하기 때문일 것이며, 스릴러 부분에서 따로 우리나라 스릴러만을 지칭해서 부르는 케이스릴러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사실 스릴러 소설의 대부분은 일본을 비롯한 외국 작품이 차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고즈넉이엔티의 한국 토종 스릴러작가와 작품의 발굴에 독자의 한 사람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벌써 시즌3이 출간되는 시점에서 지금에서야 처음 케이스릴러 작품을 접했다는 점에 좀 미안한 마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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