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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임시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 | 정명섭 장편소설

정명섭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9년 01월 2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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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3160281(1163160288)
쪽수 1쪽
크기 146 * 210 * 25 mm /3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들은 한 번도 빚 진 적 없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영원히 갚아야 할 빚을 졌다!”

역사소설 전문작가의 치밀한 고증과 치열한 상상력으로 살아난
당시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애환과 시련, 고난 그리고 열망

일본의 위협과 공작으로 긴박하고 위험했던 당시 상해임시정부 수립의 전말을 생생하게 재현하다! 2019년은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다. 3 1운동, 2 8독립선언 역시 마찬가지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내내 상해임시정부 수립 및 3 1운동 관련 기념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들이 거국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영화와 다큐멘터리, TV드라마도 관련 역사가 수차례 방영될 예정에 있다. 상해임시정부를 다룬 소설로는 『상해임시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소설 『상해임시정부』에서는 일본의 협박과 위협, 방해공작을 뚫고 상해임시정부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기까지 식민지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이 집중 조명된다. 올해 단 한 권의 역사소설을 읽어야 한다면, 『상해임시정부』가 단연 첫손에 꼽힐 것이다.

상세이미지

상해임시정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해 《김옥균을 죽여라》 《케이든 선》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 《멸화군 : 불의 연인》 《명탐정의 탄생》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체탐인: 조선스파이》 《달이 부서진 밤》 《살아서 가야 한다》 등을 발표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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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불타버린 씨앗들
2장 길 없는 길에 서다
3장 폭풍의 붉은 그림자
4장 땅 밑의 목소리
5장 얼어붙은 분노
6장 신이 역사를 지나는 순간
7장 대한민국임시정부 특사 여운형

부록
우리가 더 알아야 할 상해임시정부
상해임시정부 연혁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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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책 속으로

여운형이 체념한 표정을 짓자, 쩡슈메이가 핸드백에서 표를 꺼냈다.
“이건 인도양으로 가는 여객선 표예요. 이 표랑 당신이 살 수 있는 표를 바꿔요. 나는 어디로 가든 상관없으니까.”
쩡슈메이가 그의 손에 덥석 표를 쥐어주었다.
여운형은 손바닥에 전기가 오르는 것처럼 저릿한 느낌에 휩싸였다. 당혹스러운 기분은 순간이었다. 그는 그녀가 건네준 표를 반사적으로 움켜쥐었다. 그러다 그녀의 손까지 잡고 말았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단지 그 이유뿐입니까 나에게 이렇게 호의를 베푸는 게 ”
여운형은 그녀가 쥐어준 표를 내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대작 소설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식민지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눈물겨운 투쟁!

일본의 위협과 공작으로 긴박하고 위험했던 당시 상해임시정부 수립의 전말을 생생하게 재현하다!

1919년, 미국 윌슨 대통령이 선언한 민족자결주의는 상하이의 젊은 독립운동가들에게 조선 독립에 대한 강렬한 영감을 준다.
상하이 협화서국에 근무하며 독립운동을 고민하던 여운형도 민족자결주의에 자극받아 신한청년당을 조직하고, 청년 당원들과 독립의 길을 모색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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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임시정부 kk**dol8 | 2019-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 청년 독립단은 우리 2천만 민족을 대표하여 정의와 자유의 승리를 쟁취한 세계의 만국 앞에 독립을 이룩하기를 선언한다. 우리 민족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야심의 사기와 폭력 아래 우리 민족의 의사에 반하는 운명을 당하였으미 정의로 세계를 개조하는 이 때에 당연히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를 세계에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또 오늘날 세계 개조의 주역이 되고 있는 미국과 영국은 보호와 합병을 지난날 자신들이 솔선하여 승인한 잘못이 있는 까닭으로, 이때에 지난날의 잘못을 속죄할 의무가 있다고 단언하는 바이다. 또 합병 이래 일본의 조선 통치 ... 더보기
  • 상해임시정부 ck**09 | 2019-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얼마 전 보수와 진보 간에 대한민국의 건국절을 가지고 논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기본 기조는 올해가 상해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된 해이므로 건국 100주년이라는 것이고, 보수 측은 건국은 이승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이 옳다는 것입니다. 결국 건국 100주년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쓰지 않고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표현으로 갈등을 무마했지만, 상해임시정부의 위상에 ... 더보기
  • 상해임시정부 di**ni | 2019-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즈넉이엔티 / 상해임시정부 / 정명섭 장편소설           평소 역사소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정명섭 작가님의 신작 올해가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 출간되기 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지금껏 만나봤던 정명섭 작가의 책들 중 기대보다 더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 더보기
  • 상해임시정부 he**ajh | 2019-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글을 보낸곳 (1) 정명섭 작가는 ‘좀비 능력자’라는 별명을 가진 개성파 작가이다. 역사 추리소설, 역사 인문서, 장편 창작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가로 인정받아왔으나, 그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은 역사좀비물인 이다. 이 작품은 가상 역사와 좀비물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그의 개성을 알린 작품이다. 당시 좀비물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로 익숙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고구려를 배경으로 해, 총이 아닌 칼과 활로 좀비와 싸우는 특이한 추리스릴러를 써냄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이런 ... 더보기
  • 상해임시정부 ha**ooly | 2019-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소설을 읽는 것은 나에게 큰 즐거움이다. 팩트에 픽션을 살짝 가미해서 어디까지가 역사이고, 어디까지가 소설인지를 가늠해가면서 읽는 시간이 참 즐겁기 때문이다. 개인적 취향에 더불어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삼아 나온 소설이라니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을 거라는 건 말할 필요가 없다. 친일파라는 것은 상당히 순화된 표현이니 민족반역자, 매국노로 불리는 게 좋겠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내 나라 내 땅에 총칼 들고 들어왔는데 신발 벗고 나서서 도울 일인가 싶다. 그 시대에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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