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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 2022.05.2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3031642(116303164X)
쪽수	384쪽
크기	226 * 284 * 29 mm /1447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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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6 * 284 * 29 mm / 1447g
제조일자	2020/06/10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지스에듀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이지스퍼블리싱(주) / 02-325-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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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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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입학 준비 첫 수학 ‘7살 첫 수학(전 4권) 세트’
세트 특별부록: 시계 보기 대형 벽보

‘7살 첫 수학’이 세트로 나왔다! 세트로 구매하면 낱권 구매보다 더 경제적이다. 또한 ‘시계 보기 대형 벽보’를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전4권 세트에 ‘100까지의 수 세기’부터 ‘덧셈 뺄셈’, ‘시계와 달력’까지,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수 활동을 모두 담았다.
7살 어린이에게 중요한 것은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것! 이 책은 출간 전 7살, 8살 친구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 보며 아이들이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초등 수학 교과서를 집필한 김진호 교수님의 감수를 받아 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보완했다.
‘7살 첫 수학’은 수학 지식뿐 아니라 국어 어휘,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법까지, 읽기만 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지도 꿀팁까지 담겨 있어 엄마표 홈스쿨링 교재로 활용하기 좋다.
[권별 안내]

▶ 『7살 첫 수학 세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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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상품구성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7살 첫 수학: 시계와 달력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20200415	96	226 * 286 * 7 mm	보러가기
7살 첫 수학. 3: 100까지 수의 덧셈 뺄셈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20200512	9	227 * 287 * 6 mm	보러가기
7살 첫 수학. 2: 20까지 수의 덧셈 뺄셈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20200302	96	226 * 286 * 6 mm	보러가기
7살 첫 수학. 1: 100까지의 수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20200102	96	225 * 285 * 9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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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권별 안내]

[도서] 7살 첫 수학 1. 100까지의 수
입학 준비 첫 수학,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재미있다!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4단계 학습법!
7살 수학은 공부 압박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와야 한다. 초등 수학 교과서의 다양한 모든 걸 주입하는 게 아니라 첫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하는 방법. 그러면서도 기초가 탄탄해져서 덧셈, 뺄셈에 부담 없이 접근하는 방법이 ‘100까지의 수 세기’이다. 수가 커지는 순서대로 수 세기를 하다 보면 ‘덧셈’, 반대로 수가 작아지는 순서대로 수 세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뺄셈... 더보기

[권별 안내]

[도서] 7살 첫 수학 1. 100까지의 수
입학 준비 첫 수학,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재미있다!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4단계 학습법!
7살 수학은 공부 압박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와야 한다. 초등 수학 교과서의 다양한 모든 걸 주입하는 게 아니라 첫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하는 방법. 그러면서도 기초가 탄탄해져서 덧셈, 뺄셈에 부담 없이 접근하는 방법이 ‘100까지의 수 세기’이다. 수가 커지는 순서대로 수 세기를 하다 보면 ‘덧셈’, 반대로 수가 작아지는 순서대로 수 세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뺄셈’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놀이하듯 공부하면 100까지의 수를 척척 읽고 쓸 수 있다. 연산을 시작하기 전, ‘4단계 수 세기 학습법’으로 덧셈, 뺄셈의 기초 먼저 다져 보자.

[도서] 7살 첫 수학 2. 20까지 수의 덧셈 뺄셈
연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7살 맞춤 수학! 이어 세고 거꾸로 세는 직관적 수직선 학습법!
많은 수학 교재들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바로 숫자로 된 연산 훈련으로 넘어간다. 그러다 보면 7살 아이에게 수학은 지겨운 손노동이 되고 만다. 이때, 구체물(바둑돌이나 동물 그림)에서 수 연산으로 쉽게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직선’이다. 수직선을 이용한 ‘이어 세기’와 ‘거꾸로 세기’를 통해 덧셈 뺄셈 과정을 눈으로 직접 경험하게 해주자. 연산 과정을 구체물과 수직선으로 놀이처럼 연습하면, 아이는 연산을 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수직선 앞뒤로 화살표를 그리며 연산 과정을 머릿속에서 시각화시킬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렇게 공부한 아이에게는 딱딱한 수식 연산이 나타나도 직관적으로 계산해 내는 힘이 생긴다.

[도서] 7살 첫 수학 3. 100까지 수의 덧셈 뺄셈
연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7살 맞춤 수학! 이어 세고 거꾸로 세는 직관적 수직선 학습법!
이 책은 ‘100까지 수의 덧셈 뺄셈’을 다루지만 수직선을 이용하므로 쉽게 풀 수 있다. 구체물(바둑돌이나 동물 그림)에서 수 연산으로 쉽게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직선’이기 때문이다. 수직선을 이용한 ‘이어 세기’와 ‘거꾸로 세기’로 덧셈 뺄셈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주자. ‘7살 첫 수학’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수직선 앞뒤로 화살표를 그리며 연산 과정을 머릿속에서 시각화시킬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렇게 공부한 아이에게는 이후 딱딱한 수식 연산이 나타나도 직관적으로 계산해 내는 힘이 생기고, 초등 과정에 올라갔을 때 어려운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역시 쉽게 이해하게 된다!

[도서] 7살 첫 수학- 시계와 달력
원리를 익힌 후 쓰고 그리며 즐겁게 배운다! 7살 맞춤, 시계와 달력 공부법!
실생활에 가까운 문제로 수 감각을 키우자~
‘7살 첫 수학’은 시계 보는 방법을 원리로 익힌 후, 아이들의 실생활과 가까운 문제로 시계 보기를 연습한다. 이 책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는 아이와 이 책을 10분 정도 풀었을 뿐인데 시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신기했다고 한다. 여러분도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을 함께 보며 “9시에는 자러 가야지”처럼 이야기를 나누어 주자. 이 과정을 연습하다 보면, 아이는 시계를 보며 수 감각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이 책은 달력 보기도 함께 다루었다. 아이들과 날짜와 요일을 묻고 답하면서 생활 속에서 달력을 보는 경험을 만들어 보자.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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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 초등입학 전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들어요! ss**gi20 | 2020-06-30 | 추천: 0 |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 아이랑 풀어보고 있어요. 표지부터가 귀욤귀욤해서 아이눈을 사로 잡았어요. 숫자를 좋아해서 아이가 궁금해하더라고요. 특히 요새 아이가 시계와 달력보는 걸 배우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으로 재미있게 배웠어요. 7살 첫 수학 1권은 100까지의 수 예요. 100까지의 수를 읽고 순서대로 정확히 써볼 수있어요. 초... 더보기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 아이랑 풀어보고 있어요.

표지부터가 귀욤귀욤해서 아이눈을 사로 잡았어요.

숫자를 좋아해서 아이가 궁금해하더라고요.

특히 요새 아이가 시계와 달력보는 걸 배우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으로 재미있게 배웠어요.

7살 첫 수학 1권은 100까지의 수 예요.

100까지의 수를 읽고 순서대로 정확히 써볼 수있어요.

초등1학년 수학은 수세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수읽고 쓰는 것 뿐만아니라 수세기의 원리, 수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을 아야야 한다고해요.

울 아이는 아직 숫자 8을 쓰는 걸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지스에듀 7살 첫수학으로 차근차근

해보고 있어요.

수를 두가지로 읽어보고 직접 써봐요.

정확한 순서로 쓰는걸 배웠어요.

공부하는 시간이 행복한 기억이 되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요.

저도 아이에게 예쁘게 잘쓰네 칭찬해주니 좋아하더라고요.

공부의 완성은 부모님의 칭찬이라고해요.

수를 소리내면서 써봤어요.

하루에 2장씩 20일 동안 꾸준히 하면

1부터 100까지 수를 알수 있어요.

하루 학습량이 아이에게 적당해서 참 좋더라고요

아이가 먼저 첫수학 해볼거라고 해요.

손으로 쓰고 해보니 집중력도 향상되고 좋아요

7살 첫 수학 2권은 20까지 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어요.

수와 연산을 익히는 도구로 수직선을 사용해 이어세기와 거꾸로 세기로

덧셈 뺄셈을 해봤어요.

1권에서 숫자를 써보는 연습도 해봐서

덧셈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요.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더 잘 이해하더라고요.

그림과 수직선 그리고 다양한 문제로

아이가 덧셈 뺄도을 어렵지 않기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11부터 20가지의 수도 써보고 덧셈 뺄셈 문제도 풀어봤어요.

차근차근 풀어보니 어려워하지 않고 잘 풀었어요.

생활 속 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계산을 해볼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7살 첫수학 3권은 100까지 수의 덧셈 뺄셈이예요.

7살 첫수학은 7살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초등입학 준비에서 효과적이예요.

수학의 자신감도 생기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수직선을 통해서 눈으로 직접 덧셈과 빨셈을 보니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어요.

이제 숫자도 제법 예쁘게 잘쓰고 있어요.

초등학교가서도 수학에 자신있다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풀어봤어요.

7살 첫수학 4권은 시계와 달력이예요.

아이가 이제 시간의 개념과 날짜의 개념을 알아가면서

시계보는 것도 궁금해하고 집에 있는 달력을

보면서 오늘은 몇월 며칠이지 하고 자주 물어보더라고요

7살 첫 수학 시계와 달력으로 시계보는 법도 배우고

1달 1년 달력도 배워봤어요.

아이가 아직 분 보는 건 어려워하는데

7살 첫수학으로 공부하고 나서 시간보는건

정확해졌어요.

긴바늘이 1에 가면 5분이구나 하고

분의 개념도 하나씩 배웠어요.

집에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이제 1시부터 12시까지

스스로 볼 수 있어요.

시계로 문제도 풀어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이제 시간에대해서도 잘 알게되었어요.

이지스에듀 7살 첫수학은 초등수학교과서 집필교수와

교육 전문가가 만들어서 좋더라고요.

수학지식뿐만 아니라 칭찬법까지 나와있어서 좋아요.

엄마표 홈스쿨링 교재로도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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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7살 첫수학 즐거운 공부기억을 주는 7세수학문제집 gr**g211 | 2020-06-24 | 추천: 0 |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하며 점점 깊어지는 고민들- 아이 어렸을 때에는 내 몸만 고생하면 되는 전투육아가 전부였다고 하면, 이제는 온갖 선택지 앞에 놓여 골머리 싸매는 날들이 늘고 있어요. <학습>이라는 것이 시작되어야 하는 나이가 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마냥 놀리기만 할 수 없는 초등생을 목전에 둔 예비초등생 부모님들의 마음은 아마 다 비슷하실꺼에요. 쭈니도 올해 7살 아이죠. 해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7살 첫 수학> 6세까지는 본... 더보기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하며 점점 깊어지는 고민들-
아이 어렸을 때에는 내 몸만 고생하면 되는 전투육아가 전부였다고 하면,
이제는 온갖 선택지 앞에 놓여 골머리 싸매는 날들이 늘고 있어요.

<학습>이라는 것이 시작되어야 하는 나이가 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마냥 놀리기만 할 수 없는 초등생을 목전에 둔 예비초등생 부모님들의 마음은 아마 다 비슷하실꺼에요.

쭈니도 올해 7살 아이죠.

해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7살 첫 수학>
6세까지는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것 이외에
학습에 대한 요구를 정말 단 1도 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7살 예비초등이 되니 넋놓고 있기는 좀 불안한 느낌.

다른 친구들보다 월등히 앞서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에 비해 부족한 학습량으로 아이가 자신감을 일고 시무룩해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쭈니가 하고 있는 문제집을 정리해보면,
6세에 연산, 독서논술을 본인이 원해서 시작했고
7세가 되면서 영어, 사고력수학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수학교과, 한자, 맞춤법/받아쓰기 등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이것만해도 아이의 노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 같아
몹시... 안쓰러운 마음이 들긴하는게 솔직한 마음이에요ㅠㅠ

주말은 당연히 학습 1도 없이 함께 여행다니며 놀고 있지만
평일엔 이렇게 하면 자유롭게 노는 시간이 3~4시간이나 될까 싶구요.

매일매일 영유다니며 숙제 해결하고 학원숙제까지 해내는 친구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거-
여튼 이런 상황에서 7살 아이들에게 요구되는 첫 수학은 무엇인지-
쭈니가 이 정도 학습지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되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학한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 세트를 들여보았어요.

신기하게도 학습지 맨 앞에 나온 것은 공부를 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제 첫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시간을 선물해주기 위해
부모님은 칭찬만 해주라는 말이 적혀있어요.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포인트라 조금 놀랐던 부분-
사실 쭈니와 공부를 함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칭찬은 이미 잘 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을 의식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아이의 성취도도 성취도지만,
루틴화된 공부량을 매일 스스로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특해 칭찬하고 있었거든요.

여튼 7살에게 중요한 것은 당장의 성취도보다 공부에 대한 첫 인상이라는 거-

의미있게 받아들여봄직한 이야기네요 :)

부모님께 요구되는 지도법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우리 7살 친구들은 지금 틀려도 괜찮으니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답을 말해주고 싶더라도 한 번 참았다 이야기 해주라는 것-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1권을 쫙 폈는데.... 왠열ㅋㅋㅋㅋㅋㅋ
이미 두 자리수 연산을 하고 있는 쭈니에게
1, 2, 3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4살 5살 용으로 보이겠다 싶더라구요 :)

그런데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교과에서는 수의 개념부터 배우기 시작해요.

그러니 7살 첫 수학으로 이 정도 시작은 전혀 나쁜 시작이 아니라는거-

수의 크기를 비교하여 부등호를 사용해보는 문제도 있구요-
아이는 부등호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해 부등호의 개념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숫자를 보고 읽는 것 보다 수개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바로 이쯤되면 느껴지는 부분이죠. 숫자 그 자체보다 수개념이 필요한 시기가 왔어요.

연산의 경우 1 큰 수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역시 초등1학년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과 같지요.

쭈니는 소마셈으로 연산을 공부했는데,
이렇게 보니 소마셈 K단계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10의 숫자 개념을 익히며 1 큰 수 1 작은 수
2 큰 수 2 작은 수 3 큰 수 3 작은 수
다시 11부터 30까지의 수 개념을 익히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는거죠.

3권에 가서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숫자가 커지고 더해지는 숫자 역시 커졌을 뿐 차근차근하다보면 어렵지 않아요.

연산 문제집에 익숙한 친구들이 아니라면
7살 첫 수학으로 가볍고 즐거운 첫 공부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괜히 첫인상을 나쁘게 심어주어 공부는 어려운 거야. 수학은 힘들어.
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ㅠㅠㅠ

그런점에서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은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첫 공부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문제집이에요.

마지막 4권은 시계보기 관련 내용이 한 권으로 나와있었는데-

쭈니는 6세부터 어쩌다보니 시계를 보게 된 케이스라 이 책 역시 수준에 맞지 않더라구요.

시계보기 연습도 한 권을 들여 하다보면
어느새 습관처럼 시계를 볼 수 있는 아이가 되어버릴 것 같구....ㅋㅋㅋ
참, 시계보기 역시 초등1학년 교과에 나옵니다!!!

그러고니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교과 예습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어요 :)

시계보기 같은건 한 단원으로 끝나는 부분인데 책 한권을 다 써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어려운 개념을 얼마나 부담없이 노출하려는지 잘 알 수 있죠.

시계보기를 어려워하는 많은 친구들을 위해서
커다란 시계벽보도 사은품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시계보는 것이 습관되지 않은 친구들은 이 벽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벽에 붙여놓고 매일 이 시간 저 시간 보다보면
이게 자연스럽게 눈에 익고 몸에 체득되게 된다니까요 :)

아이들의 입학 준비를 위해 뭘 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님들께-
아이 한글은 어느정도 떼고 가시라고,
초등1학년 수학은 어렵지 않으니 한 학기정도만 미리 훑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극히 제 기준이지만 이 정도 해놓고 입학하면 엄마로써 불안함도 없고
아이도 친구들과 비교되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없을 것 같거든요 :)

그리고 이지스에듀 <7살 첫 수학>은 초등1학년 교과 미리보기에 적합한 교재랍니다.
어렵고 딱딱한 모습의 문제집이 아닌 워크북의 익숙한 느낌으로
아이와 칭찬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닫기
7살 첫 수학 세트 - 귀여운 캐릭터와 이미지, 수직선으로 처음 배우는 연산 & 시계와달력 bl**bloode | 2020-06-22 | 추천: 0 |

7살이면 예비초등으로 초등 수학 교과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개념을 준비하게 되는 나이. 요즘 7살이면 아마 선행을 한참 하는 아이들도 더러 있겠지만 적기 교육을 중요시하는 나같은 부모라면 이제야 지면 학습을 시작하게 되는 나이이다. ㅎ 한창 구체물과 교구로 놀다가 지면 학습으로 연산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그림과 이미지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재미도 붙이게 해... 더보기

7살이면 예비초등으로

초등 수학 교과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개념을 준비하게 되는 나이.

요즘 7살이면 아마 선행을 한참 하는 아이들도

더러 있겠지만

적기 교육을 중요시하는 나같은 부모라면

이제야 지면 학습을 시작하게 되는 나이이다. ㅎ

한창 구체물과 교구로 놀다가

지면 학습으로 연산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그림과 이미지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재미도 붙이게 해주는 7살 첫 수학 세트.ㅎ

먼저 1권은 <100까지의 수>를 배우게 된다.

귀여운 캐릭터 표지와 달콤한 색깔이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만들더라.ㅎ

수 세기로 시작하는 1권.

한 자리 수의 양부터 수 세기하는데

다양한 상황과 설정 속 그림들을 가지고

수 세기를 반복하는 과정이 나온다.

수 세기가 유아기에는 엄청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수의 양감을 직관적으로 익히는 경험.

어른이 보기엔 별건가 싶지만

이 기초적인 수 세기가 잘 안되어있으면

처음 숫자를 배우는 아이들이

은근히 숫자의 크기, 양감과 숫자를

헷갈려한다는 것..!

나도 그 사실을 알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ㅎ

귀여운 이미지를 이용한 수 세기가

엄청 많이 나오니

이것만 해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했다.ㅎ

그리고 숫자의 순서나 숫자 자체도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7살 첫 수학>에서는

여러가지 그림 문제가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참 좋았다.ㅎ

그림이 귀엽다고 더 좋아하는

<7살 첫 수학> 2권에서는

20까지의 수의 덧셈과 뺄셈을 배우게 된다.ㅎ

<7살 첫 수학>이 초등 시기 전에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그림과 이미지로 쓰인 문제가 많다는 것.

숫자보다 수의 감각이 더 중요한 시기인데

아이들이 수를 세어 크기를 가늠하고

덧셈과 뺄셈에서도

눈으로 그 크기나 양을 확인하며

셈을 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ㅎ

연산식으로 된 문제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이 연산식이 어떻게 도출된 건지

개념부터 알아야 하는 7살.ㅎ

'빼기'의 개념도 사실 여러가지로 표현될 수 있는데

그림으로 없어지거나 빠지거나 날아가거나

혹은 이렇게 일대일대응을 했을 때

더 많아서 남는 개수도

빼기의 개념으로서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ㅎ

몇 개 차이가 나는 지 비교하는 것도

'빼기' 개념의 하나.ㅎ

그림에서 냉장고 2개가 주어지고

식품 그림 종류별로 왼쪽 냉장고가

몇 개가 더 많은지 세어보고

식으로도 빈 칸을 채워본다.ㅎ

이 책은 그림이 온통 귀여우니

아이들이 정말 웃음이 떠나지 않고

한 장을 풀어도 즐겁게 놀듯 할 수 있었다.ㅎ

이제 점점 수의 크기가 커진다.ㅎ

7살에 마스터해놓으면 좋은

100까지의 수.

<7살 첫 수학> 3권에서 다루고 있다.ㅎ

<7살 첫 수학>의 또 다른 장점은

수직선으로 수의 순서와 크기를 이미지화하여

쉽고 빠르게 수의 연산을 도와준다는 점이다.ㅎ

수직선이 수학적 도구 또는

연산의 종류인 줄로만 알았지,

연산에 오히려 도움을 주는 줄은 몰랐다.

그런데 요즘 읽는 수학 관련 교육서나

각종 유명 유튜브들을 보다보니

'수직선'이 진짜 좋은 수식 모델이었다.ㅎ

엄마표로 한답시고

그림을 일일이 열 개 넘게 그려서

알려주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지만,

이렇게 귀여운 그림으로 다 그려진 교재라면

너무나 땡큐아닌가.ㅎ

유아기 수학 교재로는

연산식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진

연산 교재를 찾아야 겠다고 결론내렸을 때

기적같이 만난 게 <7살 첫 수학> 시리즈이다.ㅎ

10보다 큰 두 자리 수로 넘어가도

덧셈과 뺄셈은 모두

그림으로 표현된 문제로 배워나간다.

빼는 만큼 묶어서 빼고

반구체물인 동그라미에 /표시로 지워나가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더하기와 빼기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7살 첫 수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계와 달력 편.ㅎ

시계나 달력은 수학에서 '측정' 영역으로

2~3학년은 되어야

교과서에서 등장하는데

은근히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제목은 '7살' 이지만 2~3학년에게도

이 책을 보여주며 공부하도록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ㅎ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ㅎ

파랗고 긴 바늘이 12에 위치해 있을 때,

빨갛고 짧은 바늘의 위치만으로

시계 읽기.

파란 바늘이 6에 위치해 있을 때

30분을 덧붙이기..

시계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게

의외로 많이 막막했는데

이 책을 기준으로 한장씩 풀어보는 동시에

장난감이나 교구 시계를 한번씩만

움직여봐도 충분히 시계 읽기는 뗄 수 있을 듯 싶은

자신감이 든다.ㅎ

달력도 얼마전 탁상달력을 놓고

많은 설명을 해줬는데

엄마는 할 말은 많고 체계적이진 않아서

아이는 오히려 복잡했던 모양 ㅜㅎ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귀여운 그림으로 알려주고

직접 달력을 그려보게도 하는

<7살 첫 수학> 덕분에 달력 읽기도

이번에는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ㅎ

예비초등 전에 지루한 연산 문제집이나 학습지보다

이 <7살 첫 수학> 세트 하나라면,

수 감각을 제대로 키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갖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ㅎ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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