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4: 바다(양장본 HardCover)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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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731697(1162731699)
쪽수	124쪽
크기	195 * 257 * 15 mm /462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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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5 * 257 * 15 mm / 462g
제조일자	2021/07/26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사회평론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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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1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1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24 바다》 편에서는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 대해 알아봅니다. 바다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이 책은 바다의 본모습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탐험가와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바다의 겉모습과 속 모습을 자세히 살펴본 뒤, 바닷물의 가장 큰 특징인 짠맛이 나는 까닭까지 알아봅니다. 또한 바닷물의 두 가지 중요한 흐름인 해류와 조류를 알아보고, 이 흐름들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봅니다. 끝으로 바다의 소중한 자원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의 바다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이토록 소중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1교시 | 바다의 겉모습_ 바닷물은 얼마나 많을까?
지구의 물을 살펴볼까? ··· 13
바닷물의 양은 얼마일까? ··· 17
바다에도 이름이 있어! ··· 19
바닷물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 22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8
- 바다로 흘러간 물은 어떻게 될까?

2교시 | 바다의 속 모습_바다야, 네 속을 보여 줄래?
바닷속 모습을 어떻게 알아낼까? ··· 33
해저 지형을 밝혀라! ··· 38
우리나라 주변의 바닷속 모습은? ··· 41
나선애의 정리노트 ··· 4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5

3교시 | 염분_바닷물은 왜 강물과 맛이 다르지?
바닷물은 무슨 맛? ··· 49
바다의 소금은 어디서 왔을까? ··· 51
바닷물은 어디나 똑같이 짤까?··· 53
나선애의 정리노트 ··· 6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6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62
- 소금이 궁금해요!

4교시 | 해류_병 속의 편지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닷물이 흘러 흘러 ··· 66
해류는 왜 이렇게 흐를까?··· 70
해류의 성질은 다 같을까? ··· 74
나선애의 정리노트 ··· 7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0
- 바닷속 깊은 곳을 흐르는 해류는?

5교시 | 조류_바다가 갈라지는 마법의 정체는?
바다가 왜 갈라졌을까? ··· 85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 ··· 88
밀물과 썰물을 이렇게 이용해 ··· 91
나선애의 정리노트 ··· 9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6
- 명량 해전에서 승리한 비결은?

6교시 | 해양 자원과 오염_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다에 이렇게 다양한 자원이! ··· 101
바다에만 숨어 있는 신기한 보물은? ··· 103
바다를 지켜라! ··· 108
나선애의 정리노트 ··· 11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13

가로세로 퀴즈 ··· 114
교과서 속으로 ··· 116
찾아보기 ··· 118
퀴즈 정답 ··· 119

출판사 서평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4권 바다
바닷물이 갈리지며 땅이 드러나는 마법의 비결을 알 수 있다고?
지구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물이 겉으로 드러나 있는 행성으로, 물의 행성으로 불립니다. 하지만 정작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바다의 본모습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바다는 오랫동안 미지의 영역이었지만, 무시하고 지내기에는 너무도 매력적이었답니다. 탐험가들과 과학자들은 바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용감하게 바다에 뛰어들었고, 오늘날에도 이 노력은 이어지고 있죠.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24 바다》 편에서는 바다를 파악하기 위해 바다의 겉모습과 속 모습을 꼼꼼히 살펴보고, 바다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과 바닷물의 움직임을 탐구합니다. 바다에서 가장 깊은 곳은 어디일까요? 태평양은 정확히 어느 영역일까요? 우리나라 주변의 바닷속은 어떤 모습이며 울릉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강물은 짜지 않은데, 강물이 모인 바닷물은 왜 짤까요? 바닷물은 왜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며, 밤낮으로 반복되는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기는 걸까요? 바닷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미래 자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 책은 바다의 겉모습과 속 모습부터 바닷속 물질, 그리고 바닷물의 움직임까지 바다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 줍니다. 전설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던 바다가 갈라지는 마법의 정체를 과학적으로 밝히고 소중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요.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 가까이 있지만, 본모습은 잘 알지 못했던 바다에 대해 배우며 바다의 고마움을 스스로 깨닫고, 바다 때문에 더욱 특별해진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1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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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지식책 용선생 과학교실로 호기심 해결 dw**love | 2022-01-12 | 추천: 0 |

<용선생의 시끌벅적한 과학교실 24권 바다편> 일상생활에서 참 많은 호기심이 생기게 되잖아요. 어릴땐 이런 호기심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 알려주었는데 아이가 클수록 아이의 호기심을 엄마가 모든걸 충족해주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왜그래...라는 질문이 줄어드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아이의 일상 속 호기심을 과학지식책으로 많이 해결하고 있답니다. 바닷물은 얼마나 많을까? 아이랑 함께 책을 보다보면 뜨끔할때가 많아요. 아이의 호기심을 ... 더보기

<용선생의 시끌벅적한 과학교실 24권 바다편>
일상생활에서 참 많은 호기심이 생기게 되잖아요.
어릴땐 이런 호기심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 알려주었는데
아이가 클수록 아이의 호기심을 엄마가 모든걸 충족해주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왜그래...라는 질문이 줄어드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아이의 일상 속 호기심을 과학지식책으로 많이 해결하고 있답니다.

바닷물은 얼마나 많을까?

아이랑 함께 책을 보다보면 뜨끔할때가 많아요.
아이의 호기심을 받아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구나...
내가 일상생활에서 호기심을 갖지 못하고 당연하잖아! 원래 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과학지식책 용선생 과학교실은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질문으로 용선생이 친절하고 자세한 대답으로 이루어진 대화문으로 책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그래서 우리아이도 글밥이 많아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가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영상매체에 익숙해져있어서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용선생 과학교실은 현재 아이들의 독서수준을 고려하여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font-size: 10pt; font-family: yesGo; color: #404040; background-color: #ffffff; max-width: 580px !important;"> </p>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내용을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말로 풀이 되어 있는 과학지식책이에요.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그럼 바닷물의 양은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있는 바닷물을 모두 끌어모았다고 할 때, 그 부피는 약 13억㎦
지구에 사는 사람이 약 77억명이면, 한 사람당 2리터 페트병을 약 840억병씩 가질수 있는 양이라고 해요.
어마어마 하죠. 그 양이 가늠도 되질 않네요.

오랜 세월 파도가 육지가 계속 부딪치다 보면 육지의 모양이 바뀌게 되지요.
이런 과정에 바닷가에 특이한 지형이 생기게도 되는데요
해식절벽, 해식동굴, 해식대지등이 생기게 되지요.

여행가서 직접 보고 온 해식동굴
멋지죠^^

직접 해식동굴을 보면서 파도가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감탄을 하면 보고왔는데
과학지식책에서 한번 더 내용을 익혀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과학은 일상의 호기심을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용선생 과학교실은 한 단원 내용을 읽고 난 뒤 내용정리를 할 수 있는
나선애의 정리노트가 있어요.
핵심내용을 한번 더 익히는것도 아주 중요해요.

바닷물은 짜죠.
바로 소금때문인데요.
그런데!!!
소금은 어디서 왔을까요?
같은 바다지만 위치에 따라 염분이 다를까요?

이러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과학지식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에서
교과서보다 이해하기 쉽게 핵심적인 원리와 개념을 알수있게 됩니다^^ 닫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초등과학 전집으로 예발이맘이 추천드려요^^ su**5658 | 2022-01-06 | 추천: 0 |

초등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예발이맘! 아직 저희집 초딩들은 과학 문제집을 열심히 풀거나 과학 학원을 다니거나 하질 않았어요. 큰아이도 5학년이 올라가는데 과학 과목을 제일 좋아할 정도로 독서로만 과학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과학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과학 도서를 많이 접했기 때문이것 같아요. 재미없고 딱딱한 과학 도서가 아닌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하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 큰 몫을 한 거 같아요. 오늘은 용선... 더보기

초등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예발이맘!
아직 저희집 초딩들은 과학 문제집을 열심히 풀거나 과학 학원을 다니거나
하질 않았어요.
큰아이도 5학년이 올라가는데 과학 과목을 제일 좋아할 정도로 독서로만 과학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과학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과학 도서를 많이 접했기 때문이것 같아요.

재미없고 딱딱한 과학 도서가 아닌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하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 큰 몫을 한 거 같아요.
오늘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중
바다에 대해 읽어보았어요.

1교시 바닷물은 얼마나 많을까??

지구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물이 겉으로 드러나 있는 천제라죠.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정도를 차지하고 지구에 있는 물은 대부분 바닷물이라는 사실

바닷물의 부피는 약 13억 km3정도 된다고 해요.바다의 평균 깊이는 3.7km이고 바다 중 가장 중 깊은 곳은 에베레스트산이 통째로 잠길 정도로 깊다죠.하지만 지구의 비해서는 얕다고 생각하면 편하답니다.

바다가 갈라지는 마법의 정체는??밀물과 썰물에 의한 바닷물의 흐름을 조류라고 해요.밀물 그리고 썰물 그리고 간 죠 그리고 이것이 계속해서 반복되는데요 밀물이 들어와서 하루 중 바닷물이 가장 높을 때를 만 조라고 하고 쌀 안조 라고 하고 썰물이 빠져나가서 하루중 바닷물이 가장 낮을 때 를 간조라고 해요. 이러한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기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달과 자구 사이에 중력 때문인데요.달에 가장 가까운 곳과 가장 먼 곳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만조예요. 만조가 일어나는 두 곳을 이은선 분과 수직을 이루는 곳에서는 간 조가 일어나는 거죠.한 장소에서만 조와 간 조는 대략 하루에 두 번 정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명량 해전에서 승리한 비결이 잠시 등장한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하여 싸운다면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임진왜란 때 일본군과 싸우던 이순신 장군이 임금님께 올린 말이랍니다.

이때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일본군을 물리친 전투가 바로 명량 해전이죠.
서해안은 만조와 간조 때의 바닷물 높이 차이가 아주 크답니다.
그만큼 밀물과 썰물이 빠르게 드나든다는 뜻!!
이때 울돌목처럼 좁은 곳은 더욱 더 물쌀이 빨라지는데
이순신 장군은 이 좁은 물길에 흐르는 빠른 조류를 이용해 일본군의 배를 무찌르는 작전을 펼친것이죠.

그리하여 일본군 배 133척 중 31척이 파괴되고 군사 8.000여명이 죽거나 다치며
패배했다는 멋진
전쟁이었던 거죠.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건
지형과 조류를 이용할 줄 아는 과학적 지식과 지혜가 돋보인 스토리였네요.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뭇엇이 있을까요??

바로 해양자원과 천연가스등이 있죠.

바다에 사는 생물은 우리의 먹거리가 되고
바다에서 석유나 천연가스 소금 등의 물질을 얻기도 ㅎ라고
바다의 조류나 파도 ,해류 등에서 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재미난 과학 도서를 읽으며
독서록도 작성해보고
많은 지식도 쌓아보며 알찬 시간을 보냈네요^^
닫기
통합교육과정으로 나온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kj**306 | 2021-12-27 | 추천: 0 |

통합교육과정으로 나온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통합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의 아이들 이제는 한과목만 파고 드는 것보다는 전과목을 잘하는 아이들을 만들고 융합으로 모든 과목을 연결시켜 교육시키고 있는데요 그래서 과목별로 나온 전집들을 읽다 보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게 눈에 보여요.. ... 더보기

통합교육과정으로 나온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통합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의 아이들

이제는 한과목만 파고 드는 것보다는 전과목을 잘하는 아이들을 만들고

융합으로 모든 과목을 연결시켜 교육시키고 있는데요

그래서 과목별로 나온 전집들을 읽다 보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게 눈에 보여요..

솔직히 역사책 읽다보면 과학에서 배웠던 내용이나 다른 과목에서

봤던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구요 또 과학책을 보더라도

어?? 이거 어디선가 봤던 내용인데??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는거 보면

진짜 통합교육 맞구나를 실감하게 되곤 하죠..

두권의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에서도

과학을 넘어선 내용을 같이 보게 되니 넓게 도움을 받게 되네요.

하늘을 보면 별이 우수수 쏟아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별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저 어릴적만 해도 별들이 어마무시하게 보여서 밤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별보는 시간도 갖었었는데 말이죠..

초등 5학년 되면 배우게 될 별과 우주

총 6교시에 걸쳐서 별에 대한 내용으로 수업을 하게되는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별과 우주예요.

용선생님과 다섯명의 과학반 아이들

과학을 쉽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만날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용선생님과 다섯명의 과학반 아이들

과학을 쉽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만날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주 옛날부터 별에 이름을 붙어 이건 어떤별 저건 요런별

이라고 불렀어요.

게다 별자리가 있기도 한데요

옛날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가축을 많이 길렀기 때문에

밝은 별 몇개를 연결해 자기들이 키우던 동물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별을 보면서 달력을 대신하기도 했다 하니

별자리가 그만큼 중요했다는걸 보여주네요.

솔직히 이시기만 해도 지구 밖의 세상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했죠.

지구가 중심이고 태양과 달이 움직이면서 밤낮이 바뀐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과학이 발전한 만큼 지구가 중심이 아닌 우주를 탐색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보기엔 어떤 특별한 모양을 갖고 있는 별자리도

실제로는 그모양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요..

각각 따로 떨어져 있지만 지구에서 봤을때 단지 그리 보인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지은 이름이랍니다..

W자처럼 보이는 카시오페이아자리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5개의 별이 지구에서 각각 거리가 달리 떨어져 있다고 하네요.

나침반이 없던 예전에는 어떻게 길을 찾았을까요?

바로 북극성을 보면서 북쪽을 알게 되었구요

그렇게 길을 찾기도 했었더랬죠..

북극성은 항상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극성만

찾으면 길을 쉽게 찾을수 있다고..

한단원이 끝나고 나면 항상 나오는

나선애의 정리노트와 과학퀴즈

풀어보면서 책을 얼마나 잘 읽었는지 확인도 해봤어요.

별은 영원이 똑같을까요?

지구는 살아있을까요? 라는 말과 같지 않을까 싶은데요

엄연히 지구도 살아있구요 별도 살아있답니다..

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별의 일생에 대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다른 행성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우주선을 띄워서 다른 행성으로 가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또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알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과학의 발전으로 행성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까지 발전했어요.

태양계에 속한 지구에서 혜왕성까지의 거리까지 모두 측정이 끝났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m나 km같은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인데요

행성간의 거리는 m나 km로는 측정이 어렵답니다..

아니 숫자가 너무 커지죠

그래서 새로 만든 AU를 만들었구요 AU는 약 1억 5000만 km와 같다고 하네요.

이걸로도 힘들자 파섹이라는 단위를 만들었어요..

지금도 천문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파섹을 쓰고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단위예요..

일반인들은 흔히 광년이라고 하면 알아듣잖아요.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요

1파섹은 3.26광년이라고 합니다.

우주에 대한 거리단위를 알기쉽게 표로 나타냈어요..

흠.. 5학년 문제집 미리 풀고 있는데요

과학문제집 풀때 도움 받을수 있는 내용일듯 싶어요.

두번째는 바다에 대한 도서 활동입니다.

바다라고 하면 인간들에게 참 많은 것들을 주고 있는데요

그런 바다를 깨끗하게 써야 하는데

편리함 때문에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넘 아쉽네요.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바다에서는

바다의 순환과 바다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했어요.

1교시부터 6교시까지 바다에 대한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바다의 중요성을 좀더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랍니다.

바다는 초등과학 3학년에 연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등과학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초등뿐 아니라 중등까지 볼수 있는

과학전집으로 지금은 첫째아이가 보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둘째도 같이 보도록 독서유도 중이예요.

독일의 에케르트가 만든 지도예요.

지구본을 쫘악 평평하게 펴놓은 모습??

육지의 넓이가 비교적 실제와 가깝게 나타나 있다고 하니

요것만 봐도 상세하게 지구를 볼수 있답니다.

지구만 봤을때 물이 70% 육지가 30% 라고 해서 상당히 놀란..

그중 물을 100%로 봤을때 바닷물이 97%라고 하네요

나머지 3%중에서도 빙하가 77%, 지하수가 22%

그리고 강과 호수가 약 1%로 나뉜다고 해요.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물중 짠맛이 나는 바닷물은 안되구요

빙하를 녹여 먹을수는 없구요

지구의 물 100%을 봤을때 먹을수 있는 많이 부족하다 느껴지는데요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많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지구로 봤을때 물부족 국가가 많구요

물이 없어서 더러운 물을 마시는 곳도 상당히 많이 있어요.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본문 내용을 좀더 쉽게 요약해 놓은 핵심정리와 네컷만화..

잘 이해가 안될때는 요것만 봐도 이해가 확 와닿는데요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읽다가 이해 안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지만

핵심정리와 네컷만화로 이해가 확 된답니다.. ㅎㅎ

지구의 바닷물을 끓어모았을때 약 13억 세제곱킬로미터나 되는

어마무시한 양이 있는데요

사과를 지구로 봤을때 거의 사과 껍질보다도 얇은 축에 속한다는

말에 지구에 물이 어느정도인지 확 와닿는..

비유도 참 재미있게 해놓기도 했지만 진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교과연계로 공부하기 넘넘 좋은 초등과학전집입니다.

바다 속에도 땅이 있어요..

그리고 높이 솟아 있는 곳이 바로 육지인데요

바다 안에도 평원이 있고 해구도 있고

바닷속 탐색이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바닷물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지구의 물의 97%가 바다인데요 왜 바닷물이 짤까?

바다에는 염류가 1000g당 35g 정도 녹아있구요 강물은 0.5g도 안되기 때문에

물맛이 서로 다르다고 해요.

그럼 바다에 왜 소금이 녹아 있을까요?

옛날 이야기처럼 소금이 나오는 맷돌이 가라 앉아 있기 때문일까요?

바다 안의 땅도 화산폭발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때 땅속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섞여 짠물이 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물론 바닷도 짠맛이 지역별로 살짝 다르다는것도 알게 된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바다입니다.

지구에는 자원들이 참 많아요..

육지에 있는 자원들은 거의 다 캐서 사람들이 썼기 때문에

바닥을 들어내고 있는데요

대신 바닷속에 있는 자원들은 아직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

우리나라 독도 부근에는 가스 수화물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망가니즈 단자라는 자원은 하와이 근처 바닷속에 엄청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개발할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는 소식도 있네요.

그렇게 많은 자원을 주는 바다..

솔직히 이런 자원 말구도 소금, 물고기 등등의 식량에

쓸수 있는 것들도 많이 주잖아요..

그런 바다가 사람들의 무지로 망가져 가고 있어요..

우리가 편하게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섬처럼 모여있던

모습을 티비로 보고 엄청 충격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어떻게 지구를 살려야 할지는 우리 인간들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초등과학전집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뒷편에는

가로세로 퀴즈를 만나기도 한답니다.

책 본뒤에 요렇게 문제 풀어가면서 다시한번 복습하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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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과학교실 바다 , 에너지 gu**27 | 2021-12-21 | 추천: 0 |

책을 좋아하는 랑이는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기존에 과학전집 2질 정도 있지만, 어릴적 구매한 거라 수준이 맞지 않았었는데 딱 ! 딱 우리 초2아들에게 적합한 용선생의 과학교실은 랑이의 과학호기심을 해결해주고 있는 좋은 책이다. 지난 주에 녀석이 읽은 용선생의 과학교실 바다 이야기와 용선생의 과학교실 에너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더보기

책을 좋아하는 랑이는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기존에 과학전집 2질 정도 있지만, 어릴적 구매한 거라 수준이 맞지 않았었는데 딱 ! 딱 우리 초2아들에게 적합한 용선생의 과학교실은 랑이의 과학호기심을 해결해주고 있는 좋은 책이다.

지난 주에 녀석이 읽은 용선생의 과학교실 바다 이야기와

용선생의 과학교실 에너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녀석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을 먼저 읽는 편이다.

바다와 에너지

바다를 좋아하는 녀석이 보고 또 보는 책이다.

먼저 에너지 책 보기.

과학에서 말하는 일이란, 일과 에너지의 관계,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방법, 롤러코스터에 숨은 에너지의 정체, 페달을 밟으면 빛이 나오는 에너지 전환,버스에 기름대신 수소를 쓰는 까닭, 형광등을 LED로 바꾸는 까닭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생하는 생활속 에너지를 배울 수 있다.

용선생과 장하다, 나선애,왕수재,허영심,곽두기의 등장인물들이 재미있게 과학 상식을 풀어준다.

책을 읽고 나선애의 정리 노트로 요점을 정리하고,

과학퀴즈로 다시 다지고 용선생의 과학 카페에서 실사를 보며 더 배울 수 있어 흥미로운 용선생의 과학교실

책을 보면서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석유나 가스가 아닌 바람,태양,물 로 에너지를 만들어서 자동차들을 움직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너..

수소 자동차가 많이 나오는 요즘,

사실 엄마도 잘 몰랐던 수소 자동차의 원리도 배운다.

수소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

오염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에

그 자동차가 많이 많이 만들어지고 아빠 차도 수소자동차로 바꾸었음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세계 최초의 탄소 제로 도시 영국의 베드제드

친환경 주택단지로 화석 연로 대신 신재생 에너지만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공급하도록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

지붕위에 설치된 닭 볏 모양의 환기구와 지붕의 태양광 패널,자전거나 대중교통을 늘리기 위해 공동차량제 운행을 한다고 한다.

가로세로 퀴즈를 하며

마지막으로 교과 연계가 어느 학년에 되는 것인지도 확인해본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바다

1교시 바다의 겉모습

지구의 물을 살펴볼까?

바닷물의 양은 얼마일까?

바다에도 이름이 있어!

바닷물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2교시 바다의 속모습

바닷속 모습을 어떻게 알아낼까?

해저 지형을 밝혀라!

우리나라 주변의 바닷속 모습은?

3교시 염분

바닷물은 왜 가ㅏㅇ물과 맛이 다르지?

4교시 해류

병속의 편지는 어디에서 왔을까?

5교시 조류

바다가 갈라지는 마법의 정체는?

6교시 해양 자원과 오염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좋아하는 바다 이야기라 녀석이 제일 흥미를 가지는 책이다.

지구의 바다의 여러 이름과 바다 위치에 따라 다른 염분의 차이, 해류의 성질, 영양 염류 ,해류의 방향 ,조류 등

학교에서 참으로 많이 나왔던 어려웠던 단어들이 책에 자세히 수록되어 이야기로 꾸며졌다.

네 컷 만화로 핵심을 배우고,

그림과 실사로 정확하게 더 기억하는

용선생의 과학교실

초등과학전집

용선생의 과학교실

초2 과학 전집으로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과학상식

용선생의 과학교실

어렵지 않게 과학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초등과학.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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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과학책! ra**naomi | 2021-12-13 | 추천: 0 |

아이가 재미있어 하며 잘 보는것만큼 좋은건 없죠:-) 용선생 과학교실이 그런 책인데요 보지 말라고 해도, 그만 보라고 해도 아이가 싫다며 끝까지 보는 저희집 과학책이예요 제목들은 늘 아이의 흥미를 당기고 내용들은 교과연계가 되다보니 1석2조인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글의 표현력 또한 지루하는 커녕 재미나고 쉽게 풀어놔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4컷 만화를 통해서 내용의 요점을 정리, 포인트를 ... 더보기

아이가 재미있어 하며 잘 보는것만큼 좋은건 없죠:-)

용선생 과학교실이 그런 책인데요

보지 말라고 해도, 그만 보라고 해도 아이가 싫다며 끝까지 보는 저희집 과학책이예요

제목들은 늘 아이의 흥미를 당기고 내용들은 교과연계가 되다보니

1석2조인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글의 표현력 또한 지루하는 커녕 재미나고 쉽게 풀어놔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4컷 만화를 통해서 내용의 요점을 정리, 포인트를 ˘!!! 체크해주니
아이가 학습이란 생각을 하지 않고 잘 보더라고요

낯선 용어들도 용선생 과학교실 책을 통해서 정확한 뜻과 그 모양새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죠

이번 책은 아이가 아주 깔깔대면서 봤는데요
용선생 과학교실 보여주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네요^^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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