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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논어 에세이

양장
김영민 지음 | 사회평론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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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730652(116273065X)
쪽수 276쪽
크기 136 * 198 * 27 mm /43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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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김영민이 읽어주는 《논어》라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칼럼계의 아이돌, 무심한 듯 세심한 에세이스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가 실패할 것임을 알면서도 그 실패를 향해 나아간 공자라는 이름의 한 사람, 그리고 여럿이 어울려 사는 세상사 속 사람됨과 사람살이에 대한 고민이 담긴 《논어》라는 텍스트를 사유한 흔적을 담은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동아시아 정치사상사를 연구하는 전문가이자 정치학, 철학,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정치사상사를 공부한 저자는 인간이 어떻게 공동생활을 하는 것이 옳은지 질문을 던지는 게 정치철학이고, 과거의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어떤 답을 해왔는지를 파악하는 게 정치사상사라고 설명한 바 있다. 《논어》가 지금 여기 우리 공동체에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근심이 이 책에 스며 있는 이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전 《논어》라는 헌 부대에 지금 세상이라는 새 술을 붓고, 자신만의 주특기인 본질적인 질문 던지기와 자유롭고 독창적인 글쓰기를 버무려 전혀 새로운 장르를 발효해냈다. 인문 에세이란 무엇인가에 제대로 답하겠다는 듯 거침없고 아름다운 이 책에 취하는 즐거움은 이제 독자의 몫이다.

상세이미지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매니페스토: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

1. 침묵의 함성을 들어라
왜 구태여 침묵했는가
자유주의 송편
모순과 함께 걸었다
떠나는 이유에 대해 침묵해야 할 때가 있다
“마르크스‘도’ 읽어야지”

2. 실패를 예감하며 실패로 전진하기
신의 가호에 회의를 품게 된 시대 ─ 仁
미워하라, 정확하게 ─ 正
삶이라는 유일무이의 이벤트 ─ 欲
해도 안 되는 줄 이미 알았던 사람 ─ 禮
우유부단함은 중용이 아니다 ─ 權
실연의 기술 ─ 習
완성을 향한 열망 ─ 敬
알다, 모르다, 모른다는 것을 알다 ─ 知

3. 회전하는 세계의 고요한 중심점에서
자성,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고통 ─ 省
“빡센 삶, 각오는 돼 있어?” ─ 孝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이다 ─ 無爲
부러우면 지는 거, 아니 지배당하는 거다 ─ 威
너의 존재는 거짓이 아니다 ─ 事
지구의 영정 사진 찍기 ─ 再現
돌직구와 뒷담화의 공동체 ─ 敎學

4. 성급한 혐오와 애호를 넘어
새 술은 헌 부대에
계보란 무엇인가
‘유교’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책 속으로

“사상사의 역설은 어떤 생각이 과거에 죽었다는 사실을 냉정히 인정함을 통해 비로소 무엇인가 그 무덤에서 부활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 죽은 생각이 텍스트에서 부활하는 모습을 보려면 콘텍스트를 찾아야 한다. 즉 과거에 이미 죽은 생각은 『논어』라는 텍스트에 묻혀 있고, 그 텍스트의 위상을 알려면 『논어』의 언명이 존재했던 과거의 역사적 조건과 담론의 장이라는 보다 넓은 콘텍스트로 나아가야 한다.
공들여 역사적 콘텍스트를 구성하는 데 성공했을 때에야 비로소 고전 속에 죽어 있는 생각들은 “죽은 연인의 흰 목을/마지막으로 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칼럼계의 아이돌 서울대 김영민 교수
클라스가 다른 인문 에세이스트로 돌아오다

“고전 텍스트 읽음을 통해서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삶과 세계는 텍스트이다.”

# 인문의 품격과 에세이의 감성을 아우르는 김영민의 신작

“위트를 타고 삶의 미시와 거시 사이를 활강하는 글쓰기”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생각거리를 차원 높은 사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요즘 가장 핫한 지식인, 서울대 김영민 교수(정치외교학과)의 새 책이 나왔다.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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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자신보다 서너 배는 더 커진 거인이 되어 독자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되돌려 놓는다. 독자들은 이제 고전에 대해 경배하거나 욕을 하기 시작한다. 칸 영화제에서 돌아온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대해 관객들이 그러는 것처럼. -p240 유명하다는 사실 때문에 유명한 책, 왠지 한 권 정도 구비해야만 할 거 같은 책, 내 자신이 읽길 바르나 정작 자신은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책 등. 과연 그런 책이 있기는 한가, 고심을 하니 딱 떠오르는 분야가 바로 고전이었다. 각종 시험에 단골로 출시되니 아니 읽을... 더보기
  • 도입부에서 선언하듯이, 저자는 ‘불후의 고전’을 ‘살아 있는 지혜’로 포장해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하는 세태를 경계한다. 그의 희망은 소박하다. 고전을 매개로 하여 텍스트를 공들여 읽는 사람이 되어보자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몸담은 삶과 세계라는 텍스트일 터, 2천 년 넘는 세월 동안 살아남은 ‘논어’에 수많은 이들이 주석을 달고 지금까지도 해설을 덧붙이는 이유이자 김영민만의 시선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저자는 동아시아 정치사상사를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고전 ‘논어’라는 헌 부대에 지금 ‘세상’이라는 새 술을 붓고, 자... 더보기
  •     심근경색. 나에게 익숙한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날이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와 술자리가 많아지니 뉴스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이야기가 심근경색에 관한 것이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 국내 사망원인 2위. 내가 아는 것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심근경색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심근경색 같은 병의 경우 우리에게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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