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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730522(1162730528)
쪽수	152쪽
크기	189 * 258 * 12 mm /522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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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9 * 258 * 12 mm / 522g
제조일자	2019/07/12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사회평론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사회평론 / 02-32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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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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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16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초등 역사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용선생! 지난 1월에는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용선생 처음 한국사》가 출간, 출간 즉시 초등 한국사 분야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히는 《용선생》 만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처음으로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상세이미지

제1장 역사를 향한 첫걸음
1. 고대 문명의 탄생
2. 아시아 세계를 통일한 제국
3. 지중해 세계를 통일한 제국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2장 문화권이 만들어지다
1.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당나라
2. 이슬람 세계의 등장
3. 게르만족이 유럽을 차지하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3장 격변하는 세계
1. 중국의 주인이 바뀌다
2. 이슬람 세계의 황금기
3. 유럽이 혼란에 빠지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4장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1. 세계의 중심이 된 중국
2. 무사의 나라 일본
3. 변화하는 유럽
정리왕
역사야 놀자

출판사 서평

세계사가 처음이라고? 이제 아무 걱정 마!

초등 역사의 표준 《용선생》이 선물하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첫 세계사 여행!

‘우리 역사도 어려운데, 세계사라니?’ 많은 분들이 ‘세계사’라는 이름 앞에서는 덜컥 겁을 먹곤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낯선 이름과 지명, 어려운 용어에 질린 나머지 몇 페이지도 넘기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하기가 일쑤죠. 그래도 많은 부모님들이 입을 모아 ‘세계사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며 꼭 알아야 할 사회, 경제, 문화 상식의 뿌리에 세계사가 있다는 걸 아시기 때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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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용선생 처음 세계사1 (고대문명 ~ 중세) dj**oung | 2019-08-06 | 추천: 0 |

용선생 처음 세계사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폰트로 적혀있고,중요한 내용은 색을 담았기에 눈에 더 쏙쏙 들어온답니다.일부러 흐름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1권 보더니 2권은 언제오냐고 난리네요. 자녀들의 첫 세계사책으로 용선생 처음 세계사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더보기

용선생 처음 세계사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폰트로 적혀있고,중요한 내용은 색을 담았기에 눈에 더 쏙쏙 들어온답니다.일부러 흐름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1권 보더니 2권은 언제오냐고 난리네요. 자녀들의 첫 세계사책으로 용선생 처음 세계사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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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용선생 처음 세계사 1> lo**lysm77 | 2019-08-01 | 추천: 0 |

빵빵 터지는 재미있는 그림과 움직이는 듯한 다양한 글자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한 사건에 대해 한 두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 쉽게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만화의 느낌이지만 중간 중간 필요에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의 실물 사진이 들어가 있고, 페이지 상단 모서리에는 중요한 주요 사건의 연도가 표시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두 권으로 전체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데요. 처음 세계사를 시작하려는 친구들이나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부담이 없을거 같아요. 이 책으로 전체 세... 더보기

빵빵 터지는 재미있는 그림과 움직이는 듯한 다양한 글자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한 사건에 대해 한 두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 쉽게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만화의 느낌이지만 중간 중간 필요에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의 실물 사진이 들어가 있고, 페이지 상단 모서리에는 중요한 주요 사건의 연도가 표시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두 권으로 전체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데요.
처음 세계사를 시작하려는 친구들이나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부담이 없을거 같아요.
이 책으로 전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면 다른 세계사 책으로 넘어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닫기
[용선생 처음 세계사1 - 사회평론]두 권으로 세계사를 만나보자! ga**suki | 2019-07-26 | 추천: 0 |

세계사!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복잡하고 외울것 많은 과목. 피하고 싶은 과목. 학력고사 세대들에게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던 과목이죠. (음... 학력고사라고 하니 내 나이가 너무 드러나는군요. 쿨럭!) 사실 나도 세계사를 피해서 다른 과목을 선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문이 바로 세계사인 것 같아요. 역사라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더보기

세계사!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복잡하고 외울것 많은 과목.

피하고 싶은 과목.

학력고사 세대들에게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던 과목이죠.

(음... 학력고사라고 하니 내 나이가 너무 드러나는군요. 쿨럭!)

사실 나도 세계사를 피해서 다른 과목을 선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문이 바로 세계사인 것 같아요.

역사라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죠.

세상에 나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기위해서 가장 필요한 학문이 바로 세계사인 것 같아요.

문학책을 보더라도 세계사적인 지식이 있다면 더 쉽게 이해할 것들인데...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이 세계사라는것이 어찌나 복잡하고 방대한지...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아요.

그런데...

용선생으로 유명한 사회평론에서

세계사를 단 두권으로 정리를 했다고 해요.

그것도 아이들이 좋아할 학습만화 형태로 말이죠.

용선생 처음 세계사 1

표지가 얼른 책장을 넘겨보게 만들어요.

그런데...

그 많은 내용이 어떻게 두권에 담겨있을까요?

혹시 한줄씩만 설명되어있나?

얼른 표지를 넘겨봐야겠어요.

용선생 시리즈에서 만나던
역사반 친구들과 같이 세계여행을 시작해봐요.

글로만 쓰여진게 아니라, 말풍선으로 되어있으니 더 재미있어요.

세계사의 시작은 인류의 기원부터죠.

중요한 글씨는 크기를 달리해서 더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이 페이지는 글이 좀 많은데도 쉽게 쉽게 읽어내더라구요.

문명의 시작부터 하나하나 공부하더라구요.

특히나 이 단원에서 꼭 알아야하는 단어들을 우편박스에 담아 두었더라구요.

중요 단어들이니 어디에서 나오나 찾아봐야겠죠.

요건 찾아보기 놀이를 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역사는 줄기를 잘 잡아야하죠.

그래서 역사적 순서를 아는것이 중요하죠.

책의 한쪽에 이렇게 연도가 표시되어있어요.

처음에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

몇번 책을 보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재밌게 보고,
반복하면서 저절로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중간중간에 놀이공간도 있어요.

앞에서 역사반과 같이 알아본 내용을 짧게 정리할 수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자꾸 뭔가를 알아가는건 힘들죠.

배운 내용으로 책놀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우리집2호 숨겨진 키워드 찾기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표시를 하면 반복해서 못한다고 눈으만 문제를 풀더라구요.

요거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가족들과 같이 풀어보는것도 재밌더라구요.

다 읽고나서 우리집2호!

이거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이래요.

그림이 많아서 단순한
학습만화라고 생각했나봐요.

1권을 다보고 나니 얼른 2권을 보고 싶어요.

단 2권으로 세계사를 모두 알아볼 수 있는 용선생 처음 세계사!

세계사를 처음 만나는 너무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야외할동이 어려운 여름방학동안 세계사를 하나하나 배워봐야겠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사회평론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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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빠져드는 초등세계사 추천도서, 용선생 처음 세계사 1 ek**mini | 2019-07-23 | 추천: 0 |

아이들에 역사 공부는 여러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은데요, 역사적인 사실은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훈도 주고, 지금을 되돌아보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역사책은 어떤 책을 보는지 중요한 것 같은데, 역사적인 내용을 제대로 짚어주면서도 쉽고 재미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1권, 2권 두권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역사적사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가며 아이들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것 같습니... 더보기

아이들에 역사 공부는 여러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은데요,

역사적인 사실은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훈도 주고, 지금을 되돌아보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역사책은 어떤 책을 보는지 중요한 것 같은데,

역사적인 내용을 제대로 짚어주면서도 쉽고 재미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1권, 2권 두권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역사적사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가며 아이들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것 같습니다.

역사를 향한 첫걸음에서는 앞으로 읽어볼 내용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쉽게 설명해주고 있거든요.

마치 여행을 떠나듯 등장인물들과 함께 세계 곳곳을 다니며

고대 문명사회부터의 세계사 이야기를 둘러보게 되죠.

재미있는 만화와 대화를 통해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역사적인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갑니다.

재미있는 내용을 보여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아이가 읽어본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세계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른그림찾기나 낱말 찾기로 게임을 즐기듯 세계사를 알아갈 수 있더라고요.

세게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다면 용선생 처음 세계사로

재미있는 세계 여행 한번 하도록 선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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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용선생 처음 세계사1>고대문명부터 중세까지. pi**fox80 | 2019-07-23 | 추천: 0 |

학년이 올라가면 사회, 한국사, 세계사 등 어려운 과목들이 늘어나서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학습 시켜 줄까 고민이 되는데요, 용선생 처음 세계사 책은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는 스타일이 책에도 접목었을것 같아서 준비해보았어요. 세계사에 관심 많은 저희 아이가 책이 도착하니 너무 좋아했어요. 책의 차례가 잘 소개가 되어있어요. 초등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 시리즈 용선생 처음세계사 책은 1권과 2권이... 더보기

학년이 올라가면 사회, 한국사, 세계사 등
어려운 과목들이 늘어나서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학습 시켜 줄까 고민이 되는데요,
용선생 처음 세계사 책은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는 스타일이 책에도 접목었을것 같아서 준비해보았어요.
세계사에 관심 많은 저희 아이가 책이 도착하니 너무 좋아했어요.

책의 차례가 잘 소개가 되어있어요.

초등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 시리즈 용선생 처음세계사 책은

1권과 2권이 모두 출간되었답니다.

1권은 고대문명부터 중세까지.

2권은 산업혁명부터 현대까지 다루고 있어요.

세계여행을 하려면 여권이 필수죠~

역사반 여권이 나와 있어요.

역사반 여권을 가지고 용선생과 함께 역사공부하러 떠나봅니다.

진짜로 여권을 가지고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세계지도가 나오네요.

세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먼저 알아봐야겠지요.

이 책은 세계사 공부를 완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보면 좋은 책이라서

세계지도 또한 간단하게 알기쉽고 재미있게 나와있답니다.

아시아와 아메리카대륙, 유럽, 아프리카대룩의 위치가 잘 나와있어요.

1장 역사를 향한 첫걸음부터 읽어보았어요.

1장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문명이 탄생하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고대문명, 페르시아제국, 중국통일, 불교탄생, 그리스와 폴리스, 로마제국까지

설레이는 내용이 많이 있네요.

용선생 처음 세계사 책은

또한 우리나라를 넘어서 다른 나라 이야기가 궁금할때 읽으면 좋고요.

용선생 처음 세계사 책은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책이랍니다.

두권 모두 다 읽고 나면 세계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잡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미라~

미라를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용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해주는듯 하는 화법으로 적혀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읽더라고요.

역사반의 자유시간이에요.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더 생각해보기 코너가 있답니다.

중요한 문명은 왜 모두 큰 강 옆에서 생겨난 걸까요?

질문을 통해서 중요한 문명이 큰 강 옆에서 생겨남을 알게되고,

그 이유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어보았어요.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이래서 특별하답니다.

세계사의 전체 흐름을 두권안에 쏘옥 넣었어요.

내용이 단번에 이해되는 기발한 그림을 넣었어요.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생생한 글자와

내용 정리와 재미를 모두 잡는 다양한 놀이까지

완벽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글에 왕이라는 글자면, 왕 글자위에 왕관을 씌워줬고,

어지러운 시대라는 글자에는 뱅글뱅글 도는 모양을 함께 그려놔서,

아이가 쉽게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어요.

책을 다 읽고난 후 페르시아는 절대 강요안하는 살기좋은 나라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리스의 폴리스중에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가장 중요함도 배웠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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