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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 갈등하는 인간이 세계를 바꾸다

난처한 시리즈
양정무 지음 | 김지희 그림 | 사회평론 | 2018년 12월 2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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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730249(1162730242)
쪽수 468쪽
크기 154 * 224 * 36 mm /7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대로 미술을 감상하는 법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까지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 5권.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적절한 때에 등장하는 질문과 답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서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읽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엄선한 고화질의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쉽게 풀어냈지만 수준이 낮은 책은 아니다. 저자 양정무 교수는 미술사학계의 권위자로, 미술 이해에 필요한 지식과 관점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즉 난생처음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기초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도 알려준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는 마치 박식한 여행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독자를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1~4권에서 원시시대와 그리스?로마, 중세의 미술을 거쳐 온 ‘난처한 미술이야기’는 드디어 이번 5권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그 미술을 다룬다. 이 시기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미술은 물론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의 중심에 섰던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발견한 백과사전의 삽화에 마음을 빼앗긴 후 미술을 운명이라 믿게 됐다. 유학시절 도서관보다 박물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미술관, 박물관 가이드를 가장 재미있게 하는 학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어서 지금도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이자 한국예술연구소 소장이다.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미술대학에서 방문교수로 미술사를 연구하는 등 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양 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국립중앙박물관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대중강연과 학술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 매경이코노미 등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4권,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 『상인과 미술』, 『그림값의 비밀』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신미술사학』, 『조토에서 세잔까지-서양회화사』, 『그리스 미술』이 있다.

양정무님의 최근작

그림 : 김지희

목차

시리즈를 시작하며
5권에 부쳐

I.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 -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01 혼란이 미술을 키우다
02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다
03 가난한 이를 위해 그린 벽화
04 시에나,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을 담아내다
05 대위기가 오다

II 꽃피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 로마의 영광이 피렌체에 되살아나다
01 생동하는 젊은 도시의 건축 프로젝트
02 영광의 문을 열고 경쟁의 시대가 열리다
03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일으킨 혁명
04 세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하다

III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 - 누가 미술의 주인공인가
01 누가 그 미술을 샀을까
02 용병대장부터 세기의 천재까지

작품 목록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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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 책은 바로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을 다룹니다. 서양회화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조토를 기점으로 브루넬레스키와 마사초,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 르네상스라는 매력 넘치는 미술도 결국은 그것을 이해하고 즐기는 자의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기억하면서 이탈리아로 미술 여행을 떠나도록 합시다.
(‘5권에 부쳐-르네상스로 떠나는 미술 이야기’ 중에서)

유럽도 처음부터 볼 게 많았던 건 아닙니다. 대략 1300년부터 어떤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폭발적으로 미술작...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인문학의 꽃’ 미술사!
정치, 종교, 경제, 예술의 역사를 당대의 그림과 조각과 건축으로 읽는다.

★ ‘귀로 듣는 듯 술술 읽히는’ 일대일 미술 강의!
핵심을 찌르는 문답,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풍부한 일러스트로 미술의 재미와 지식과 감동을 모두 전달한다.

★ 미술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의 진짜 모습!
르네상스는 결코 빛으로 가득한 시기가 아니었다. 이 시대 미술을 통해 르네상스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르네상스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본다.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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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이야기 c3**6c | 2019-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이렇게 매력적인 미술은 사실 제대로 공부하기 쉽지 않다. 일단 미술이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으니 미술사를 모르면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진입 장벽도 높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 책=어려운 책’이었다. 낯선 용어와 불친절한 해설로 인해 마음먹고 책을 펼쳐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일쑤였다. 그에 비해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쉽게 읽을 수 있다. 일단 일대일 ... 더보기
  • 재밌는 책이다 sj**58 | 2019-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가격이 일단 너무 비싸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엄청나게 고민한 책이다 교환권을 열심히 모은다해도 그래도 만원대 이상 책이기 ˖문에 살지말지 매우 고민했다 하지만 서점가서 직접 보니 사고싶고 집에 놓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구매했다. 교환권 모으는게 엄청 힘들었찌만 그래도 막상 사니 너무 재밌고 잘산거같다. 유럽에 다니면서 미술에 대해 너무 몰라 답답했는데 책을정독하고 다시 유럽에 방문하고싶다. 가격이 일단 너무 비싸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엄청나게 고민한 책이다 교환권을 열심히 모은다해도 그래도 만원대 이상 책이기 ˖... 더보기
  •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을 좋아하면서 덤으로 얻게 된 삶의 목표가 평생교육이랍니다^^ 새로운 곳에 발을 디딜 때 마다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은  사전에 준비한  내 지식에 너무나 많은 부족함이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좋은 책 한 권은 그러한 저의 한계를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또한 매번 새로운 충동과 감동으로 제가 눈 뜨지 못한 세계로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충분한 선물이 되곤 합니다. 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지은이 양정무 ... 더보기
  • 이런 미술 교양서 시리즈가 있다는 걸 5권이 나온 요즈음에야 우연히 알고, 읽을 기회를 얻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 이미 신문기사를 통해 저자가 서양미술사학계의 유홍준이라 불릴 만큼 탁월한 인기강사라는 사실을 읽어서일까? 책 서두에 적은 두 꼭지의 길지않은 서문을 읽는 중에도 마치 저자와 마주앉아 귀로듣는 듯 글에 빨려든다는 인상을 받았다.   미술작품을 설명하는데는 여러가지 틀이 있을 수 있는데, 비교적 익숙한 방식은 그림을 도상학적으로 해석해서 이해하는 방식이다. 그림을 읽는 일차적인 과정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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