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뉴욕주민 저자(글)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2월 16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9.7 (245개의 리뷰)
집중돼요 (37%의 구매자)
  •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대표 이미지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사이즈 비교 166x235
    단위 : mm
2021년 01월 05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0,700 23,000
적립/혜택
1,150P

기본적립

5% 적립 1,1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알립니다.

  • 거래처 품절 상태로 재고수량이 충분치 않아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상품 상태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현직 월가 트레이더에게 미국 안 가고도 배우는
미국 주식투자 단기 속성 족집게 과외!
2020년의 미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증시였다. 3월 19일의 팬데믹발 폭락장의 충격은 빠르게 잊혀졌고 11월 24일에는 결국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큰 부의 기회가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언어 장벽과 복잡한 금융 시스템은 한국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이때 미국 시장을 먼저 겪은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유튜버가 있다. 시티 그룹,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세계 주식시장의 중심 월가에서 치열한 트레이딩을 해온 유튜버 ‘뉴욕주민’이다.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주식투자에 뛰어들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알려주는 콘텐츠들은 해외 투자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현재 8만 명의 구독자수와 51개의 동영상만으로 누적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 미국 증시는 물론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IT주, 소비유통주, 리츠주, 호텔주, 스팩주, 배당주 등 섹터별, 테마별 주식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를 내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 분석법을 알려준다. 아마존 등의 사례를 통한 가치평가 방법, 다양한 방어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 등 실전 투자 노하우들도 가득하다.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담은 이 책은 미국 주식 입문자는 물론 다양한 미국의 금융상품과 발전된 미국 자본시장을 투자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존의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 단련된 투자 전문가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지, 실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응해 수익을 높이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폭락장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보로 무장하는 법을 익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뉴욕주민

뉴욕주민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인 저자가 한국 투자자에게 미국 주식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10여 년의 금융권 커리어를 쌓으며 미국, 유럽, 일본, 홍콩 등 선진 자본시장을 두루 접했던 저자가 보기에 미국 주식시장만큼 주주친화적인 시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제도적인 투명성이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금융 지식이 복잡한 전문 지식이 아닌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 된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월가에서 배운 지식과 투자 원칙, 트레이딩 전략들을 보다 큰 수익을 꿈꾸며 미국 주식을 시작한 한국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다.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지향하며 ‘뉴욕주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이유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에서 일하면서 쌓은 경험과 투자 철학을 모국의 투자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에 일종의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는 그는, 현재 8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배움을 나누고 있다.
전문적인 자료와 현장 경험, 실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쉬운 설명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한국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 독보적인 콘텐츠는 해외 투자 관련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퍼져 51개의 동영상만으로 누적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저자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조기졸업, 예일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맥킨지 경영 컨설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투자은행 JP 모건과 시티 그룹의 인수합병(M&A)부서에서 뱅커로 일하며 월가에 자리를 잡았고,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롱숏 전략(Equity Long/Short)을 구사하는 헤지펀드로 이직하며 월가 트레이더로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많아 매년 여름, 모건스탠리 등 10여 곳의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을 방문하며 수백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과 재무 모델링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비롯해 미국 상장 기업 공시의 종류와 해설, 섹터별 재무제표 분석법, IPO나 M&A 등의 기업활동에 따른 주가흐름 읽는 법 등 투자자라면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알지 못했던 정보들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고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감정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성공적인 투자의 길을 찾길 바란다.

목차

  • 프롤로그 | 왜 미국 주식인가?

    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01 당신이 싸워야 하는 미국 주식시장 플레이어들: 미국 주식시장 구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 세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 미국 주식 입문자가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곳, 기업 IR 사이트

    02 미국이 주식투자자의 천국인 이유: 미국 자본주의가 꽃피운 IR 문화
    미국 기업은 왜 IR 활동에 신경 쓸까 | 투자자의 특권을 제대로 알고 써먹자

    03 왜 미국은 기업 투명성에 집착하는가: 미국의 공시 시스템
    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할까 | 기업 공시가 부실하면 시장이 응징한다

    04 역사가 증명한 가격은 가치를 따른다는 원칙: 밸류에이션의 필요성
    가치투자는 죽었는가 | 기업의 숨겨진 정보를 찾는 법

    05 월가의 투자 대가들은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나: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
    가치투자라는 가시밭길 |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제2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06 큰 욕심 없이 딱 연 30%만이라고?: 수익목표 정하는 법
    현실적인 투자수익이라는 허상 | 수용 가능한 리스크를 정하는 게 먼저

    07 투자계의 냉정과 열정 사이: 가치주 투자 vs. 성장주 투자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하기 |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08 주식,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의 적정 가치 구하기
    싼 주식과 비싼 주식의 정의 | 주가 예측이 아닌 가치 예상 | 거래되고 있는 가치와 거래되어야 할 가치

    09 낮은 PER의 함정, 높은 PER 뒤에 숨은 의미: PER을 이해하는 법
    PER을 둘러싼 오해 | P/E 배수가 높은 주식에 유리한 지표, PEG 비율 | P/E의 한계를 보완하는 PEG의 한계

    10 달콤한 유혹이자 치명적인 독: 레버리지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투자자의 친구인가 적인가 | 레버리지의 결과를 제대로 알자

    11 골드만삭스와 JP 모건의 투자 의견은 믿어도 될까: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애널리스트 리포트 어떻게 보아야 할까 | 실제 주가를 뒤쫓기 바쁜 목표 주가 |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것 | 밸류에이션과 시장가격의 갭에 담긴 의미

    12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것
    월가에서 검증한 다섯 가지 투자 원칙 |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투자 원칙을 세우자

    제3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13 IPO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S-1, S-11
    IPO 공모주 투자를 노린다면? | S-1 공시 찾는 법 | IPO 공시에서 꼭 봐야 하는 것

    14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간 보고서: 10-K, 애뉴얼 리포트
    연간 보고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10-K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15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비결: 10-Q와 분기별 공시 자료
    어닝 시즌을 대하는 투자자의 자세 | 기업별 공시 자료 확인하는 법 |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

    16 주가 방향성의 열쇠, 월스트리트 컨센서스와의 싸움: 애널리스트가 미래를 읽는 법
    어닝 시즌에 주가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법

    17 어닝 시즌을 보내는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18 예측불허 사건의 알람시계: 8-K
    기업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법 | 미국 기업의 두 종류 파산 | 허츠의 파산 신청 이후 일어난 일 | '더 멍청한 바보 이론'의 실사판 | 공시를 제대로 봐야 하는 이유

    19 애플, 테슬라의 주주총회가 궁금하다면?: DEF-14A(proxy)
    기업 경영진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팀 쿡은 보수를 얼마나 받을까

    20 지분율 5% 룰 뒤에 숨은 의미: 13D, 13G
    기관이 기업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이유 |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21 시장을 움직이는 헤지펀드를 내 투자에 활용하는 법: 13F
    투자사의 지분 현황을 알고 싶다면? | 공시를 접했을 때는 이미 매도 후일 수 있다

    22 내부자의 주식 거래내역에서 배울 것: Form 3, 4, 5
    미국 공시에 ‘카더라’는 없다 | 내부자가 주식을 팔거나 샀다면?

    23 M&A 뉴스가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공시: 머저 프레젠테이션, DEFM-14A
    주가를 흔드는 대형 사건을 놓치지 말자 | M&A 뉴스가 뜬 이후에도 투자 기회는 있다 | 피인수 기업의 주주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중 투자하기 좋은 곳은? | M&A에 대한 모든 기록, S-4 공시

    24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호재, 기업분할: Form 10-12B
    왜 기업분할은 M&A만큼 호재인가 | 기업분할은 주식 가치 창출의 보고

    25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이유: 투자 기회는 숨어 있다는 착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답이 있다

    제4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26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는 것: 섹터별 재무제표 읽기
    숫자를 보기 전에 맥락을 읽자

    27 미국인의 생활 밀착형 기업들: 소비유통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는 식품 리테일 섹터 | 월마트가 배당왕이 된 이유 |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앨버트슨과 크로거의 재무 비교 | 주주 구성에 숨어 있는 중요한 정보

    28 너무 비싼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형 우량주: IT주
    S&P500지수를 좌지우지하는 IT 우량주들 | 2000년대 IT 버블과 지금의 기술주 성장은 다르다 | 재무제표를 보기 전 사업모델부터 이해하자 | 사업 다각화까지 이룬 성장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 1단계: 사업 부문별 손익계산서 추정 | 2단계: 총부채와 현금흐름 추정 | 3단계: 사업 부문별 적용 가치 배수 구하기 | 4단계: SOTP 밸류에이션, 적정 주가 구하기

    29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미국식 글로벌 호텔 산업: 호텔주
    호텔 프랜차이즈와 호텔 리츠의 차이 | 호텔 브랜드 기업의 성장모델 | 경기침체와 같은 리스크를 어떻게 적용할까

    30 뉴욕 부동산을 주식으로 소유하고 월세도 받는다?: 리츠주
    주주가 되는 동시에 건물주가 된다 | 리츠주의 배당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높은 배당의 리츠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 | 부동산 산업에 특화한 성과 지표

    제5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31 내가 산 종목이 M&A를 한다면?: M&A와 주가의 상관관계
    업계 1위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 모든 럭셔리 사업을 집어삼킨 루이비통 | M&A 타깃이 된 주식의 매도 타이밍은? | 하루아침에 시황이 바뀐다면? | M&A에서 공시의 중요성

    32 잭팟을 꿈꾸는 미국 IPO 주식: 상장주에 투자하는 법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IPO 시장 | IPO 스케줄을 알려주는 사이트 | 개인투자자가 IPO 공모주를 살 수 있을까 | 더 빠르고 간편하지만 리스크가 큰 직상장

    33 투자자의 공모주 착시 주의보: IPO 투자 리스크
    IPO 얼리버드의 부서진 꿈 | 모든 버블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진다 | IPO 주식도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 | 브로큰 IPO 이후 12배가 상승한 페이스북

    34 원금을 보장하는 주식이 있다고?: 스팩주 투자의 명암
    스팩주와 IPO의 차이 | 스팩에 숨은 리스크 | 월스트리트 자본을 끌어모으는 스팩의 인기 비결

    35 스팩구조의 숨은 보너스: 워런트와 레버리지 효과
    워런트, 알아야 보이는 스팩주의 숨은 보너스 | 워런트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 스팩이 주는 매력적인 분산투자 효과

    36 미국 주식분할의 오해와 진실: 주식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큰 조각을 잘라서 파는 것일 뿐 | 왜 테슬라는 주식분할 발표 이후 50%가 뛰었을까 | 워런 버핏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이유 | 주식분할이 다우지수에 미치는 영향

    37 배당 축소, 배당 정지를 예고하는 조짐: 배당주 투자 시 유의할 점
    배당률이 높으면 주주친화적인 기업일까 | 기업의 배당성향을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어느 곳을 봐야 할까

    38 호재가 있었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았을까: 투자심리 읽는 법
    이미 주가에 반영된 호재는 영향력이 없다 |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6장 시장과 시간이 검증한 포트폴리오 전략

    39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종목 선별이 아닌 리스크 관리: 헤지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모든 투자 전략의 기본, 리스크 관리 | 리스크 관리에 관한 오해

    40 가장 클래식한 방어자산: 미국 국채
    증시가 폭락할 때 채권은 어떻게 움직일까 | 금리를 이해하면 경기흐름이 읽힌다 | 경기 상황별 미국 채권 ETF 전략 | 초저금리 시대, 채권 투자가 의미가 있을까?

    41 폭락장도 인플레이션도 방어할 수 있다?: 경기방어주
    급락장이 와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주식 | 필수소비재 ETF의 경기방어 효과

    42 불황에도 방어 가능한 고배당주가 있을까: 리츠
    고배당 매력의 리츠주, 얼마나 안전할까 | 포트폴리오에 부동산을 넣고 싶다면, 리츠 ETF

    43 만능 투자 피난처는 무엇일까: 금과 달러
    최후의 피난처는 금보다 달러 | 금에 투자해야 할 적기는 언제인가

    44 하락장 방어에 만능 치트키가 아니다: 옵션 ETF
    옵션 ETF의 기본 메커니즘 | 옵션 ETF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45 시장흐름이 변화할 때 포트폴리오 관리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섹터 로테이션에 따른 포트폴리오 전략 | 달러 약세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부록 1. 미국 주식 공시 캘린더
    부록 2. 미국 주식 관련 유용한 사이트

추천사

  • 미국 주식은 차트나 수급이 아닌 이익대로 움직인다는 말을 항상 강조해 왔다. 미국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국 기업의 공시와 발표 자료들을 통해 기업의 이익과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이 책은 주주친화적인 미국 주식시장에 공개된 정보들을 어떻게 투자에 활용하면 좋을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자가 자신만의 주식투자 원칙과 방법을 만들고 진정한 ‘투자’를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 월스트리트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생존해 온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정보를 얻고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떻게 판단을 내리는지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마치 책 한 권으로 월스트리트 투자 연수를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 특히 미국 주식의 거의 모든 섹터를 다루고 있어 자신이 투자 중이거나 관심 있는 섹터가 있을 때 참고하기도 좋다. 공시된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유명 인수합병 딜의 뒷이야기, 2020년의 급박했던 코로나 시장에서의 밸류에이션 변화 등 시장에 대한 알찬 내용들이 꾹꾹 눌러 담긴 고봉밥 같은 책이다.

책 속으로

한국 주식에 투자할 때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 것과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 것 중 나는 후자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본다. 특히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서 공시 자료를 소홀히 하는 것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다. (중략)
한국 투자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 단적으로 말해 한국 투자자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맞서야 하는 상대는 기관뿐 아니라 많은 정보로 무장한 미국 개인투자자다. 적어도 미국 개인투자자들과는 대등한 정보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_〈Chapter 1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중에서

사실 나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별개의 투자 형태로 정의하는 이분법적 구분에 동의하지 않는다. 가치주든 성장주든 결국 기업 ‘가치’에 무게를 두고 향후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가치의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중략)
가치주는 주로 경기순환주(cyclical stocks) 섹터 주식이 많고 경기회복세 초기 단계에 가치를 실현해 수익률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반면 불마켓일수록 수익률이 저조하다. 성장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는 시장이 저평가된 가치를 인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불필요한 비용으로 보기도 한다. 성장주의 가치는 시장에 선반영돼 수익률이 가시적이고 성장세의 기대감이 지속되는 한 계속 상승한다. 주로 저금리 환경에서 불마켓일 때 성장주 수익률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고 경기가 전반적으로 하락세일 때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다. (중략)
주식의 저평가와 고평가를 판단하려면 단순히 P/E, PEG 같은 지표 비교를 넘어선 분석이 필요하다. 성장주 투자의 핵심은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이므로 이를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해당 산업의 성장률, 성장의 지속가능성, 경쟁우위, 기업의 수익구조, 경영진의 경영 능력, 레버리지 등 종합적 요소를 알아야 하는데 그 해답을 찾으려면 재무제표와 기업 공시를 참고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치평가를 위해 책에서 다룰 내용이다.
_〈Chapter 2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중에서

차트만 보고 하는 기술적 투자나 기업 공시를 이해하고 하는 가치투자는 서로 접근법은 달라도 궁극의 목표는 동일하다. 공통 전략은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이때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가 시장에서 적정 가격으로 평가받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기본 전제는 동일하다. 그러므로 기술적 분석에 집중하는 투자자도 투자와 자본 이해 차원에서 기업 공시가 알려주는 펀더멘털을 배우길 권하고 싶다. (중략)
이 장에서는 이론과 재무 쪽 접근은 최대한 배제하고 공시 자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주식투자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 재무, 회계 관련 개념을 이해하려 너무 애쓸 필요는 없다. 다만 공시 자료에서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그것이 어떻게 주가의 향방을 결정짓는지에 주목하자. (중략) 여기서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맥락이다. 기업이 공시한 자료를 모두 정독하자는 게 아니라 내 주식에 해를 끼칠 주요 포인트를 파악하고 대응하자는 이야기다.
_〈Chapter 3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중에서

흔히 재무제표를 볼 때는 “행간을 읽으라.”고 말한다. 기업이 공시하는 자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적용하지 말고 기업의 의도가 무엇인지, 기업이 어떤 부분을 강조 혹은 숨기려 하는지 파악하라는 의미다. 실적 발표 시즌이 오면 현명한 투자자는 발표한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숫자 뒤에 숨은 스토리텔링과 경영진의 전략적 의도를 읽어내려 애쓴다. 이것은 손실을 볼 확률을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기업 공시에 나타난 재무적 성과 지표를 제대로 본다는 것은 뛰어난 기업을 골라낸다기보다 (투자해서는 안 될) 좋지 않은 기업을 가려낼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결국 ‘재무제표를 잘 본다’라는 건 기업이 부실한 재무 상태를 숨기고 있는지, 경영진이 제시하는 기업 전략과 성장 예상치가 현재의 재무, 영업 상황 대비 얼마나 현실적인 가이던스인지 분별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다시 말해 기업이 속한 섹터와 시황에 따라 지표를 유의해서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_〈Chapter 4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중에서

2020년 7월 22일 테슬라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그 실적은 테슬라의 성장과 실적에 보수적인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의 컨센서스를 충분히 상회했다. (중략)
그러나 다음 날 테슬라 주가는 거의 변동이 없다가 오히려 소폭 하락하기까지 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특급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더 오르지 않느냐며 화를 내는 주주도 많았다. 왜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주가는 제자리였을까? 이렇게 반문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 (중략)
테슬라의 미래가치를 이해하고 그 이상까지 갈 것이라고 믿은 사람들은 이미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자신의 기대심리를 주가에 선반영했다. 향후 5년, 10년 치 미래가치를 선반영해 테슬라를 매수한 사람은 벌써 매수한 상태고, 반대로 테슬라의 성장세에 회의적인 사람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 실적 발표 이후의 주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아예 비관적으로 보고 고평가된 기술주라고 믿는 투자자는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한 상태니 그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는 이상 그들 역시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중략)
모든 주식은 미래가치에 따른 기대심리를 선반영한다. 현재 주가는 시장이 인식하는 기업의 미래가치에 관한 기대를 선반영한 숫자다. 이에 따라 그 기대심리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는 행보를 보이는 순간 주가는 바뀐 기대심리를 반영한 새로운 숫자를 향해 움직인다. 이 점을 명심하자.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_〈Chapter 5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중에서

날씨가 쾌청하다가도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것처럼 상승 기조에 있던 시장이 언제 하락세로 돌아설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다만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먹구름이 보이기 시작하거나 일기예보 앱이 알림을 주거나)에서는 시장이 어느 정도 신호를 주기 마련이므로 그에 따라 최대한 방어를 해야 한다.
미국 주식시장의 여러 강점 중 하나는 어마어마한 시장 규모 덕분에 방어용 자산을 위한 투자 자산군별 상품이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이다. 또한 상품별로 자신의 리스크 성향이나 투자 전략에 따라 취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주 많다. 오히려 선택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각 안전자산에 관해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두고 흔히 ‘선택의 역설’이라고 한다.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투자수익은 주식을 사고파는 매매수익이 아니라 주식을 구입해 장기 보유하는 데서 얻는 수익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주식투자는 장기전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수없이 마주할 하락장이나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방어하는 다양한 전략은 일종의 보험인 셈이다.
_〈Chapter 6 시장과 시간이 검증한 포트폴리오 전략〉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시티, JP모건 출신 미국 주식 유튜버 ‘뉴욕주민’의 첫 책! ★
★ 미국 주식 공시·재무제표 완전 분석! ★
★ 한국 대표 투자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신뢰도 1위 미국 주식 분석의 끝판왕, 유튜버 ‘뉴욕주민’이 말하는 투자의 기본!
IT주, 소비유통주, 리츠주, 배당주 등 가장 핫한 주식들의 깊이 있는 분석 대공개!

“지금이 바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적기다!”
미국 주식시장으로 부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2020년 3월 9일 코로나19발 증시 폭락의 첫날, 저자는 현직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월스트리트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며 어느 때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여기에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의 ‘동학개미’는 물론 미국의 ‘로빈후드 군단’ 등 전 세계적으로 벌어졌다. 이로 인한 유동성 폭발로 아찔했던 폭락 뒤에 ‘비이성적 과열’의 급상승세가 이어졌고, 9월 초 주춤하는 조정세를 보이며 투자자의 가슴을 졸이더니, 11월 24일에는 마침내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의 주식시장은 월가 10년 경력의 저자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해 수익을 얻기 위해선 감정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자명하다. 월가에서 일하는 동안 저자는 미국 주식시장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오픈하고 있는지 실감했고, 헤지펀드 트레이드로서 시장을 뛰어넘어 수익을 얻는 리스크 헤지법을 익혔다. 저자는 월가에서 배운 지식과 투자 전략들이 보다 큰 수익을 꿈꾸며 미국 주식을 시작한 한국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지향하며 ‘뉴욕주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고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를 집필한 이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투자 경험을 쌓고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았다. 객관적 정보의 중요성과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강조한 미국 주식투자의 정석이다.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미국 공시와 제무재표 전혀 어렵지 않다!
답답했던 한국 투자자의 속을 뻥 뚫어줄 미국 주식 분석법!

미국은 ‘주식투자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그만큼 투자자에 대해 개방적이고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방대하다. 재무제표의 경우 기본적인 재무, 회계 지식을 요구하지만 사업 실적이나 이후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다. 공개하는 정보들은 ‘이 정도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대하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오픈된 기업 정보가 한정되어 있으며, 그 정보조차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쓰여 있는 것과는 정반대다.
그래서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일 때 더욱 위험하다. 미국 투자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반면 한국 투자자들은 그 부분에서 한 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무장인 채로 무장한 미국 투자자들과 싸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공시 자료를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한국 주식투자자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꼭 살펴봐야 할 공시의 종류를 알려주고, 어떤 내용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현직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매일 접해온 공시 중에서도 가장 핵심만을 추려서 지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식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해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미국 공시와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의 공시 자료를 모두 정독할 필요도 없다. 내 주식에 해를 끼칠 포인트를 파악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저 간단한 기본 지식 몇 가지를 익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논리 싸움일 뿐이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가 공시 자료에서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그것이 어떻게 주가의 향방을 결정짓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책에서 공시 자료의 종류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노하우와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월가의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정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다!”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석
어떤 시황에서도 절대 수익을 얻는 월가 트레이더의 투자 전략을 배운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미국이 세계 자본시장의 50%를 차지하게 된 저력이 무엇인지, 왜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 같은 가치투자자들이 미국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밖에 없는지,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을 소개하고 이를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제시한다. 2장에서는 월가의 트레이더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주식의 적정 가치와 가격을 구하는지를 알려주고, 가치평가의 기준이 되는 여러 수치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투자를 할 때 알아야 할 미국 공시의 종류와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예시를 들어 직접 공시 자료를 보여주며 흥미로운 기업의 스토리를 풀어낸다. 우버가 상장했을 때의 공시 자료, 스타벅스와 코스트코의 연간 보고서, 허츠의 파산 신청을 가장 먼저 알 수 있었던 공시 자료와 로빈후드 군단에 의해 일어난 사건들, 카지노 업계 최대의 M&A를 성사시킨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이야기 등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공시를 통해서 기업의 숨은 스토리를 파악하는 방법과 투자 기회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의 지분 현황, 테슬라 임원진들의 자사주 거래 내역 등을 알 수 있는 공시 자료와 어닝 시즌의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를 보여주며 미국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장에서는 소비유통주, IT주, 호텔주, 리츠주 등 섹션별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재무제표의 숫자를 보지 말고 맥락을 읽으라고 강조한다. 특히 아마존의 예를 들어 하나의 기업 안에서도 여러 산업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주식이면서도 부동산 투자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최근 한국 투자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츠주의 특징과 분석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5장에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일어나는 여러 기업활동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실었다. 루이비통과 티파니의 M&A, 무산된 위워크의 IPO를 통한 상장주 투자의 리스크와 2020년 최대 규모의 상장을 이룬 스노플레이크, 니콜라 상장을 통해 주목받은 스팩주,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분할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 배당주에 투자할 때의 주의할 점 등 한국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최근 이슈들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앞 장에서 개별 주식들의 분석법을 다루고 있는 반면, 6장에서는 방어자산으로 개인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ETF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 국채, 경기방어주, 리츠, 금과 달러, 옵션 ETF 등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통해 어떤 시황에서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 단련된 투자 전문가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지, 실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응해 수익을 높이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폭락장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보로 무장하는 법을 익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세계 주식시장의 50% 가까이 차지하는 미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주식투자자의 천국, 미국 주식시장은 무엇이 다를까?
-월가의 펀드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주식을 사고 팔까?
-미국 기업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워런 버핏, 칼 아이칸 등의 투자 현황을 알 수 있을까?
-기업이 예측하는 시장 동향과 가이던스는 어디서 확인할까?
-IPO나 M&A, 기업분할 뉴스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할까?
-절대 수익을 얻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2541807
발행(출시)일자 2020년 12월 16일
쪽수 416쪽
크기
166 * 235 * 32 mm / 828 g
총권수 1권
이 책의 개정정보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석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