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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SNS부터 에세이까지 재미있고 공감가는 글쓰기

이다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19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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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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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209288(1162209283)
쪽수 280쪽
크기 138 * 202 * 31 mm /4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

에세이스트 이다혜가 글을 쓰고 싶은데 써지지 않는 이들을 위해 쓴 안내서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십여 년간 책과 영화, 여행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다양한 칼럼과 책 집필 등 자신의 글쓰기를 오래 해오고, 편집기자로 시작해 취재기자를 거쳐 《씨네21》 편집팀장의 자리에 오른 저자는 자신의 글을 쓰는 만큼이나 남의 글을 읽고 고치고 수정을 요구하며 글쓰기를 배워왔다고 이야기한다.

글쓰기에 대해 자신을 포함해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시행착오를 하는지 공감할 수 있었고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글쓰기를 할 수 있는지 자신만의 방법론을 갖게 된 저자는 그동안 CGV 씨네라이브러리의 글쓰기 특강들과 말과활 아카데미에서의 글쓰기 강의, 그리고 몇몇 도서관과 기업체,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진 글쓰기와 말하기 관련 강좌들을 통해 글을 잘 쓰고 싶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왔는데, 이 책에서 그 글쓰기 수업 내용을 다듬어 들려준다.

이 책은 단계별 글쓰기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본기 익히는 법을, 두 번째 단계에선 가장 쉽게 글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인 영화와 책 등 보고 읽은 것을 소재로 글 쓰는 법을 알려주고, 세 번째 단계에선 좀 더 글을 내 삶 가까이 끌어당겨 원동력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네 번째 단계에선 글의 시작처럼 중요한 마무리와 퇴고하는 법을, 다섯 번째 단계에선 좀 더 긴 호흡으로 글 쓰는 법과 제안서 쓰는 법 등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들을 안내해준다. 책의 마지막에는 글을 쓰기 전에 스스로 답해보는 문진 리스트와 글쓰기 특강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에 대한 Q&A 클리닉을 담아 나만의 글쓰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쓰는 게 잘 쓰는 것일까? 내 마음에 들면서 남도 함께 공감해주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처럼 글쓰기가 고민인 독자들에게 우선 자신에게 질문할 것을 권한다. 나는 왜 쓰고 싶은 건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가 쓰고 싶은 말이 명확한지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글을 쓰며 내가 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 쓰는 즐거움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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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다혜
2000년부터 <씨네21>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편집기자로 시작해 취재기자를 하다가 현재 편집팀장을 하다 보니, 내 글을 쓰는 만큼이나 남의 글을 읽고 고치고 수정을 요구하며 글쓰기를 배웠다. 모든 경우에 통하는 정답 같은 글이나 말은 없다고 생각하며, 쉬운 문장이 언제나 옳다고도 믿지 않는다.
쓴 책으로는 《책읽기 좋은날》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아무튼, 스릴러》가 있다. 쓰고자 하는 사람만큼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
영화와 책에 대해 오십여 곳이 넘는 간행물에 글을 썼고, 서른 곳이 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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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1 쓰고 싶은데 써지지 않는다

십 년 전의 나에게
나를 타인에게 읽히고 싶다는 욕망
왜 쓰고 싶은지부터 물어야 한다
쓰고 싶은데, 정말 쓰고 싶은데
경험을 살린 글쓰기1 - 경험은 고유하다
경험을 살린 글쓰기2 - 피아노 치듯 글쓰기
소재 발전시키기1 - 큐레이션의 아름다움
소재 발전시키기2 - ‘I Remember’라는 주문
소재 발전시키기3 -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쓰기
운동처럼 글쓰기 루틴 만드는 법
주제 발전시키기1 -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화제 찾기
주제 발전시키기2 -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논리 찾기
꼭 많이 읽는다고 잘 쓰는 건 아니지만
은유에 대하여
비판은 누구에게나 힘겹다

2 보고 읽은 것에 대해 쓰는 연습
가장 흔하고 쉬운 글, 리뷰
책 읽기, 그리고 읽은 책에 대해 쓰기
리뷰 쓰기 좋은 작품은 따로 있다?
망작 리뷰
작품의 첫인상을 소중히
한 권의 책, 두 가지 리뷰
영화 리뷰 쓰기의 기본
나 자신에 대해 말하는 방법으로서의 리뷰
메모는 어떻게 하나요
영화와 책 비교해 쓰기
주제를 가지고 리뷰하기

3 삶 가까이 글을 끌어당기기

타인에게 다정하게1 - 연하장 쓰기
타인에게 다정하게2 - 인생은 피드백
좋아하는 이에 대하여1 - 부치지 못한 편지
좋아하는 이에 대하여2 - 읽고 기억하기
죽은 이를 기억하기 위하여 - 한 사람에 대한 여러 목소리
글쓰기로 내가 되기
쓰기의 힘, 믿지 않아도 필요한
다정은 셀프1 - 나는 내 글의 첫 독자다
다정은 셀프2 - 새벽 세 시의 나에게
다정은 셀프3 - 남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말
내 삶에 거리 두지 않기
무대는 당신의 방이 될 수도 있다
여행을 기록하고 싶은데 귀찮아 죽겠을 때
경험이 글을 살려준다
이제 영영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상처를 글로 옮길 수 있다는 것
시인의 자기소개

4 퇴고는 꼭 해야 합니다

남의 시선으로 내 글 읽기
편집이 필요한 이유
‘잘 읽히는 글’이 되어야 하나요
반복 잡기
‘것’ 지우기
‘-하고 있는’ 줄이기
식상하고 낡은 어휘는 아닐까
주술호응과 수동태의 깊은 뜻
시작과 마무리 다시 보기
글쓰기 전의 구성 짜기와 퇴고하면서의 구성 손보기
열심히 썼다고 좋은 글이 되지는 않는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글에 대하여
퇴고하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5 에세이스트가 되는 법

긴 호흡의 글을 쓰는 방법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은 로망
나도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을까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독자 타깃팅과 시장 분석에 대하여
원고의 표지 만들기와 제안서 쓰는 법
출판사나 매체 고르는 법, 접촉 방법
지치지 않고 글을 지속적으로 쓰려면

6 이제 글을 써볼까

글쓰기 전, 생각을 정리해주는 8가지 질문
글쓰기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 클리닉 Q&A

책 속으로

요즘 에세이 붐이다. 글 쓰는 일을 업으로 하지 않는 친구들도 출간 제안을 받고 계약을 한다. 그 친구들이 내게 연락한다. 도무지 쓸 수가 없다고, 이게 책 한 권이 될지 모르겠다고.
친구야,
나도 모른다.
하나 확실한 건, 쓰기 전에는 너의 생각이 책이 될 가망은 아예 없다. 우리가 하던 그 이야기들을, 웃고 울던 그 이야기들을, 글로 옮겨봐.
망할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를 살린 그 이야기들을.
십 년 전에 아무에게도 토로하지 못하고 글 빚에 파묻혀 울던 내게도 그 말을 해주고 싶다.
널 위해, 그리고 지금...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을 쓰고 싶은데, 정말 쓰고 싶은데…”
글을 쓰고 싶지만 생각만 많은 이들을 위하여
이다혜 작가가 알려주는 단계별 글쓰기

나를 타인에게 읽히고 싶은 사람들
에세이의 시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타인에게 읽히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러나 막상 노트북을 펼치고 흰 페이지의 깜박이는 커서를 마주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쓰는 게 잘 쓰는 것일까. 내 마음에 들면서 남도 함께 공감해주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는 에세이스트 이다혜 작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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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우리사회는 필력이 경쟁력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SNS를 봐도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많은 팔로워 수와 인기를 얻게 되었고, 작가가 아닌 일반인도 책을 내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데 있어 무엇보다 글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다혜 작가님의 이번 신간을 읽게 되었다. 한편의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나역시 책의 서평이나  어딘가에 글을 써야 하는 일이 있을 때 매번 어떤 말로 글을 시작해야 ... 더보기
  • 글쓰기 책의 목표는 독자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거나 용기를 내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일에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는 성공했다고 본다. 일기라도 쓰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Q. 특별한 경험이 없을 때, 그 경험을 어떻게 재미있게 말할 수 있나요? 흔치 않은 경험에 대한 글만큼이나 흔한 경험에 대한 글이 잘 팔리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너무 평범하고, 생각도 평범하고, 글도 평범하다. 그런 것을 두고 공감을 얻는 글이라고 부릅니다. 남들도 하는 경험이기 때문에, 작가와 ... 더보기
  • 내가 기억하기로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동시쓰기에서 학교상을 받기도 했고,학교 숙제로도 혼자 글쓰기도 좋아했다. 고등학교 시절,한 때 카피라이터가 내 꿈이기도 했다. 그 때의 글에 대한 애정이 이어져 블로그도 시작했던 기억,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좋아서.(물론 지금은 많이 변화(질) 됐지만..)요즘 글이 부쩍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이 책 나에게 제목부터 유혹적이었다. 저자는 씨네21에서 기자로 일하며 글을 매일 쓰는 직업, 그리고 몇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 책의... 더보기
  •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to**girl | 2018-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고를 때 제목과 표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쪽이다. 이 책의 제목은 글 쓰기에 관심이 있는 내 마음을 툭 건들었다.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진 '처음'이라는 글자와 물결이 그려진 '잘 쓰는 사람'은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들어앉은 단어 아닐까. 글쓰기 쉬워진 세상. 글쓰기를 권하는 세상. 글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사가 높아진 만큼 관련한 책이 인기를 끌었다. 책마다 중점을 두는 범위는 다 다르지만 보통 글쓰기에 대한 '격려'와 글을 쓸 때의 '테크닉'을 소개한다. , 같은 책들은 '망... 더보기
  • 지금까지 내가 돈을 벌어온 일은 90%가 글쓰기와 관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는 여전히 내게도 어렵게 느껴진다. 국문과나 문예창작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방송 일을 시작할 때도 방송 아카데미를 거치지 않은 채 현장에서 일을 배웠다. 그래서 나의 글쓰기에 대해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러다 육아를 핑계로 한동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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