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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3: 일본 개항

굽시니스트 지음 | 굽시니스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19일 출간

Klover 평점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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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209042(1162209046)
쪽수 460쪽
크기 151 * 222 * 40 mm /8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기존의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우리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제3권 《일본 개항》. 이 책은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1850년대 영국이 세포이항쟁이라는 퀘스트에 집중하는 동안 먼저 태평양 바다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사정부터, 다이묘 이이 나오스케가 개항 반대파 자객들에게 숙청당하는 1860년대까지의 긴박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러시아와 영국, 미국 등 내로라하는 서양 열강들이 각자의 목적을 품고 일본 앞바다에 모인다. 개항이라는 이슈 앞에 쇄국파와 개항파로 나뉜 일본 정치계가 권력과 파벌 싸움으로 치닫는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본다. 특히 히코네 번주이자 막부의 권력자이던 이이 나오스케가 반대파를 숙청한 ‘안세이 대옥’부터 미토 번 과격파와 조력자들이 기습적으로 이이 나오스케를 참수한 ‘사쿠라다 문 밖의 변’까지 일본 개항사 초기의 주요 사건들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굽시니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굽시니스트(김선웅)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2009년부터 《시사인》에서 〈본격 시사인 만화〉를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01》, 《박4모》,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전 2권), 《이이제이의 만화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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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양놈들 사정
제2장 애로애로사항
제3장 기름진 침략
제4장 제2차 아편전쟁 전반전 마무리
제5장 John Man
제6장 흑선내항
제7장 흑선(들)내항
제8장 정이대장군좌의 게임
제9장 막말 학문 내막
제10장 막번 체제 내막
제11장 해리스 등성
제12장 고메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제13장 이이ing~
제14장 머나먼 교토
제15장 착불등기 요금별납
제16장 안세이 대옥
제17장 Under the Pinetree
제18장 Bye ee

주요 사건 및 인물

추천사

공원국(《춘추전국이야기》 저자)

드디어 만화왕 큰아들이 독서왕이 되었는데! 고민이다. 이 책을 보면 분명 다시 만화왕으로 돌아갈 테니. 아니다, 아무래도 내 생각이 후졌다. 앞으로 역사는 만화가 대세일 듯한 느낌이 든다. 모가지 뻣뻣했던 내가 먼저 빠져들었... 더보기

심용환(《단박에 한국사》 저자)

만화가만큼 부러운 직업은 없다. 생각하는 바를 글과 그림을 통해 참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지 않는가. 그런 만화가가 세상 읽기를 넘어 역사의식마저 넘친다면? 부러움을 넘어 질투의 대상이 되고 만다. 탁월한 성찰과 특유의 위트가... 더보기

허진모

‘쉽지만 얕지 않고 웃기지만 날카롭다!’
역사란 쉽게 접근해서 깊이 이해하고 날카로운 시각을 가져야 하는 분야가 아닌가. 이 작품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역사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진행자)

책 속으로

자아를 국가와 사회 영역으로 확장시키고자 하는 욕망들, 세상에 마땅히 이러이러한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는 믿음, 공동체의 운명에 대한 위기감 등등- 큼지막한 감정들이 역사를 크게 움직이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지들은 정치로 수렴됩니다. 그리고 역사 교과서를 비롯한 많은 역사책이 대개 당대의 정치 이야기를 역사 이야기의 첫 레이어로 삼고 있지요. 권력과 파벌싸움이라는 정치 이야기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공적?사적 영역에서 접하는 일상생활이며 즐거운 화젯거리잖습니까? 그런고로 19세기 중후반 일본 대격변을 더듬어보고 싶어 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서양의 열렬한 구애 앞에 사무라이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본격 한중일 세계사》 세 번째 권. 03권에서는 러시아와 영국, 미국 등 내로라하는 서양 열강들이 각자의 목적을 품고 일본 앞바다에 모인다. 개항이라는 이슈 앞에 쇄국파와 개항파로 나뉜 일본 정치계가 권력과 파벌 싸움으로 치닫는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본다. 특히 히코네 번주이자 막부의 권력자이던 이이 나오스케가 반대파를 숙청한 ‘안세이 대옥’부터 미토 번 과격파와 조력자들이 기습적으로 이이 나오스케를 참수한 ‘사쿠라다 문 밖의 변’까지 일본 개항사 초기의 주요 사건들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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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세계사 k6**7 | 2018-1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 : 본격한중일 세계사 3 ◆지은이 : 굽시니스트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리뷰/서평내용 : -   작가 굽시니스트의 한중일 세계사는 1,2를 보고 이번에 3권이 나와 신청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만의 특징을 먼저 말하자면, 기존의 세계사가 아니라 한국,중국,일본이라는 동아시아 3개 국가의 세계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것같은 이 세 나라는 서로 역사를 함께 하면서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 책 내용... 더보기
  • 학창시절 극도로 싫어했던 사회계열 과목. 그때는 모든게 다 암기과목 같아서 학습자체를 온몸으로 거부했던것 같다. 그러던 경제알못, 역사알못이 최근들어 경제에 관심을 갖고 심지어 이제 국제정세에까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뭐 대단한걸 알고 있는건 아니다. 여전히 초초초초보의 수준인데 그냥 조금씩 경제가 재밌어지려고 하는것뿐...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세계에 대한 얘기들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 하지만 여전히.. 기초가 없는 나에겐 이 관문들은 힘든 장벽이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n... 더보기
  • 정말 그렇다. 한국의 역사만으로도 빡쎄서 어쩔 줄 모르겠는데 거기다 중국과 일본의역사까지를 함께 알아야 된다면 아마도 부담 백배 아니 천배쯤은 될지도 모르지만 한국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면 한중일 3국이라는 나무를 보아야세계라는 숲을 조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 볼 수 있다.역사 공부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책을 펼치기도 전에 벌써 머리속에 전구가 켜지듯 기억된 프레임들이 자리하기에 식상함이 밀려왔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앗~~! 만화다.^^*이렇게 깊은 뜻을 보여준 저자에게 정말 감동스러움이 물... 더보기
  • 본격 한중일 세계사 an**bsy | 2018-1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이 때를 시의적절하게 사용하면 그야말로 난세의 영웅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만고의 역적이 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우리보다 훨씬 강력한 쇄국정책을 펴던 일본 역시 개국 쓰나미를 맞게 되는데 서구 열강의 물밀듯이 밀려오는 새로움이라는 거대한 폭풍 앞에, 그동안 소유했던 집단의 권력 소멸에 대한 위기감과 권력에 대한 집착때문에 더욱 강한 저항을 해보지만 이보다 앞서는 시대적 열망과 변화의 흐름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변혁을 선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개항... 더보기
  • 차례만 보면 이게 과연 한중일 세계사를 다룬 도서인가 싶을 정도로 일본을 중점으로 다룬 일본 개항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격변의 시대 !개항시대 !일본의 개항으로 우리 한국과 중국은 큰변화를 얻게 된답니다.그 점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본 개항의 흐름이라 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 3권은 1,2권과 다르게 가격도 1천원이 올랐답니다.천원이 더 오른건 전권에 비해 100페이지 넘게 분량이늘었기 때문이라는데요일본 개항사의 초기 국면을 다루는 이 책에 사쿠라다 문 밖의 변이라는 클라이맥스까지 담아 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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