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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용 설명서

페터 볼레벤 지음 | 장혜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6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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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206256(116220625X)
쪽수 312쪽
크기 122 * 188 * 23 mm /3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ebrauchsanweisung fur den Wald/Wohlleben,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이 지금 이 책을 읽는 곳은 예전에 숲이었다.”

페터 볼레벤은 이 책에서 숲을 보존하면서도 숲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계절별로 숲에서 즐거움을 얻는 법, 아이들이 숲을 제대로 체험하고 배우는 법, 숲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숲에서 나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는 법, 자연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가져온 부작용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우리가 정말로 숲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법을 말하는 숲 사용 설명서다.

볼레벤은 숲에 영혼을 돌려주었다. _『쥐트도이체 차이퉁S?deutsche Zeitung』
볼레벤은 이 책으로 숲의 경이로움을 맛볼 식욕을 자극한다. _『도나우 쿠리어Donaukurier』
짐을 꾸려 초록색 하늘 아래에서 하루를 보내는 즐거움을 말하는 책. _[책벌레buchwurm.info]

상세이미지

숲 사용 설명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페터 볼레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페터 볼레벤 Peter Wohlleben
1964년 독일 본에서 태어났으며 로텐부르크 임업대학을 졸업하고 산림 기사가 되었다. 20년 넘게 라인란트팔츠주 산림 관리 공무원으로 일하다 2006년부터 친환경적 산림 경영의 이상을 실천하고자 독일 중서부 휨멜 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이곳의 숲 아카데미에 집중하고 있다.
이곳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규모 기계 대신 말이나 사람의 손을 이용하여 산림을 관리하는 독일 전역에서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다. 이러한 친환경 관리 방식 덕분에 독일 내 친환경 숲에 수여하는 상을 수차례 받았다. 그는 이곳에 수목장지를 조성하고 원시림 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나무 수업』,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가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TV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와 강연, 세미나, 저서를 통해 동식물의 신비롭고 놀라운 삶과 숲 생태계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페터 볼레벤님의 최근작

역자 : 장혜경

역자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부모의 권위』,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나무 수업』,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철학 하는 여자가 강하다』,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등 다수의 문학, 인문교양서를 옮겼다.

목차

숲 사용 설명서라고? 008

들을 가로질러 011
발자국 찾기 026
동물을 관찰하다 038
버섯 따러 가세! 051
싹 씻고 콕 물리다 062
흡혈 진드기 경보 072
많이 잡으세요! 084
티끌만 한 위험 102
빨간 모자가 나타났다 114
재미난 식물도감 136
―가문비나무, 향수병에 걸린 나무 140
―소나무, 입지가 불안한 전문가 142
―흰전나무, 활엽수가 되고 싶은 침엽수 143
―유럽너도밤나무, 숲의 어머니 145
―참나무, 안타깝게도 2순위 146
―자작나무, 회초리를 휘두르며 148
―낙엽송, 미래가 없는 나무 150
―서양물푸레나무, 세계화의 희생양 152
이게 정말 사랑일까? 154
산림 경영 소사전 167
나무 베는 남자들 174
자연 보호, 결과가 따르는 사랑 187
천둥과 번개 193
유리 조각에 얽힌 이야기 199
시계도 나침반도 없이 205
숲에서 살아남기 212
숲이 영원한 쉼터가 된다면 230
한밤의 숲길에서 246
드레스코드 258
우리의 숲 265
2월에 숲을 걸으면 275
5월에 숲을 걸으면 280
8월에 숲을 걸으면 287
11월에 숲을 걸으면 291
아이들을 데리고 296

글을 마치며 306
주 308

책 속으로

나무는 뿌리로 소통을 하고, 곤충의 습격이나 가뭄의 위험을 서로에게 경고한다. 하지만 잔뿌리가 구석구석까지 다 닿는 것은 아니어서, 미처 닿지 않는 곳에선 균류가 메시지 전달을 대신 맡아 준다. 그래서 학자들은 균류를 일컬어 숲의 통신망Wood Wide Web이라고 부른다. 물론 덕분에 버섯이 나무한테서 받는 대가도 보통 쏠쏠한 것이 아니다. 나무는 자신이 생산하는 양분의 최고 3분의 1까지를 이 숨은 조력자에게 넘겨준다. 대부분 당의 형태로 말이다. 3분의 1이면 나무가 줄기의 목재 생산에 투자하는 양과 얼추 비슷하다. (나머지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숲의 즐거움을 발견하다
숲 산책자를 위한 한 권의 책
독일의 친환경 숲 관리자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페터 볼레벤의 신작 『숲 사용 설명서』가 출간되었다. 한국에 소개된 전작 『나무 수업』,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가 숲 생태계의 거주민인 생물들의 삶과 비밀에 집중한 책이었다면, 이번 신간은 그의 전문 분야인 숲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책이다. 숲을 보존하면서도 숲을 즐기고 숲의 풍부한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는 법을 알려 주고 세계적인 숲 선진국으로 알려진 독일의 숲 관리에도 심각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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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는 숲을 사랑하는가 gy**sun | 2018-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실 나에게 '숲'이라는 개념은 조금 낯설다. 숲은 나무가 우거진 곳을 말하고, 산은 평지보다 높은 땅을 뜻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숲이라고 부를 만한 곳을 만나기 어려우니 딱히 숲과 산을 구분지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때문에 숲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그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독일로 여행을 가서 도시 한가운데 있는 숲을 경험하고는 비로소 '아 이게 숲구나.' 싶었던 기억이 있다. 일상 공간... 더보기
  • 숲 사용 설명서 zz**eyozz | 2018-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 번 쯤 땅바닥을 내려다 보거나 확대경을 비추어 보라. 상상 이상으로 충분한 보상이 돌아올 것이다."   곤충에 꽂힌 아이 덕분에 머리가 큰 이래로 가장 많이 땅, 곤충, 풀, 꽃을 들여다보고 있다. 숲과 휴양림이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다니고 있을까. 나는 어떤 생각으로 걷고 있는가.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어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숲과 내가 생각하던 숲은 달랐다. 그가 말하는 숲은 나무가 일직선으로 심어져 있지도, 풀이 다듬어져 ... 더보기
  • 숲사용설명서 cs**17 | 2018-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Feeling 강원도 강릉이 고향인 저는 자연환경에서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고 익숙합니다.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힐링 프로그램 <숲 속의 식탁> 브랜딩을 하면서 숲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겼고, 좀 더 깊은 공부를 하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숲이 조성되는 과정, 그 곳에서 어울어지며 살아가는 자연속에서의 친구들의 관계 맺기 등, 알아갈 수록 경이로움이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숲은 <나무 심기> 활동으로 조정된 곳이 많고 30-40년이 지난 지금은 풍성한 숲이 생태계의 순환의 이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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