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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곽재식 지음 | 풀밭의 방아깨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5월 0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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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205778(1162205776)
쪽수 260쪽
크기 135 * 201 * 19 mm /3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제 글쓰기에는 상상력 그리고 나만의 이야깃거리 찾기가 중요하다!

화학자 출신 소설가로 SF부터 로맨스, 인공지능까지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활동하고 있는 곽재식의 글쓰기 묘수를 담은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이왕 쓰기 시작한 거, 남들보다 더 재미있고 독특하게 쓸 수는 없을까? 지치지 않고 글 하나를 끈기 있게 완성하는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렇게 글쓰기 기술이 늘면 과연 글로 먹고사는 직업을 택해도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처음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글을 선보인 뒤에 이르기까지, 단계마다 부딪힐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보여주고 그런 문제를 평소에 어떻게 풀어 가는지, 문제를 풀 때 유용하게 써먹은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어떻게 해야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는지, 글을 쓰고 싶은 의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글을 남에게 선보이고 작가로 지내는 생활에 도전하면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버텨나갈 수 있는지를 모든 문제와 엮어서 풀어가며 글쓰기에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도대체 무슨 글을 쓸지 모를 때 쓸거리를 찾아내고, 그렇게 찾아낸 글감을 재미있게 부려놓으며, 단어와 문장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단련하는 방법, 글 쓰는 중에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고민한 사연과 자잘한 경험까지 모두 모아 우리에게 들려준다.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고 쉽게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팁과 함께 책이 잘 팔리지 않는 시대에 가난한 전업 작가로 살아갈 것인가, 작가생활과 사회생활을 겸업할 것인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한 번 시작한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끝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곽재식 저자 곽재식
화학자 출신 소설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며 6개월간 단편 4편을 완성하는 ‘곽재식 속도 1’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마감을 맞추기 위해 때때로 점심시간까지 쪼개가며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140자 소설』 등 다수의 장단편 소설을 비롯, 인공지능 논픽션 『로봇 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등을 출간했다.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는 영화화 계약이 완료되어 제작을 기다리고 있으며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는 드라마 <스위치>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미스테리아》, 《과학동아》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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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풀밭의 방아깨비

목차

프롤로그: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글쓰기 묘수

1. 상상: 좋은 글감을 찾는 법
-황당하고도 웃긴, 망한 영화를 보며 질문해보자
-내 손으로 다시 쓰는 아르센 뤼팽
-스스로 찾아가는 재미의 법칙, 감동의 원리
-살인 현장을 무심히 목격하는 모기의 시점이 되어본다
-신발 끈을 묶다가 문득 떠오른 이야기
-일상을 상상세계로 만들 것
어떻게든 상상해보기

2. 경험과 변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꾸리는 법
-글에 반한다는 것
-워드프로세서에 가장 쓰고 싶은 것부터 입력하기
-강렬한 첫 장면에 매달리는 작가들
-이야기 속에는 비밀이 있어야 한다
-비밀 이야기의 네 가지 종류
-꺼리는 글에는 이유가 있다
-일단 쓰고 보기 vs 찬찬히 짜놓고 쓰기
-바꾸고, 덧붙이고, 고쳐 쓰기
-이야기가 막힐 때의 비상 수단
-이도 저도 안 될 땐 고양이 이야기를 써라
어떻게든 경험하고 변주해보기

3. 연마: 아름답게 글을 꾸미는 법
-아름다운 표현과 그렇지 않은 표현
-자세하게 그려라
-내 글에서만큼은 절대 쓰고 싶지 않은 것들
-간단하고 쉽게 쓰기
어떻게든 연마해보기

4. 생존: 꾸준히 쓰는 힘을 기르는 법
-그래도 써라! 아니다, 그러면 쓰지 말라!
-직장인과 작가생활의 겸업
-마감에 강한 작가 되기
-제대로 한 편을 마무리해보기
-글 쓰는 데도 분위기가 중요하다
-책 말고도 쓸 것은 많다
-글쓰기의 괴로움에서 빠져나오기
어떻게든 생존해보기

에필로그: 저마다의 글을 쓰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마법

추천사

듀나(작가)

독자를 제인 오스틴이나 브론테 자매 같은 위대한 작가로 만들어주는 선생이나 작법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건 작법서로 도달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목표가 보다 현실적이라면 사정이 다르다. 이야기꾼이 되고... 더보기

책 속으로

이럴 때 자신이 작가라면 스스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와 같은 이야기를 하나 써보겠다는 생각을 품을 수 있다. 그러면 그런 이야기를 쓰는 것 자체가 좋아하는 책을 즐기는 것과 비슷한 행복이 된다. 이렇게 썼지만, 사실 거짓이다. 글 쓰는 것에는 어느 정도 고난과 역경이 끼어들기 마련이니,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와 바로 연결된 이야기를 쓴다고 해도 그렇게까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처음 이야기에 손을 댈 때 신나고 의욕 넘치는 출발을 하기가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다.
소재를 캐내는 또 한 가지 쉬운 방법은 모방에서 시작... 더보기

출판사 서평

쓰고 싶다, 남들보다 더 재미있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번 앞부분만 쓰다가 시들해져서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글쓰기 안내서

신발 끈을 묶기 시작할 때 언뜻 생각난 괜찮은 소재가 신발 끈을 다 묶고 나니 감쪽같이 사라져서 안타까웠던 적이 있지 않은가? 소재만 있으면 스티븐 킹 뺨치게 대작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없어 포기했던 적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야말로 블로그에 여행기를 보기 좋게 정리해야지, 마음먹고는 껌벅이는 커서만 몇십 분 쳐다보다 그대로 잠든 적, 혹은 남들 다 쓴다는 SNS 짧은 글 한 편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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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최근은 아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블로그에 책에 대한 짤막한 리뷰를 남기면서부터다. 보통 1주일 정도 걸려 한 권의 책을 읽는다. 그리고 나서 감상문을 쓰는데 보통 내가 작성하는 감상문을 그리 긴 편은 아니다. 가끔 하고 싶은 말이 많거나 유달리 잘 써지는 날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량을 쓰기도 한다. 그렇다고 글을 길게 썼다고 해서 반드시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다. 글을 마무리하고도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반대로 짧은 글이지만 내가 원하는 느낌이 잘 살아난 경우도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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