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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못말 에세이

못말 지음 | 부크럼 | 2021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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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143629(1162143622)
쪽수 248쪽
크기 131 * 189 * 18 mm /3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 어떤 반짝임을 켜켜이 드러낼 수 있기를”

15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작가 못말
그가 전하는 따듯한 격려,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갓세븐 〈POISON〉 등 여러 히트곡에 참여한 작사가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한 작가 못말이 신간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로 돌아왔다.

작가 못말은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무수한 시간을 적어 낸다. 가슴 시리도록 사랑했던 날과 당장의 내일이 절박했던 날, 조금 부끄럽고 잊고 싶은 기억과 자신을 따듯하게 감싼 누군가의 말과 행동, 잊혀지지 않는 순간까지. 한 시절 내내 열병처럼 괴롭혔던 무수한 기억이 그의 책 속에 담겨 있다.

못말 작가는 수많은 독자들 또한 그와 비슷한 시간을 겪어 내고 있음을 안다. 조금은 부끄럽고 조금은 따듯했던, 조금 우습고 조금은 어지러웠던, 청춘의 열병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책을 통해 전하려 한다.

나는 이렇게 긴 시간들이 모여 시가 되었다고. 사랑했던 날과 견뎌온 날이 모여 시가 되었다고. 가난한 시간에도 따듯한 말 한 마디가 있었고, 상처뿐인 마음 안에도 열망이 있었고, 그랬기에 지나온 모든 순간이 반짝였다고. 어쩌면 지금보다 더.

오늘을 지나고 있는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지만, 훗날 뒤돌아보았을 때 알게 될 한 가지. 바로 당신의 오늘이 얼마나 눈부신지 말이다.

그러니, 혹여 당신의 오늘이 볼품없이 느껴진다 해도, 움츠러들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란다. 지치지 말고 걸어 나가길 바란다. 그 모든 시간이 빛나는 조각이 될 것이라는 따듯한 격려를 믿고.

내 삶에도 눈부신 순간이 올 것이라도 믿는 당신에게, 못말의 언어를 전한다.

“내가 지나온 모든 날이 바로 그때였다는 걸.”

상세이미지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당신의 일상이 당신의 이름으로 빛날 수 있기를 · 4

part 1 사랑한 날들
우리라는 여행 · 14 마음 연못 · 15 소낙비 나를 흔들고 · 19 · 8월에는 당신께 편지하고 싶어요 · 21 그대 곁에 · 23 사랑의 다른 이름 · 27 여백의 미 · 29 비와 당신 · 34 조금은 우습고, 조금은 어지러운 · 36 마지막 꽃 한 송이 · 42 시절의 끝에는 · 45 그림자 짙은 저녁 · 46 그 겨울 밤하늘 · 50 밤의 수조 · 53 어떻게 그렇게 아플 수 있을까 · 55 혹시나 하는 마음 · 58 예감 · 61 기일 · 62 의미 · 63 그럴 수 없는 오늘 · 64 당신이라서 · 67 돌무더기 · 68 어느 곳에서라도 · 69 발 아래 옅은 그림자 · 73 요즘은 왜 · 79 설명할 수 없는 · 83 사랑에 빠지는 일 · 84 에필로그도 별책부록도 아닌 이야기 · 86

part 2 시가 된 날들
시가 될 수 있을까 · 92 이름 하나 갖는 일 · 95 당신이라는 세상 · 102 산은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 104 산을 오르는 일 · 112 어깨 넓은 친구 · 113 하늘 너머 하늘 · 126 끝에서 배우다 · 127 낭만 권장량 · 132 따뜻함에 물들다 · 133 사랑할 수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다 · 139 중요한 것 · 143 가만히, 빌었나 보다 · 146 마음을 기르는 법 · 150 누구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을까 · 154 한마디 · 160 모든 견딤의 이름들 · 164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 169

part 3 견뎌 온 날들
별빛 속에 있다 할지라도 · 172 그때 · 176 걱정하지 말고 가라 · 178 운명의 주사위 · 184 길 잃은 너에게 · 185 눈을 맞추다 · 186 삼겹살 한 점처럼 · 190 당신이 지켜준 ‘나’라는 세상 · 193 산다는 것 · 198 눈물의 형태 · 202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 203 양말 한 짝 · 210 아무도(島) · 211 러너스 하이 · 214 나에게 쓰는 편지 · 218 사람 꽃 · 220 기도 · 225 반성 · 226 나에게도 있었다 · 229 무너지는 순간 · 232 나의 이십 대 · 233 미아 237 · 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239 나의 이야기 · 244

Epilogue

지금껏, 늘 그래 왔듯이 · 246

책 속으로

차가운 물에 몸을 담가도 게워지지 않는 흔적이 있다는 것에 대해 반론하지 않겠죠. (중략) 이제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더 익숙하니까. 사소한 호기심에조차 많은 걸 지불해야 한다는 걸 잘 아니까. 이따금 서녘에 노을이나 건네기로 해요. 22p

가진 전부를 쏟았으나 끝끝내 초라해졌던 날들 그러나 모든 시절의 끝에는 결국 그런 순간만이 남아 기억의 정원을 빛낸다 45p

가끔은 전화해도 괜찮을까. (중략) 어떤 말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떤 말이라도 해 보고 싶었다는 그런 알량한 진심 같은 거 자라나게 절대 나를 내버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물러설 곳 없던 일상도, 눈부시게 초라했던 내일도, 모두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기를“

잊혀지지 않는 상처와 온기,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의 고백
못말의 신간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다. 너무 가까이 있는 것은 도리어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너무 가깝기 때문일까. 우리는 종종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마음을 해하는 말을 내뱉는 나를, 서로를 외롭고 두렵게 만드는 너를 우리는 다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 버린다. 그리고 나면 원망할 곳이 없어 결국 스스로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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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각각의 소중한 존재들 yo**gseo33 | 2021-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작가 '못말'-정의내릴 수 없는 관계와 기억의 파편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외로움과 그리움의 정서를 작가는 헤아린다.이런 삶일지라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침몰한 사람들을 어느덧 다음 계절로 실어간다.이 책은 그러한 고통 속에서 마음의 깊이를 배워 가는 우리들의 삶을 감싸고 어루만져 준다.-"끝은 언제나 아쉽고 때때로 척박하고 그래서 아름답다" p.128작가가 수첩에 메모해둔 말들을 독자로서 읽고 가슴에 새길 수 있어 얼마나 황홀한지 모르겠다.-특히 한라산을 오르는 여정을 표현... 더보기
  • 저는 에세이를 무척 좋아해요. 예전에는 시와 소설을 무척 좋아했는데 말이에요. 아마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에세이가 좋아진 탓인데요. 이번에 만난 에세에도 저를 가만히 그리고 조용하게 위로해주어서 위로에세이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어요~~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라는 말이 나에게 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따뜻한 커피를 마신 것처럼 말이에요. 하루가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 날들이 ... 더보기
  •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 못말   책을 읽다보면 감성적인 글과 사진에 빠져 어느덧 빠져나오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고,  글과 사진에서 지친마음을 위로 받으며 뭉클해지며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도 있었으며  추억들을 회상할수 있는 글들도 많이 있어 옛시절 좋은 추억들도 회상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이에게 따뜻한 순간들과 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     못말. 필명이 뭔가 이번 생에 못한 게 많은 사람이려니 싶었다. 작사가, 그것도 초딩시절 아들이 귀에 딱지에 앉을 만큼 불러 젖히던 그 노래를 썼다니 흥미가 생겼다.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꼬맹이들에게 사랑을 떼창하게 만들 정돈지 내심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읽었다. "가슴에 뜨근한 무언가가 남아 있다는 것은 여전히 놀라운 일입니다." 프롤로그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유독 눈에 훅 들어온 문장이 가슴을 어찌나 방망이질을 해대는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하모니카 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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