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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 우리가 정말 가족일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1
강영준 지음 | 홍지혜 그림 | 지학사 | 2018년 09월 10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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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040324(1162040327)
쪽수 128쪽
크기 166 * 211 * 9 mm /269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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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 * 211 * 9 mm / 269g
제조일자 2018/09/10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고
제조자 (수입자) 지학사
재질 이미지 참고
AS책임자&연락처 (주)지학사 / 02 330 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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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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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part1 | 고전 소설 열기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part2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고전의 재미를 더하고,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요.
고전으로 토론하기 : 고전에 기반한 가상 대화를 따라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고전과 함께 읽기 : 함께하면 더욱 좋은 문학, 영화, 드라마 등을 알아봐요.

[줄거리]
평안도 철산 마을에 배무룡이라는 양반이 있었습니다. 배무룡은 부인 장씨와의 사이에서 장화, 홍련이라는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딸을 두었어요. 그런데 부인 장씨가 세상을 떠나자 하는 수 없이 새로운 아내 허씨를 부랴부랴 얻었지요.
문제는 허씨가 흉한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흉하다는 데 있었어요. 허씨는 눈엣가시 같은 전처의 딸, 장화와 홍련을 없앨 궁리를 밤낮으로 고민했어요. 그리고 기어이 계략을 짜서 장화가 부정한 짓을 저지른 것으로 몰아갔지요.
장화는 계모 허씨의 모략에 그만 목숨을 잃었고, 슬퍼하던 홍련은 장화를 뒤따라 죽습니다. 그 뒤로 철산 마을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철산 부사는 부임한 다음 날이면 이유 없이 죽어 나가고, 마을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지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문제를 해결할 자는 정녕 없는 걸까요?

상세이미지

장화홍련전: 우리가 정말 가족일까?(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전주 상산고등학교 국어 교사. 2010년 《시와 반시》를 통해 단하여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론집으로 《상징과 숭고》가 있다. 또한 교사 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청소년과 교육 현장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은 책으로 《허균 씨, 홍길동전은 왜 쓰셨나요?》,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시로 읽자, 우리 역사》, 《묻고 답하는 현대시 카페》, 《거꾸로 읽는 소설이야기》 등이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학습서 개발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독서평설》에 정기적으로 청소년의 독서를 위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허균 씨, 홍길동전은 왜 쓰셨나요?》로 제7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다.

강영준님의 최근작

그림 : 홍지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열두 달 김치 이야기》, 《너울너울 신바닥이》,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등이 있다.

목차

part 1| 고전 소설 속으로

검은 기운이 드리우다 15
장화를 지켜 주시옵소서! 27
장화의 억울함을 살펴 주소서 39
언니 없이 혼자 살 수 없어요 47
저희의 한을 풀어 주시옵소서 61
흉측한 계모를 응징하라! 69
모든 일이 제자리로 돌아가다 81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1교시 /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96
장화 자매 이야기, 실제 있었던 일일까?
왜 배 좌수의 재혼은 힘들까?
왜 계모는 악녀가 되었나?
장화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
장화, 홍련은 왜 복수하지 않을까?

2교시 / 고전으로 토론하기 110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클까?
소설의 결말은 누구를 위한 걸까?
혈연이 그렇게 중요할까?

3교시 / 고전과 함께 읽기 118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가장도 힘들다!
소설 《불량 가족 레시피》·우리가 정말 가족일까?
영화 〈스텝맘〉·새어머니는 다 나쁘다고?

책 속으로

“계모 허씨가 저지른 죄는 그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 그러니 능지처참하여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히 경계를 삼도록 하라. 아들 장쇠는 목을 매 죽이고, 장화와 홍련의 억울한 누명을 씻어 주고, 비석을 세워 주도록 하라. 배 좌수의 죄 역시 크지만 자매의 소원이니 풀어 주도록 하라!”
왕의 명령은 곧 철산 부사에게 전해졌다. 부사는 허씨를 능지처참한 뒤 그 목을 마을 입구에 내걸고, 장쇠는 목을 매어 죽이고 배 좌수는 뜰에 앉힌 뒤 크게 꾸짖었다.
“어리석도다! 어찌 흉악한 여인의 꼬임을 깨닫지 못하고 죄 없는 자식을 죽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장화홍련전≫,
위험한 소설이라고?

≪장화홍련전≫의 가족은 독특합니다. 물론 부정적인 쪽으로요. 서로를 위하고 아껴 주는 가족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계모와 장화 자매는 끊임없이 갈등하고, 마침내 계모는 장화 자매를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정말 서늘하고 끔찍한 이야기지요.
결국 소설은 못된 자는 벌을 받는다는 뻔한 결말로 끝맺습니다. 악행을 저질렀던 계모가 엄중한 처벌을 받는 것을 지켜보며 독자들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문고전 시리즈의 ≪장화홍련전≫은 책의 첫머리부터 물음표를 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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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정말 가족일까?고학년이 되면 인물고전에 대해 다시한번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하던차 장화홍련을 접하게 되었어요. 장화홍련전도 위험한 소설이라고 하네요..가족에 대한 편견이라니..계모는 못되었다하는 편견에 빠지는 단적인 예를 볼수가 있어요.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고찰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죠 장화홍련의 줄거리는 다들 아실꺼구요..장화 홍련은 어여쁜데 허씨는 계모라서 그런가요..인물이 심술궂게 생겼어요..고전이라 그런지 대사하나하나 마당극보는 듯해요..아이가 따라 읽으면서 깔깔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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