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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양장
조지 오웰 지음 | 강미경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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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951140(1161951148)
쪽수 224쪽
크기 117 * 192 * 24 mm /30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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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동물농장은 존스라는 사람이 주인인 영국의 한 장원농장을 무대로 하고 있다. 우화적 성격의 이 소설은 농장 동물들의 반란에 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그들의 관점에서 쓰여 있다. 이야기는 농장주인 존스가 지나치게 술을 마신 탓에 문단속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린 채 비틀거리며 침실로 들어가 잠들면서 시작된다. 이어 인자하고 농장에서 가장 존경받는 돼지인, 메이저 영감의 소집 요청대로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존스 씨가 잠들자마자 재빨리 농장의 큰 창고로 모여든다. 여기서 메이저 영감은 동물들에게 현재 그들이 비참하게 사는 원인은 인간들의 폭정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자신들을 위해서 동물들이 만들어 내는 모든 것을 착취하기만 하는 게으르고 무능한 인간들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메이저 영감은 인간들의 잔혹한 압제로부터 벗어나 동물들끼리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자신의 이상을 설명한다. 동물들은 메이저 영감의 연설에 크게 감명받는다.
그의 열성적인 연설은 동물들에게 깨달음을 주었고, 그 혁명 사상으로 동물들은 존스 씨를 몰아낼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이때 돼지들이 지배층으로 부각되고 그들은 ‘동물주의’라는 새로운 교의를 만들어 내고 그 교의를 나머지 동물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한다.
존스 씨가 마침 술에 취해 가축들을 전혀 돌보지 않은 날, 종일토록 배를 곯아 성이 난 동물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반란은 성공하고 이름을 ‘동물농장’으로 바꾼 동물들은 ‘동물주의’의 교의를 바탕으로 하는 칠계명을 발표한다.
1. 두 발로 걷는 자는 누구든 적이다.
2. 네 발로 걷거나 날개가 있는 자는 친구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동물농장은 처음에 아주 순조롭게 출발했다. 모든 동물들은 농장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자신들이 스스로 농장을 관리한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는 지배를 하고 누군가는 지배를 당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함께 정했던 칠계명은 지배자들의 입맛에 맞게 변질되기 시작하고 그들은 결국 자신들을 착취하던 인간을 닮아가기에 이른다.

목차

등장인물

1장 예언자 메이저 영감

2장 동물농장의 탄생

3장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4장 외양간 전투

5장 강력한 지도자

6장 풍차여 영원하라! 동물농장이여 영원하라!

7장 자백과 처형

8장 사라진 풍차

9장 동물농장 공화국

10장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부록 〈동물농장〉 이해와 감상

〈동물농장〉 출간에 얽힌 배경

출판사 서평

▶풍자 문학의 거장, 조지 오웰이 쓴 20세기 최고의 풍자 우화 소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평가받고 있는 《동물농장》은 소련 공산주의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소설 속에서 인간의 폭압에 항거하여 반란을 일으킨 동물들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동물들이 꿈꾸는 세상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다. 무엇이 그 꿈을 이룰 수 없게 했는가.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을 풍자한 소설로서, 실제 사건 및 인물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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