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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니노미야 아츠토 지음 | 이희정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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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904504(1161904506)
쪽수 416쪽
크기 142 * 211 * 33 mm /54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最後の醫者は櫻を見上げて君を想う/二宮敦人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죽음 앞에서 인간다움이란 과연 무엇인가?

흔히들 의사의 의무는 사람을 살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환자가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아무리 실낱같은 희망이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의사가 바로 ‘명의(名醫)’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투병생활은 어떤가? 환자 자신 외에는 결코 어느 누구도 실감하지 못하는 고통이 끝없이 이어진다. 무균실에 갇히고, 독한 약을 처방받고, 수술이 성공할지 아닐지 확신할 수 없는데도 확률만 믿고 모든 것을 감행해야만 한다.

벨트 컨베이어에 실려 가는 물건처럼 절차에 따라 검사를 받고 시술을 하고 약을 처방받는다. 모두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이다. 그 과정에서 환자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고뇌를 겪어야 하는지는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다. 이런 시스템에서 인간다움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생각한다>는 바로 그 질문을 던진다.
▶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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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니노미야 아츠토

198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히토츠바시 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누계 20만 부를 돌파한 『!(느낌표)』 등 잇따라 신작을 발표하며 주목 받는 신세대 작가. 저서로는 『18금 일기』, 『우편배달원 시리즈』, 『마지막 비경 도쿄 예대: 천재들의 카오스 같은 일상』, 『유실물을 찾으시는 분은 3번 선으로』, 『폐교 박물관 Dr, 카타쿠라의 생물학 입문』 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어 번역가. 취미로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서점의 명탐정』, 『신비한 고서점과 사랑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서장
제1장 어떤 회사원의 죽음
제2장 어떤 대학생의 죽음
제3장 어떤 의사의 죽음
종장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키리코 슈지는 문을 벌컥 열고 면담실 안으로 들어오며 인사했다. 앉을 때 흰 가운의 소매가 살짝 흔들렸다. 작은 체구에 하얀 피부, 색소가 옅은 홍채. 중성적이고 이따금 어쩐지 아련해 보이는 그 의사는 네 사람의 얼굴을 대충 둘러보고 곧바로 용건을 꺼냈다.
“면담을 요청하신 하시다 씨와 가족분들이시죠? 키리코입니다.”
“네, 선생님, 그게요…….”
“용건은 현재의 병세와 향후의 경과를 확인하고 싶다는 내용이시죠??”
잡담은 한 마디도 없었다. 다짜고짜 핵심으로 들어가자 네 사람은 긴장했다. 키리코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말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죽음을 받아들이는 의사, 삶을 놓지 않는 의사!
두 명의 의사가 있다. 절대 환자를 살릴 가능성을 놓지 않는 후쿠하라 마사카즈. 그는 병원의 부원장이자 뛰어난 의사다. 그리고 그 정반대편에 사신(死神) 키리코 슈지가 있다. 그는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환자에게 권하는,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지 않는 행동을 하는 의사다. 언뜻 이해되지 않는 그의 조언은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끝없이 이어지는 시술과 끝나지 않는 지독한 고통 속에서, 그들은 차라리 자신에게 주어진 죽음을 받아들이고 남은 생을 인간답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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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제목만 보면 우타노 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가 떠오르는, 니노미야 아츠토의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를 읽었다. 이 소설에는 두 명의 의사가 등장한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념을 불태우는 후쿠하라 마사카즈. 그는 무사시노 시치주지 병원의 부원장이자 천재적인 외과 의사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의사는 사신(死神)으로 불리는 키리코... 더보기
  • "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죽음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사신이라 불리는 의사, 키리코. 병원의 부원장이자 키리코 슈지의 동기인 후쿠하라. 그리고 그들과 함께 같은 대학을 졸업해 의사가 된 오토야마. 셋은 같은 대학을 나온 동기다. 학창시절엔 늘 함께였던 셋이지만 의사가 되고 세월이 흘러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그들 사이에도 틈이란게 생겼다. 환자 자신의 처치와 죽음은 환자 자신의 의견을 가장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는 키리코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환자의 삶을 ... 더보기
  •   죽음 앞에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는 두 명의 의사가 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념을 불태우며 병마와 싸워 이겨야 한다는 후쿠하라. 반면 환자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가진 키리코.  팽팽한 평행선을 그리며 근본적인 부분에서 안 맞는 두 의사와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사연이 어우러져 진한 감동 주는 메디컬 드라마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환자들 사이에서 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키리코. 죽... 더보기
  • 죽음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단어다. 의학발전과 함께 평균수명이 증가했다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학발전과 함께 웰다잉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치료가 힘든 환자가 자연적으로 죽음을 맞고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존엄사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이 책은 치료가 힘든 환자들과 그들과 함께하는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키리코가 의사이면서도 사신이라고 불리고 동료 의사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그가 살려야 할 환자들에게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병을 치료하려고 가는... 더보기
  •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 니노미야 아츠토 지음 / 이희정 옮김 / 소미미디어 펴냄  '죽음'의 의미, '생'의 의지를 깊이 생각해본다. 병원을 무대로 병의 완치에 열정을 내비치는 의사 '후쿠하라', 죽음을 온건히 받아들이는 냉철한 의사 '키리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오토야마'가 바라보는 '생과 사'의 이야기다. 대학 동기이자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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