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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풍요의 시대, 왜 여전히 가난할까?

세계 시민 수업 6
윤예림 지음 | 정문주 그림 | 풀빛 | 2018년 08월 14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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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상장(다독다독, 스스로)' 택 1
    2020.02.24 ~ 2020.04.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1720852(1161720855)
쪽수 136쪽
크기 179 * 246 * 10 mm /329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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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9 * 246 * 10 mm / 329g
제조일자 2018/08/14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풀빛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풀빛 / 02) 363-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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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가 아닌 99%의 문제, 빈곤
빈곤을 보는 새로운 눈이 필요하다!
“과연 가난한 것만이 빈곤일까?”

‘빈곤’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 아마 대부분 먹을 걸 구하지 못해 굶주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할 거예요. 가난해서 살기 어려운 것이 빈곤이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빈곤을 ‘가난하다.’는 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그럼 놓치는 게 너무 많거든요.
미국에 사는 소녀 제이다는 이빨이 썩었는데도 치과에 가지 못해요. 미국은 기업이 의료 보험을 운영해서 충치 치료비로 몇 백 만원이 훌쩍 넘어요. 그 돈을 낼 수 없는 제이다는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없을 만큼 이가 아프지만 치과 진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우리나라 대학생 하은은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를 다니는데, 집세를 내느라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해요. 학교 갔다 아르바이트하고 오면 새벽이고, 하은은 하루하루 먹고살기에 바빠 미래를 위한 꿈조차 꿀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굶어 죽기도 하는데 먹을 음식도 있고, 집도 있는 게 뭐가 빈곤이냐고 해요. 하지만 그건 빈곤의 기준이 시대에 따라 변한다는 것을 몰라서 그래요. 이제 빈곤은 이 시대의 ‘인간다운 삶’을 기준으로 이야기해야 해요. 그래야 빈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세계 시민으로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들을 그 분야 전문 필자와 함께 심도 있게 탐구하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책인 《빈곤》에서 오늘날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빈곤 문제의 원인을 살피고 대안을 찾아봅시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빈곤(세계 시민 수업 6)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윤예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했으며 아산 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과 《아동 노동》을 썼고, 세계 시민 교육 기관인 보니따(BONITA)에서 착한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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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정문주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은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서 오랫동안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린 책으로는 《무적의 ㄱㄴㄷ 삼총사》 《우리 동네에 놀러 올래?》 《책가방 토끼》 등이 있습니다.

정문주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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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업을 시작하며 6

01 빈곤을 보는 새로운 눈
다양한 얼굴을 가진 빈곤 12
점점 더 기울어지는 불평등한 세상 18
빈곤은 ‘정의’의 문제예요! 23
꼬마 시민 카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8

02 식민지 역사가 만든 빈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도 면직물 32
식민지로 전락한 인도의 슬픈 운명 34
다국적 기업, 몬산토가 만든 식민지 38
씨앗을 빌려드려요 43
꼬마 시민 카페 우리나라 씨앗은 안전할까? 48

03 국가의 잘못된 정책이 만든 빈곤
갈 곳을 잃은 브라질 파벨라 사람들 52
누구를 위한 올림픽일까? 55
돌고 도는 올림픽의 무시무시한 저주 61
우리는 올림픽을 거부합니다 64
꼬마 시민 카페 올림픽은 정말 비싸요 68

04 세계화와 자유 시장이 만든 빈곤
진흙 쿠키를 먹는 아이티 사람들 72
왜 미국 쌀을 먹을까? 75
커피 대신 마약을 심는 농부들 79
파차마마의 놀라운 실험 83
꼬마 시민 카페 날씨가 따뜻해지면, 커피가 사라져요 88

05 경제 발전과 성장이 만든 빈곤
깨끗한 물은 우리에게 사치예요 92
물이 상품이라고요? 95
세계 물 시장은 누구 손에 있을까? 100
물을 지켜 낸 우루과이 사람들 104
꼬마 시민 카페 공기 한 캔에 얼마예요? 108

06 빈곤을 없애기 위해 우리가 할 일
세계화 시대, 공정 무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요 112
국가의 잘못된 정책을 막는 ‘시민 교육’을 해요 117
역할극 게임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걸 배워요 123
꼬마 시민 카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우리 모두의 꿈! 130

수업을 마치며 132

추천사

강수돌(고려대 교수)

세상의 부가 빠르게 늘어나는데도 왜 빈곤은 사라지지 않을까? 왜 어떤 사람은 풍요롭게 사는데 어떤 사람은 끼니도 잘 해결하지 못할까?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그런 걸까? 아니면 운이 나빠서 그런 걸까? 정부는 무엇을 할 수 ... 더보기

오찬호(사회학자)

“열심히 살지 않았으니 가난하지.” 빈곤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는 사람은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세계에는 기업의 이기심과 국가의 잘못된 정책으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진 사람들이 많아요. 이 책은 개인을 괴롭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풍요의 시대, 왜 여전히 가난할까?
점점 더 벌어지는 경제 불평등

2000년에 국제 사회는 세계에서 빈곤을 퇴치하자고 약속했었어요. 그때에 비해 현재 세계 경제 규모는 2배 이상 증가했고, 배고픔에 목숨을 잃는 사람 숫자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도 빈곤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바로 세계 절반 이상의 부를 소수 사람들이 가졌고, 그로 인해 빈부 격차와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었으니까요. 이렇게 된 원인을 보면 역사적으로 식민지 국가들의 주체적인 성장이 어려웠고, 식민지에서 벗어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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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시민수업6:빈곤 gu**la | 2018-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난한 이들이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최소한의 비용은 최저 생계비다 시급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의 폭망, 파산,부도가 속출한 불경기,최고 실업률,부동산 시장 침체,최대공실률이 우리의 현실이다 만원의 행복,최저 생계비로 한 달 한 식구가 살아가기 코너도 있었다 일도 많이 하고 근면 성실한 우리 민족이 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개인의 열정과 노력만으로도 이 빈곤을 극복할 수는 없는가 우리의 빈곤을 만드는 구조를 살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세계 시민 수업6 빈곤이... 더보기
  • 세계시민수업 6 - 빈곤 kk**dol8 | 2018-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6.25 전쟁 이후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대한민국은 이제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40년전만 하여도 산에서 나무를 구해 장작을 패서 군불을 떼었던 우리 삶은, 농촌에서 도시로 사람들이 이동하고, 도시에 기름이 들어오고 가스가 들어오는 세상으로 바뀌면서,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절대적인 빈곤에서 벗어나 우리 삶이 편리해졌지만, 여전히 우리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을 살지만, 여전히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다.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대표적인 미덕, 성실한 삶이 지금 ... 더보기
  • 세계 시민 수업 6. 빈곤 do**lh | 2018-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동안은 가난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그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식의 이야기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빈곤 문제가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려주고 세계적인 문제로서 함께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불평등 문제는 우리나라 안에서도 심하지만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배웠네요. 10월 15일 국제 ... 더보기
  • 세계 시민 수업 6 / 빈곤 em**2 | 2018-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 시민 수업 6 / 빈곤 풍요의 시대, 우리는 왜 가난할까? 빈곤이라고 하면 가난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어요. 가난의 의미를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살아야 할 집이 없다는 것, 그것이 빈곤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을 일고 경제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가난도 해결이 되는 거라고 여겼던 마음이 조금 부끄러워졌답니다. 먹고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가난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빈곤에 대한 새로운 눈을 갖게 합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상황 빈곤. 이런... 더보기
  • 세계시민수업 6 빈곤 km**390 | 2018-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세계시민수업 6 빈곤 풀빛에서 나온 세계시민수업 시리즈 중 6번째인 빈곤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빈곤이라는 말은 어찌 보면 참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빈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방송에서나 기부단체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을 보면 정말 사실이냐고 묻곤 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한다는 이야기만 해주었었지 제대로 들려준 적은 없다는 것 어른들도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던 부분들을 세계시민수업 시리즈를 통해 자세히 들려줄 수 있어 좋았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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