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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당거래 권력, 검찰 그리고 언론 | 팟캐스트 김프로쇼의 그때 그사건

김요한 , 김정필 지음 | 지식의숲 | 2019년 04월 1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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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1656212(1161656219)
쪽수 408쪽
크기 141 * 205 * 25 mm /49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다 알고 있다고? 과연 그런가? 무엇을 감추었는지 보라!
권력은 누가 쥐고 있든, 그 자체로 견제 받아야 할 괴물이다
당시 SBS와 한겨레에서 법조계 출입기자였던 저자들은 청와대, 국정원, 검찰, 언론이 엮인 사건들을 취재해왔다. 국가기관 안팎으로 벌어진 사건과 연루된 이들을 추적했지만, 국민들의 의문을 해소할 만큼 보도할 수 없었다. 각각의 사건들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연결고리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아내고, 파헤친다. 드러나지 않았던 면면을 팩트로 풀어가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판단하게 해줄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슈가 쏟아져 나오지만 가만히 따져보면 반복되는 느낌이다.
매번 주인공이 바뀌고 사건은 제각각 차이가 있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충격적인 사건은 일정하게 구조화되는 경향이 있다.
정치가, 사법부, 검찰과 같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권력 기관은 문제의 근원이 되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도해야만 하는 언론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왜곡한다.

상세이미지

대한민국 부당거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요한

김요한(김프로)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이사를 많이 다녀 고향이 어딘지 모른다.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인과 백수를 반복하다 SBS 기자가 됐다. 기자생활 10년의 절반 이상을 법조계에서 보냈고, 이런저런 기자상을 9번 받았다. 영화 팟캐스트 <김프로쇼>를 시작으로, 인생 2막은 영화에 매진하려고 애쓰고 있다. 성장 영화를 좋아한다. 좋은 이야기를 남기는 것이 소망이다.

저자 : 김정필

서울 상문고,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경찰팀과 스포츠팀, 법조팀에서 일했다. 2010년 <한겨레>로 이직해 미디어팀과 법조팀, 경제부, 《이코노미인사이트》 부편집장을 거쳐 현재 토요판팀에 소속돼 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법원과 검찰을 7년간 출입했다. 공저로 《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가 있다. 기자는 이름이나 얼굴이 아닌 기사로 기억돼야 한다. 그것이 기자다움이다.

목차

시작하며
_기자 그리고 기록

1부 이명박 시절 2008-2013
1. 언론장악의 서막: KBS 정연주 사건
2. 비열한 보복: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
3. 비뚤어진 충심: 민간인 사찰 사건

2부 박근혜 시절 2013-2017
4. 촛불의 서막: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5. 절망 공화국: 세월호 수사 사건
6. 되살아난 망령: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7. 비선과 실세: 정윤회 문건 사건

3부 양승태 사법농단 2011-2017
8. 부당거래: 양승태와 박근혜
9. 최후의 보루: 법관의 양심

마치며
_권력과 검찰, 그리고 언론

추천사

변상욱(대기자)

이 책은 검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법 권력의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현장감 있게 촘촘히 설명한다. 특히 검찰 조직과 정치권력, 언론이 얽혀 들어가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금의 사법농단과 검찰 적폐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 더보기

주진우(기자)

세상이 달라졌다고? 민주주의가 완성됐다고? 웃기지 마라. 권력이 던져주는 고깃덩어리에 권력기관들이 달려든다. 국정원과 검찰이 던져주는 더러운 특종을 언론이 앉아서 뜯고 있다.?아직 갈 길이 멀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더보기

김용민(변호사)

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모두 알고 있지만 가히 충격적인 사건들이다. 세월호 참사는 현대 국가에서 발생하기 힘든 비극적인 사건이고, 간첩조작 사건도 유신시대의 망령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던 사건이다. 다른 사건들 역시 현대 ... 더보기

김보통(웹툰작가, 수필가)

지난 10년간 나름 세상을 직시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눈만 뜨고 있었을 뿐 뭐 하나 제대로 보질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어리석은 탓도 있겠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감추려고 애쓴... 더보기

심용환(역사작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그리고 미래를 진단하고 우리의 의지대로 이끌고 싶은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만이 정답이다. 이 책은 과거로 들어가는 중요한 열쇠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다. 챕터마다 관련 이... 더보기

책 속으로

더 미루면 영영 못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법조를 함께 출입했던 김정필 기자를 팟캐스트에 불렀다. 우리가 함께 봤던 10년을 녹음하자고. 책으로 남기자고. 여기저기 넘쳐나는 진영논리 말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담담히 기록하는 것. 분절된 기억의 편린들을 잘 꿰어 맥락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최대한 쉽게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그렇게 이야기하고 기록하려고 애썼다.
_「시작하며」 중에서, 김요한(김프로)

사건은 돌고 돈다. 항상 살아 움직이기도 한다. 그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패턴을 읽다, 팩트를 읽다!
그때 그 사건, 그 이면을 간파한다
권력, 검찰, 언론 그 관계의 패턴을 읽자
거짓과 은폐에 함몰되기 전에 팩트를 읽자

‘권력’은 누가 쥐고 있든
그 자체로 견제 받아야 할 ‘괴물’이다!
권력과 검찰, 언론이 오작동할 때,
우리 사회는 얼마나 퇴보하는가
개인의 삶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법조기자는 매일 전투를 치른다.
상대는 검사도, 판사도, 타사 기자도 아니다. ‘부정의(不正義)’다.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팩트의 조각을 모으고
부정의와 싸운 법조기자들의 치열한 전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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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예전 정권 같으면 이러한 서적들이 출간되지 못하였을 상황이었는데, 확실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존의 검열체제에서는 발간되지 못하였을 책이다. 이유는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박근혜 정권과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팟캐스트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점에 게스트로서 김프로라는 책의 저자의 생각과 의견을 많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근 10년간의 이슈에 대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더보기
  • 대한민국 부당거래 aq**0317 | 2019-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일 수많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과연 얼마나 진실에 근접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근래 일부 정치인들이 내뱉는 '5·18 망언'과 윤석열 협박 유튜버를 보면서 개탄했습니다. 언론의 자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속된 말로 내로남불입니다. 공정해야 할 법(法)마저 미치지 않는 성역에 있다고 믿는 그들을 무엇으로 단죄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부당거래>는 한때 기자였던 두 사람의 적어내려간 지난 10년의 기록을 담고 있... 더보기
  •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지켜봐왔고, 그 시대의 정치언론의 민낯을 볼 수 있을 꺼 같아 심장 두근거리며 읽을 도서인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켜봤던 시민으로써 이 책은 그 정권의 정치와 언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를 주는 도서라 관심이 가네요.기자의 눈으로 본 실체와 팩트체크 그리고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정권을 추후 예의 주시하며 지켜 볼 수 있는 계기를 줄 것 같습니다. 더보기
  • 대한민국 부당거래 gr**e801 | 2019-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명박 정부 이전에도 뉴스만 보면 화가 나서 오히려 무관심으로 일관하다 '최순실사태'가 나서야 비로소 아차했던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던 1인으로 국민의 무관심으로 몇몇 인물들이 더 크게 판을 벌였다는 자각이 들더군요. 물밑에 가라앉은 대한민국 근간 10년을 제대로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전직 기자출신의 저자 김요한, 김정필님의 꺽이지않은 글, 기대해봅니다.    더보기
  • 대한민국 부당거래 ky**ri97 | 2019-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권력형 비리과 얽혀 있는 검찰 언론의 주위를 둘러보며, 그 과정과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두눈 부릅뜬 지성의 힘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이 공감가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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