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베네치아의 겨울빛

조지프 브로드스키 지음 | 이경아 옮김 | 뮤진트리 | 2020년 09월 09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7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2020 노벨 문학상 루이즈 글릭 (배지+북파우치 선택)
    2020.10.08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1110561(1161110569)
쪽수 156쪽
크기 119 * 188 * 15 mm /1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詩는 “우리가 사랑에 이끌려 나오는 순간 눈은 얼마나 천천히 내리는지 기억해두는 것, 우리가 가까운 이에게 사랑을 상기시키는 순간 축축한 아스팔트 위로 깔린 하늘을 기억해두는 것…”이라고 정의한 러시아의 시인 조지프 브로드스키. 이 책은 그가 여름의 화려함에서 저만치 물러나 있는, 겨울 안개 가득한 베네치아를 재치있고 지적이며 우아하게 그려낸 에세이다.
서른두 살에 러시아에서 추방당해 미국에 정착한 브로드스키는 그때부터 매년 겨울이면 한 달가량을 베네치아에 머물렀다. 그렇게 열일곱 번의 겨울을 베네치아에서 보내는 동안 그는 그곳의 물길과 골목길, 건축물에서 음식, 정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면면을 살펴보고 그곳의 장려함과 아름다움을 시인의 눈으로 포착한다.
자신의 집이라고까지 불렀던 베네치아와의 인연을 담담하면서도 치밀한 문체로 풀어낸 이 에세이에서 그는 무엇보다 시간이라는 밀물이 이 도시와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놀라운 시심詩心으로 반추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브로드스키가 그 자체로 예술품이라고 한 베네치아에 관한 뛰어난 재현再現이자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초상화다.

상세이미지

베네치아의 겨울빛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여전히 겨울은 추상적인 계절이다. 겨울은 색채가 칙칙하고 이탈리아에서조차 춥고 해가 짧다. 이런 조건들은 저녁 시간에 당신의 이목구비를 볼 때나 쓸모가 있을 전구보다 더 치열하게 바깥으로 눈이 향하게 만든다. 이 계절이 당신의 신경을 늘 가라앉히지는 않는다고 해도, 그 신경보다 당신의 본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변함이 없다. 저온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진짜’ 아름다움이다. _ 29p

베네치아는 이방인이든 현지인이든 남들의 시선에 노출될 운명이라는 사실을 아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_ 35p

나는 단순하게 물이 시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온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진짜’ 아름다움이다.”
러시아의 시인 조지프 브로드스키가 차가운 밤공기로 그린 베네치아의 초상화
조지프 브로드스키. 러시아에서 태어난 시인. 서른두 살에 조국에 의해 추방된 후 24년을 타국에서 보내며, 자신의 문학의 뿌리인 시詩는 태어나 자란 러시아어로, 산문은 새로 정착한 곳의 언어인 영어로 쓴 작가. 자의와 무관하게 두 세계에 몸담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 미국으로 건너간 후 매년 겨울이면 베네치아에 와 머문 그는 이제 영원히 베네치아에 잠들어 있다. 32년간 살았던 러시아, 20년 넘게 살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러시아에서 태어난 시인,조지프 브로드스키  서른두 살에 조국에서 추방된 후 24년동안 세계 곳곳을 유랑하며 러시아어로 시를 쓰고 정착한 도시 미국에서는 영어로 산문을 썼던 작가 미국에 정착한 이후 매년 겨울마다 찾아간 베네치아  물위로 가는 여행은 비록 짧은 거리라 해도 태고의 분위기가 난다. 우리가 그곳에 오래 있으면 안되는 사실은 눈이나 귀,코,입,손바닥이 아니라 발이 알려주는데 그발은 감각기관으로 이상한 움직임을 감지...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