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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출간 20주년 특별판)

양장
황선미 지음 | 윤예지 그림 | 사계절 | 2020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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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946628(1160946620)
쪽수 196쪽
크기 139 * 198 * 18 mm /3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른 암탉처럼 살았다면, 그랬다면 사는 게 쓸쓸하고 지겹지 않았을걸.”
혐오와 경계를 넘어, 살아 있는 모든 것과 연대하는 잎싹의 힘찬 여정

20주년 특별판 출간
2000년 5월 출간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하 『마당』)이 올해로 스무 살을 맞았다. 사실주의 동화가 우위를 점하던 시절, ‘우화’라는 낯선 형식에 ‘죽음’을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어린이문학판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2010년 국내 동화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당』은 2020년 출간 20주년을 맞아 성인 독자를 위한 윤예지 화가의 새로운 해석을 담은 특별판 양장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마당』은 출간 당시에는 ‘꿈과 소망’ ‘모성’이라는 키워드로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그 뒤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마당』은 닭과 오리라는 이족의 결합에서 ‘대안가족’ ‘다문화가족’ ‘새로운 공동체’라는 키워드를 읽어 내기도 하고, 폐계 암탉 잎싹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보여 주는 ‘페미니즘’ 서사로도 손색이 없다. 또 잎싹과 나그네, 초록머리를 통해 ‘정체성’ ‘나다움’의 문제를 고민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런가 하면 천적 관계에 있는 족제비와 잎싹이 어린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어른으로서 보여 준 ‘연대와 공감’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일반소설로 번역되어 나온 이 작품은 성인들의 시선에서 보면 더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상세이미지

마당을 나온 암탉(출간 20주년 특별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선미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한 한국 작품이자,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29개국으로 번역 출간하였고, 폴란드‘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흐르는 것들에 민감한 일러스트레이터. 소중한 것들은 오래 머물지 않기에 모든 것을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려던 잎싹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잊어버리기 전에 이미지로 기록해 둔다. 출판, 포스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국적의 클라이언트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순간에 충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www.seeouterspace.com

목차

알을 낳지 않겠어! 9
닭장을 나오다 19
마당 식구들 32
친구 46
이별과 만남 63
마당을 나오다 89
떠돌이와 사냥꾼 103
엄마, 나는 ??거릴 수밖에 없어 122
저수지의 나그네들 140
사냥꾼을 사냥하다 158
아카시아꽃처럼 눈이 내릴 때 182

작가의 말 192

책 속으로

“다른 암탉처럼 살았다면, 그랬다면 사는 게 쓸쓸하고 지겹지 않았을걸. 이제는 모르겠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52쪽

“나그네를 생각해 봐. 자기 족속이 떠난 뒤부터 죽 외톨이였어. 야생 오리도 아니고 집오리도 아닌 채로 산다는 건 고달픈 일이야.”-106쪽

잎싹은 쓸쓸한 날이 많았다. 나는 재미에 푹 빠져 버린 초록머리가 온종일 저수지에만 있어서, 잎싹은 갈대숲을 거닐거나 비탈에 올라가서 초록머리가 헤엄치고 나는 모습을 바라보곤 했다.-131쪽

“아가, 나는 닭장에서 알만 낳아야 하는 암탉이었단다. 단 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읽히는 고전
족제비한테 날개를 물려 날 수 없게 된 청둥오리 ‘나그네’는 자기 무리를 따라 날아가지 못해 마당에 머무는 경계인으로 나온다. 알을 품어 병아리를 보겠다는 소망을 품었지만 결국 폐계로 버려진 잎싹을 구덩이에서 구해 준 나그네는 잎싹과 친구가 된다. ‘초록머리’는 잎싹이 품어 세상에 나온 오리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지내다가 청둥오리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나그네와 청둥오리는 둘 다 경계인, 소수자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방향성은 서로 다르다. 나그네가 무리에서 소외돼 자신의 삶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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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을 나온 암탉 le**ung300 | 2020-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다른 암탉처럼 살았다면, 그랬다면 사는 게 쓸쓸하고 지겹지 않았을걸. 이제는 모르겠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52쪽   “나그네를 생각해 봐. 자기 족속이 떠난 뒤부터 죽 외톨이였어. 야생 오리도 아니고 집오리도 아닌 채로 산다는 건 고달픈 일이야.”-106쪽   잎싹은 쓸쓸한 날이 많았다. 나는 재미에 푹 빠져 버린 초록머리가 온종일 저수지에만 있어서, 잎싹은 갈대숲을 거닐거나 비탈에 올라가서 초록머리가 헤엄치고 나는 모습을 바라보곤 했다.-131쪽  ... 더보기
  • 마당을 나온 암탉 qk**jsgy | 2020-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다른 암탉처럼 살았다면, 그랬다면 사는 게 쓸쓸하고 지겹지 않았을걸.”혐오와 경계를 넘어, 살아 있는 모든 것과 연대하는 잎싹의 힘찬 여정 20주년 특별판 출간2000년 5월 출간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하 『마당』)이 올해로 스무 살을 맞았다. 사실주의 동화가 우위를 점하던 시절, ‘우화’라는 낯선 형식에 ‘죽음’을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어린이문학판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2010년 국내 동화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당』은 2020년 출간 20주년을 맞아 성인 독자를... 더보기
  • 마당을 나온 암탉 ko**96 | 2020-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나그네처럼 겁내지 말아야 해. 스스로 목숨을 내놓기 전에는 족제비도 나그네를 어떻게 하지 못했잖아. 죽음의 구덩이에서도 그랬어. 내가 너무 팔팔하니까 달려들지 못했다고. 그래, 맞서는 용기만 있으면 우리를 절대로 못 건드려!’ ‘나는 떠돌이야, 떠돌이한테 보금자리가 있을 리 없지.’ 씁쓸했다. 철망에 갇혀 사는 것도 싫었고, 그렇게 바라던 마당에 머물 수도 없었다. 갈대밭의 보금자리도 버려야 했다. 오늘밤이 지나면 아기 오리를 데리고 또 떠나야 한다.     저수지로 가는 길... 더보기
  • 다시 읽는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동입니다.  책이 발간된 지 20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감동을 주는 이야기여서 고전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책을 받고 2학년 아이에게 읽어주었어요.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금방 몰입해서 들었어요. 애니매이션 영화도 함께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는 책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마당으로 돌아가자고? " 어차피 나는 오리인걸. ʴʴ 거릴 수밖에 없어." "그게 뭐 어떠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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