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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혹된 사상들 인류를 사로잡은 32가지 이즘

개정증보판
안광복 지음 | 사계절 | 2018년 11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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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944129(1160944121)
쪽수 344쪽
크기 140 * 211 * 27 mm /51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상의 빈곤 시대,
인류를 매혹시킨 사상들로 역사를 되짚고 미래를 비추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인류의 의지와 희망, 신념은 다양한 사상으로 발현되었다. 그리고 그 사상들이 인류 역사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공화주의부터 오늘날의 자본주의까지, 사람들은 더 나은 ‘사상’과 ‘세상’을 찾아 헤맸다. 하지만 토마스 모어가 꿈꾸던 유토피아는 아직도 오지 않았고, 불변의 진리인 듯 했던 이념들은 역사 속에서 희미해졌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 철학을 통해 다양한 화두를 던져 온 저자는 이번엔 인류를 사로잡았던 32가지 주요 사상의 핵심을 짚어주며, 사상을 통해 역사를 고찰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진다. 어려운 고전이나 사상가들의 이론을 요약하기보다는 맥락적 서술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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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대한민국 1세대 철학 교사.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대중에게 철학을 소개하고 알리는 작업을 해 오고 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네이버캐스트 등 다양한 지면과 매체에 책과 사상을 소개하는 글을 써왔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 『열일곱 살의 인생론』,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지리시간에 철학하기』, 『철학자의 설득법』 등 청소년과 대중을 위한 철학책들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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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장. 정치/ 이상적인 권력은 존재할까?
공화주의 - '국민에 의한 국가'를 넘어 '국민을 위한 국가'로
계몽주의 - '과학적 야만'의 탄생
민주주의 - 인류 최고의 발명품
보수주의 -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꾼다!
자유 민주주의 - 정치적 색깔을 알고 싶다면 '자유 민주주의자'인지 물어라!
사회 민주주의 -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평등, 더 많은 정의, 그리고 연대
아나키즘 - 좀도둑은 있어도 아우슈비츠는 없는 사회를 꿈꾸다
포퓰리즘 - 민주주의의 그림자

2장. 철학, 예술/ 불안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낭만주의 - 사랑, 감정, 열정, 자유!
니힐리즘 - 운명을 사랑하라!
실존주의 - 행복은 그냥 피어나는 것
구조주의 - 시스템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해체주의 - 해체는 정의롭다!
포스트모더니즘 - 발전보다 웰빙을, 통일보다 다양성을!
사회주의 리얼리즘 - 예술은 사회를 변혁해야 한다

3장. 국가/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
제국주의 - 백인의 의무를 짊어지라
민족주의 - '피와 흙'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파시즘 - 불안한 민주주의를 흔드는 악마의 유혹
프런티어 정신 - 팽창 없이는 타락을 막을 수 없다
대동아 공영권 - 정신적 허상의 처참한 몰락
마오이즘 - 중국식 사회주의는 현재 진행형
주체사상 -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 불패

4장. 경제/ 풍요로움을 향한 몸부림
자본주의 - 축적하고, 축적하라!
공산주의 -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개발 독재 -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
신유교 윤리 - 유교 자본주의를 넘어 '동아시아적 가치'로
신자유주의 - 시장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기업가 정신 - 자본주의의 영혼

5장. 사회/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가치
오리엔탈리즘 - 서양은 지배하고 동양은 지배당해야 한다
페미니즘 - 유리 천장을 뚫고 무지개 세상을 고민하라!
생태주의 - 멈출 수 있는 용기가 달리는 능력보다 중요하다
관료주의 - 법과 예산에 의한 지배

책 속으로

혁명가들은 이성을 가장 앞자리에 놓았다. 신을 대신하는 ‘최상의 존재’는 이성이었다. 이치를 따질수록 인간은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다. 누구나 소중하다면 넓게 모든 이를 사랑하는 박애 정신도 당연히 받아들일 결론이다. 계몽주의가 널리 퍼진 18세기는 ‘빛의 세기’라 불린다. ‘이성의 빛’은 두루뭉술하고 잘못된 믿음들을 몰아내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자는 계몽주의의 믿음은 이제 우리에게 상식으로 통한다. _31쪽

민주화 운동을 했던 이들로서는 자유 민주주의는 아픈 독재의 기억을 담고 있는 단어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상의 시대는 끝났다?
여전히 불안과 희망 사이에서 헤매는 우리
인류를 사로잡았던 사상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

화려했던 사상의 시대는 간 듯 보인다. 기독교가 지배하던 유럽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계몽주의’가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던 18세기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20세기처럼 극단적인 사상의 모습은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는다. 이제 추상적인 사상보다는 현실에 도움을 주는 과학이 추앙받는 시대, 그럼에도 우리가 사상을 알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사상이라 하면 뭔가 심오하고 거창한 이념이라고 생각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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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 aq**0317 | 2018-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들은 왜 사상에 끌리는 걸까요? 저자는 그 이유를, 사상이 우리의 욕망을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류를 사로잡은 32가지 '이즘(ism)'을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은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기존 원고에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은 정치, 철학과 예술, 국가, 경제, 사회 분야로 나뉘어 각각의 사상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정치 - 공화주의, 계몽주의, 민주주의, 보수주의, 자유 민주주의, 사회 민주주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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