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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건드리니까 장철문 동시집

장철문 지음 | 윤지회 그림 | 사계절 | 2017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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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940466(1160940460)
쪽수 100쪽
크기 153 * 210 * 10 mm /19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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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10 * 10 mm / 198g
제조일자 2017/03/30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사계절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사계절출판사 / 031-955-8588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든 책은 구입하신 서점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근래 한국시가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더 상회한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백석문학상을 받은 장철문 시인은 첫 번째 동시집 [자꾸 건드리니까]. 어린이의 눈 속, 마음속에 비친 놀랍도록 생생한 일상을 담은 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동시만이 가진 건강함과 동시 읽는 즐거움을 선물할 책이다.

상세이미지

자꾸 건드리니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장철문은 전라북도 장수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시를 쓰고 글도 씁니다. 가만히 있다가, 꽃과 나무를 보다가, 길을 가다가, 불쑥불쑥 누군가에게 귓속말로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과 말이 찾아올 때 시를 씁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 『노루 삼촌』, 『심청전』, 그림책 『흰 쥐 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 등이 있습니다. 시집 『비유의 바깥』으로 제18회 백석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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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윤지회

그린이 윤지회는 처음 지은 그림책 『몽이는 잠꾸러기』가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을 받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그 어느 때보다 반갑게 맞도록 하는 꽃 같은 동시집이라 즐겁게 그렸습니다.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 그림책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들이 있으며,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한 묶음
저녁 느낌
윤아 얼굴을 그린다
토요일
우리 엄마 좀 말려 주세요
매화 보러 갔다
언니들
내 동생
쫌 그래
엄마도 남이다

두 묶음
바람아, 가만 좀 있어 봐!
강가에서
개구리 학교
끌어당겨
사뿐!
떡눈
들판에서 똥 누기
무당개구리
후두둑, 뚝!

세 묶음
봄이잖아, 봄이니까
주말농장
꽃사과네 집안
재동이
눈 오는 날
사촌 동생
해바라기 인사
저녁이 온다

네 묶음
멧비둘기에게
아빠가 보는 달
건망증은 무서워
이후
잘생긴 거짓말 하나
호랑이가 웃을 때
진짤까?
박계강

다섯 묶음
동백꽃 소동
교신 중이다
봄이 올 때는
말매미가 풍선을 분다

전봇대는 혼자다
낼모레 추석
나무 안으러 갔다

해설| 시랑 놀기 딱 좋은

출판사 서평

자연과 사람, 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게 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자기만의 감각을 찾도록 하는 동시집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으레 가만있으라고 말한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양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만있기’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다. 아이들은 곧게 뻗은 길도 곧장 오는 법이 없다. 길 한가운데서 딴생각에 빠지고, 두리번거리고, 어딘가에 눈길을 빼앗긴다. 도대체 그 눈과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동시집 『자꾸 건드리니까』는 어린이들, 어린이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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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건드리니까 lo**10527 | 2017-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철문 시인의 첫 동시집 다섯 묶음으로 나뉘어져 총 42편의 동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 자연과 사람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는 동시의 재미를 느끼며 볼 수 있어요.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동시 아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동시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풀어놔서 어른이 함께 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토요일 피곤하지도 않고 주말도 하루 남은 날/ 소파에 누워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빈둥빈둥... 토요일이란 제목만으로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 더보기
  • 자꾸 건드리니까 hd**r | 2017-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장철문 작가의 첫 동시집 『자꾸 건드리니까』를 읽게 되었다. 작가는 말한다. 이 동시집이 좋은 시집이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다시 생각이 나서 뒤적뒤적 찾아보는 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먼저, 동시를 읽으며, 마음이 맑아지고, 마음이 어려지는 느낌이 든다. 시를 읽으며 벙긋 미소를 짓게도 된다. 작은 새 한 마리, 짐승 한 마리 걱정해주는 그 마음에 가슴이 따스해지기도 한다. 그만하면 좋은 시집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 더보기
  • €  봄비가 주루룩 주루룩 내릴쯤이면, 커피 한잔과 함께 학창시절 읽었던 시집을 슬며시 꺼내서 읽어보면 참 마음도 편안해지고, 왠지 동심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세월이 지나, 아이둘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전쟁같은 시간을 보낼쯤이면... 좋은 시집하나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연과 사람... 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게 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자기만의 감각을 찾도록 하는 행복한 동시집 자꾸 건드리니까를 만... 더보기
  • 시는 그것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며 시를 쓴다거나 감상하는 것은 유쾌한 경험이다.   C.D. 루이스   어제 금요일 사계절 출판사의 자꾸 건드리니까 동시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장철문 동시집으로 시인의 첫 동시집이라고 합니다. 시인은 현재 순천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님이세요. 94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이후 바람의 서쪽, 흰 쥐 이야기, 북 타러 간 총각 등 어린이 그림책과 시집 등을 많이 내신 분이세요. ϻ 동시집인데 내용만큼이나 눈을 끄는 것은 그림이었습니다.윤지회 작가... 더보기
  • 시랑 놀기 좋은 동시집 :: 자꾸 건드리니까장철문 동시집 윤지회그림사계절 시랑 놀기 좋은 동시집.동화작가 강정연님의 평이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상한척 근엄한척 할 필요 없이지금 내 생각을 풀어내는 것숨기려고만 하는 어른들의 눈으로는 쓸 수 없는 글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생각.그것이 동시가 아닐까. 그런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시집.    장철문 작가님의 첫 동시집.아이랑 따스한 봄을 느끼며 마음 한켠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끼며 또 키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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