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폭력의 시대를 넘는 페미니즘의 응답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06월 0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0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상품의 꾸러미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린넨 스트링백 세트 선택가능
    2020.07.01 ~ 2020.07.31
  • 읽는 맛 북엔드 선택 (이벤트 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2020.06.12 ~ 2020.07.12
  • 매주 방송되는 책들, 다 모았습니다
    2019.03.06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03297(1160803293)
쪽수 327쪽
크기 134 * 200 * 23 mm /40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금-여기의 새로운 상식이 된 페미니즘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페미니즘이 다시 부흥기를 맞이한 2015년 이후, 여성들이 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여성 대중이 페미니즘이라는 공통의 기반을 갖고 세상을 마주하는 시대, 페미니즘은 우리에게 무슨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하는가?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이 지금-이곳의 문제들을 바탕으로 벼리고 다듬은 연구를 통해 폭력의 시대를 넘는 페미니즘의 길을 제안한다. 미투운동, 텔레그램 N번방, 장자연·김학의·클럽 버닝썬 사건 등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페미니즘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젠더, 성착취, 피해자중심주의, 섹슈얼리티, 여성 정치 등 페미니즘 핵심 지식을 진지하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다.

페미니즘 대중화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은 지금, 페미니즘은 유례없이 큰 에너지를 획득한 동시에 그만큼의 반발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20대 남성들은 오히려 자신이 차별받는다고 느끼며 안티페미니즘으로 결집했고, 여성들 간의 견해 차이가 첨예하게 드러나는 문제를 만나기도 했다. 가능성과 위험이 공존하는 이 같은 상황에서 페미니즘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은 이 책에서 한국 사회의 굵직굵직한 페미니즘 이슈를 하나씩 톺아보며 현상을 분석하고, 이면을 살피고, 논의를 전개한다. 기존 논거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이 과정에서 그는 대중화된 페미니즘이 나아갈 길, 우리 사회를 개선할 길을 함께 찾자고 제안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권김현영은 지난 20여 년 동안 페미니즘 이슈의 최전선에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곁에서, 여성을 향한 폭력에 저항하는 투쟁 현장에서 싸우고 활동해온 우리 사회의 대표적 페미니스트다. 스스로를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라고 말하는 데에서 잘 드러나듯, 그는 페미니스트로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을 지향한다. 2019년에 출간한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를 통해 수많은 페미니스트의 열성적인 지지와 호응을 받았던 그는 이 책에서 페미니즘 지식을 통해 폭력의 시대를 넘는 새로운 길을 찾는다. 여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틀린 맥락을 파헤치며 구체적 현상을 분석하는 과정은 페미니즘 지식이 어떻게 생산·활용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청사진과 다름없다. 저자는 이 청사진을 들고 이미 알고 있는 길, 새로 발견한 길, 앞으로 찾아야 할 길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면서, 함께 새로운 지도를 그려보자고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며,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 편집팀장 및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공부하며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한겨레〉, 〈씨네2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여 페미니스트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가 스스로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라고 말하는 이유는 연구자로서 성실하게 공부하며 페미니즘 지식을 생산하는 동시에, 활동가로서 연대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현장에서 싸운 일들은 모두 그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페미니즘 대중화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은 이후, 대중과 페미니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에너지는 낯선 세상을 열고 있다.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상황이지만 그는 분명히 함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기획위원이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이다. 저서로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가 있으며, 《언니네 방 1~2》,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등의 편저와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공저가 있다.

권김현영님의 최근작

목차

들어가는 말 페미니즘 대중화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첫 번째, 극단적으로 유해한 남성들로부터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
1장 왜 김군은 페미니즘에 그토록 분노했을까
-불평등 감각의 젠더 차이
2장 디지털 성착취 연대기
-‘빨간 마후라’에서 텔레그램 ‘N번방’까지
3장 성접대는 어떻게 관행이 되었는가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 속 강간문화

두 번째, 미투혁명이 돌파한 길, 멈춰 선 길
4장 미투운동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능동태의 페미니즘이 해낸 윤리적·정치적 전환
5장 피해자중심주의는 여성주의적 원칙인가
-성폭력 사건의 객관성과 피해자 주체성
6장 미투, 대중화된 페미니즘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
-피해자 정체성 정치를 넘어

세 번째, 어제의 여성에서 내일의 여성으로 나아가는 길
7장 ‘여성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근혜 시대의 여성 정치
8장 성적 차이는 대표될 수 있는가
-여성 정치의 대표성과 특수성
9장 여성주의적 안보 기획은 가능한가
-평화의 정치학을 위한 모성적 사유


글 출처

출판사 서평

1. 함께 ‘구시대의 마지막 목격자’가 될 수 있을까?
- 페미니즘과 여성의 공진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길
아직 페미니즘을 소수의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페미니즘의 ‘대중화’는 한국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미투운동, 불법촬영·편파수사 반대 혜화역 시위, 클럽 버닝썬 사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의 이슈는 많은 이에게 충격을 주었고,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성차별 문제에 각성한 이들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선언하며 고사 직전의 페미니즘을 되살렸다. 그렇게 지... 더보기

북카드

1/13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페미니즘은 다음 미래세대가 더 잘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믿는다. ... 더보기
  • 나는 페미니스트다. 웃음을 부를 수도 있는 선언인데, 마치 중학교 영어 시간에 일어난 해프닝 하나를 떠올리게 한다. 그때 나는 칠판에 영어 본문을 판서하고 영어 청취에 만점을 받아 영어 교재 읽기에 자주 나서는 범생이였는데, 어느날 영어 교과서를 읽고 해석을 하던 순간 아이들이 까르르 웃어대던 때가 있었다. 나는 아이들이 웃는 영문을 몰랐는데, 당시 영어 선생님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무척 노력하는 모양새였다. "그녀는 어찌어찌했다"는 꽤 긴 구문이었는데, 번역 대목에서 아이들이 자질러듯이 웃어대는 것이었다.... 더보기
  • 80년대생이 생각하는 페미니즘과 90년대, 2000년대생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자주 한다. 80년대생인 나는 자라면서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여고 시절에 여대 출신 선생님이 어떤 동화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중에야 그 책이 '페미니즘 동화'로 불리는 <종이 봉투 공주>라는 사실을 알았고, 여대에 입학한 후에는 여성학 수업도 듣고 페미니즘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읽었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다. 친구들과 페미니즘에 관한 대화를 나눈 적도 없는데, 그에 비하면 요즘의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팀 마샬
    15,300원
  • 루이즈 애런슨
    25,200원
  • 정세현
    27,000원
  •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17,820원
  • 김지혜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권석천
    13,500원
  • 정세현
    27,000원
  • 토마 피케티
    34,200원
  • 브래드 글로서먼
    17,820원
  • 지만원
    18,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