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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과학자의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장대익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08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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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02825(1160802823)
쪽수 192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외로운 과학자 장대익 교수의 사회성 고민 상담소!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가 미디어와 기술의 발달로 더 복잡해진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사회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인간의 강력한 사회성, 즉 초사회성을 다룬 전작 《울트라 소셜》을 통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가 사회성이 고민인 시대를 살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된 저자는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사회성, 인간관계에 대해 과학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네 번의 강연을 열었고, 서로의 고민을 나눈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간 지속해온 인간 사회성 연구를 일상의 고민과 접목해 친구와 대화하듯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계, 외로움, 평판, 경쟁, 영향, 공감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이미 잘 알려진 연구는 물론 저자가 새롭게 연구하고 있는 실험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이처럼 과학이 들려주는 인간 본성에 새겨진 사회성을 알아가다 보면 스스로를 좀 더 잘 이해하고 무수한 관계에 지친 삶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과학자 중에서도 사회성만큼은 꽤 좋은 편이라고 자부해왔던 장대익 교수는 혼밥이 학생에게 들킬까 신경 쓰이고, 아는 사람이 없는 모임은 왠지 빨리 벗어나고만 싶은, 사회성을 고민하는 소심한 개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 사회성의 진화와 AI 시대 인간 공감력의 진화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사회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무심한 듯 들려주는 과학의 이야기가 뜻하지 않은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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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회성이 고민입니다(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과학자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대익 어쩔 수 없는 혼밥이 남에게 보일까 뜨끔하고, SNS '좋아요'에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외로운 과학자'라고 소개하면 당신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는 생각보다 수줍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책날개를 빌려 소심하게 고백하고 싶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문화 및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는 진화학자로 학술, 문화, 산업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의 공감력이 어떻게 진화할까에 관심이 많다. 제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울트라 소셜》,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 《종교 전쟁(공저)》 등의 책을 쓰고 《종의 기원》, 《통섭》 등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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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1장 관계에 대하여: 관계 총량 법칙과 사회적 뇌
-타인과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2장 외로움에 대하여: 의존과 배제의 함수
-홀로 버려진 느낌이 들어요. 나만 외로움을 타는 걸까요?

3장 평판에 대하여: 관종의 심리학
-모두에게 칭찬받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4장 경쟁에 대하여: 경쟁과 배려의 상관관계
-꼭 타인과 경쟁해야 할까요? 이기는 것만이 답일까요?

5장 영향에 대하여: 네트워크의 마음
-귀가 너무 얇은 나, 왜 나는 남의 이야기에 흔들릴까요?

6장 공감에 대하여: 공감의 반경과 관계의 미래
-인간은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그림 출처

출판사 서평

당신도 ‘사회성’이 고민입니까?
인간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지만,
저도 인간관계가 고민이랍니다

1인 가구, 혼밥ㆍ혼술의 시대라지만 우리는 아직도 혼자인 것을 타인에게 보이는 게 두렵다. ‘나’를 잃고 싶지는 않지만, 미움받을 용기는 생각만큼 쉽게 생기지 않는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데, 이런 나는 진화를 역행하고 있는 돌연변이인 걸까? 가족 속에서도 외롭고, 친구와 동료 사이에서도 늘 혼자인 것만 같은 나. 세상 속에서 홀로 당당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나.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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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in**27 | 2019-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p> <p> </p> <p> </p> <p>이 책을 읽은지 며칠 되고 리뷰를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제 "책을 읽어드립니다." <총.균.쇠> 편을 보는데 낯익은 이름이 들려와서 긴가민가해서 검색을 해봤다.  예전에는 책 읽고나면 작가의 이름은 기본으로 외웠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작가의 이름도 등장인물의 이름... 더보기
  • 글 잘 쓰는 고수들끼리 통하는 걸까? 정대승 박사는 공석에서 올리버 색스에 대한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고, 다독 과학자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명현 박사는 친구인 장대익 교수 칭찬에 인색함이 없었다. 오늘 새벽에 읽은 [이명현의 과학책방]에서 장대익의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을 소개하는 이명현은 장대익의 초강점을 이렇게 요약한다. 여러 전공과 여러 연구소를 전전(?)한 그의 떠돌이 전력이야말로 장대익식 융합과 통섭을 꽃피... 더보기
  • 글 잘 쓰는 고수들끼리 통하는 걸까? 정대승 박사는 공석에서 올리버 색스에 대한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고, 다독 과학자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명현 박사는 친구인 장대익 교수에 대한 칭찬에 인색함이 없었다. 새벽에 읽은 [이명현의 과학책방]에서 "과학,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장대익의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을 소개하면서 이명현은 장대익의 초강점을 이렇게 요약한다. 여러 전공과 여러 연구소를 전전(... 더보기
  •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se**2001 | 2019-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회성이라는 단어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특히 요즘처럼 SNS까지 활발하게 관계를 맺는 시대가 되다 보니, 사회성에 대해 고민하고 가슴 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나 역시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남들은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더보기
  • 겉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고, 그저 평범한 에세이, 나는 차마 공개적으로 못쓰지만 누군가가 용기 내어 써서 공감과 위안을 받을 만한 정형적인 공감 에세이로 보였다.   책을 받아들고, 반성한 것은, 올해 독서와 책에 있어서 새롭게 각성했다고 자신했었지만, 이 책의 저자를 제대로 보지 않고 터무니없는 선입견을 가졌던 것이다. 저자는 '다윈의 식탁' 등의 저자이면서 생물학에 유면한 책의 번역을 하기도 했던 장대익 교수였다. 그의 전공답게 책의 내용은 독특한 전개로 이루어졌다. 키워드에 있어서 흔히 가지는 고민. 그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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