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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고르듯 살고 싶다 오늘의 쁘띠 행복을 위해

자기만의 방 Room No. 501
임진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06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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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01392(1160801398)
쪽수 192쪽
크기 129 * 200 * 16 mm /25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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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안녕하세요. 오늘도 빵, 하셨나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각들.

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늘의 나는 어떤 빵을 먹고 싶은 걸까요? 당당히 좋아하는 빵을, 먹고 싶은 빵을 빈 쟁반에 올려놓을 때의 그 행복감처럼,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작고 귀여운 행복을 담은 책입니다.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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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빵 고르듯 살고 싶다(자기만의 방 Room No. 50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임진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도시건강도감』, 『현명한 사람』, 『어제 들은 말』, 『저녁.새벽』 등의 책을 손수 출판했으며, 2018년 도쿄 SUNNY BOY BOOKS에서 개인전 <실은 스트레칭>을 열었다.
『서울도서관 책방 산책』 등 다양한 출판물에 삽화 작업을 했다.
imyang.net
@imjina_paper

목차

01
팥식빵
-
커피식 시작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먼저 비누를 씻는 마음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나

02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
매일 못된 일을 하자
맨 밑의 휴지에게 마음이 있다면
개인의 고집
나쁜 일에는 더하기(+)를

03
치아바타
-
시간이 필요한 시간
프로가 되지 말자
엊그제 기억법
좀 골라본 사람

04
비스코티
-
배려 놀이
지난날의 나로부터
청을 녹이는 시간
매일 쓰는 사람

05
치즈케이크
-
나라는 사람이 늙어간다
미용실에서의 직업군
지구 카페
가만히 있는 나

06
까눌레
-
오늘도 달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오래 씹기
아직이에요
나만큼은 인정해주자
오늘도 달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07
식빵
-
기분의 문제
계절을 눈치채기
시식 빵
고여 있는 하루
카푸치노처럼 울었다

08
과일 샌드위치
-
어디가 호강하고 싶어요?
어제 먹은 밥
둘만의 정답
무슨 빵을 좋아하시나요?

추천사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서점을 열고 고속열차에 탄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주변 풍경을 살필 겨를도 없이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니 어느 날 마음의 멀미가 찾아왔습니다. 뭘 해도 마음이 울렁거리고, ‘내가 열차를 제대로 탄 게 맞는 걸까’ 목적지를 의심하... 더보기

책 속으로

빵을 좋아하는 만큼
빵을 고르는 시간 또한 즐겁습니다.
빈 쟁반을 들고 빵을 고르는 일은
나를 읽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나는 기분이 어떤지,
입에 어떤 걸 넣어야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는지,
빵을 먹는 시간만이라도 빵만을 생각하고 싶은 마음으로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빵을 바라봅니다.

먹을 때보다 고르는 때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 선택은 어렵기만 하고
나의 현실만이 두드러질 뿐입니다.
빵을 고르는 것처럼
나의 기분만이 중요하면 좋을 텐데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날일지라도
오늘의 나에게는 오늘의 빵이 있다!

안녕하세요! 연남동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자기만의 방’입니다.
빵순이, 빵돌이라면 제목만으로도 어떤 책인지 짐작하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소개해드릴게요.

“제목을 보자마자 책을 집어 이 글을 보셨다면
분명 빵을 좋아하는 분이겠지요.
우리는 빵으로 단숨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히 빵 고르는 일을 즐기는 사람일 테니까요.”(p.8)

『빵 고르듯 살고 싶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 작가의 첫 번째 책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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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ge**xel01 | 2019-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늘의 나는 어떤 빵을 먹고 싶은 걸까요? 당당히 좋아하는 빵을, 먹고 싶은 빵을 빈 쟁반에 올려놓을 때의 그 행복감처럼,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작고 귀여운 행복을 담은 책입니다 서점을 열고 고속열차에 탄 사... 더보기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pe**ies01 | 2019-0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늘의 나는 어떤 빵을 먹고 싶은 걸까요? 당당히 좋아하는 빵을, 먹고 싶은 빵을 빈 쟁반에 올려놓을 때의 그 행복감처럼,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작고 귀여운 행복을 담은 책입니다서점을 열고 고속열차에 탄 사람... 더보기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at**ne1977 | 2018-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지아 지음, 휴머니스트, 2018   작년부터 딸이 빵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딸은 또래보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물론 입도 짧았다. 빵이라도 좀 먹어주는 게 어딘가 싶어 부지런히 빵집을 들락거렸다. 좋아하는 종류의 빵이라도 매일 먹으면 지겨워 할 수도 있으니 새로운 빵이 보이면 한두 개 더 넣어오곤 했다. 덕분에 딸은 부쩍 자랐다. 빵 값보다 옷값이 더 들어갔으니까.   몇 개의 빵집을 돌아다니다 보니 알게 된 것이 있었다. 빵도 유행이 있었다. 어느... 더보기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p9**8565 | 2018-07-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기만의 방'에서 준비 중인 신작 도서의 가제본을 우주에서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조금의 고민과 망설임 끝에 신청하게 되었다. 내가 메일을 받을 즘에는 한창 책 읽기가 힘들어서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거기다가 "빵" 냄새가 솔솔 나는 책이라는 힌트에 더 머뭇거렸는데... 사실 나는 빵을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근데 가제본 표지를 작가님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손글씨로 제목을 썼다는... 거기에다 단 50권만 제작된다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말에 혹해서...^^책을 받아보니 '빵 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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