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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호랑이의 집은 어디일까?

신나는 새싹 128 | 양장
한라경 지음 | 문명예 그림 | 씨드북 | 2019년 11월 11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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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512663(1160512663)
쪽수 44쪽
크기 218 * 267 * 10 mm /386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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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8 * 267 * 10 mm / 386g
제조일자 2019/11/11
사용연령 6 세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씨드북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2-739-166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책을 입에 대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종이에 베이지 않게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KC 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를 본 적이 있나요? 호랑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곳일까요?

시베리아 호랑이 금강이와 금송이는 2011년에 한국으로 오게 되었어요. 작은 동물원 우리에서 살게 된 두 호랑이는 새끼 미호를 낳았어요. 창살 밖으로 낯선 사람들을 구경하고, 넓은 초원을 꿈꾸던 금강이와 금송이 그리고 미호. 하지만 금송이와 미호는 결국 수목원이 지어지기 전에 죽고 말았고, 금강이도 2년 뒤 수목원으로 옮겨졌지만 9일 만에 금송이와 미호의 곁으로 갔습니다. 백두산 호랑이의 국내 번식을 위해 우리에게 왔던 호랑이, 칼바람이 불어도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당당하게 걷는 용맹하고 날쌔고 커다란 호랑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줄거리]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본 적이 있나요? 호랑이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호랑이가 살고 싶어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호랑이의 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호랑이의 이야기가 들릴지도 몰라요. 2011년 10월, 한국에 찾아왔던 시베리아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금강이 이야기.
초등 교과 연계
국어 2-1 나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4-1 가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1 나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도덕 4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상세이미지

시베리아 호랑이의 집은 어디일까?(신나는 새싹 12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한라경

대학에서 국문학과 아동복지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는 동물원이 주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빠져 창살 속 호랑이도 즐거워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호랑이의 답답한 마음과 슬픈 눈동자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도 이전보다 조금 무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아빠가 아플 때』, 『머리카락 선물』, 『내 의자』, 『엄마는 겨울에 뭐 하고 놀았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문명예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글과 이미지가 만드는 세계를 즐겁게 탐험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여름밤에』, 『봉숭아 통통통』, 『구름꽃』, 『쉿』, 『앵두』가 있습니다.

작가의 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두산 호랑이’를 참 좋아합니다. 우리 땅에 살았던 호랑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지요. 그런데 백두산 호랑이 금강이의 이야기를 기사로 읽은 후부터 ‘우리는 그냥 백두산 호랑이라는 이름을 사랑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백두산 호랑이가 한국에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호랑이의 마음은 궁금해하지 않았고 또 호랑이가 살고 싶은 곳에 대해서도 아무도 고민하지 않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호랑이를 구경하고, 웃고, 그 안에 있는 호랑이도 저처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맹수들은 아픔이 있어도 끝까지 감춘다고 합니다. 힘들고 아픈 마음을 감춘 채 좁은 공간을 어슬렁거렸을 금강이를 상상하면, 그 앞에서 웃고 있던 저의 모습이 함께 떠올라 미안해집니다. 사랑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사랑하는 방법 한 가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라경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 친구들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생명이 아니에요. 우리처럼 자유롭게 살기를 원해요!
여러분은 동물원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세계 곳곳에서 온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한데 모여 살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의 애교와 재롱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 준답니다. 하지만 모든 동물 친구들이 스스로 원해서 동물원에서 지내는 건 아니에요. 그 동물들은 좁은 동물원 우리가 낯설고 무섭기만 하대요. 예전에 같이 살던 가족과 친구들이 보고 싶고, 고향에서 볼 수 있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립다고 해요. 동물 친구들은 자연의 집으로 돌아가 자유롭게 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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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애들아빠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면서 동물원을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좁은 우리안에서 갇혀 지내는 동물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는 하더라구요. 그들도 고향이 있을 것이고 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싶을텐데 인간들의 욕심으로 자유를 박탈당하는 동물들이 참 안쓰럽기만 합니다. 《시베리아 호랑이의 집은 어디일까?》는 2011년 10월, 한국에 찾아왔던 시베리아 호랑이 금강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시베리아 호랑이 금강이에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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