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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경제적 자유인가, 아니면 불안한 미래인가

새라 케슬러 지음 | 김고명 옮김 | 더퀘스트 | 2019년 02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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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507171(1160507171)
쪽수 352쪽
크기 147 * 219 * 26 mm /5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igged/Kessler, Sara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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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직장이 없어지는 시대, 실리콘밸리가 새롭게 만들어낸 ‘긱 경제’를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프리랜서, 독립계약자, 임시직 등의 대안적 근로 형태를 일컫는 ‘긱 경제(gig economy)’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조망하는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일의 의미와 형태가 변화하면서 정규직과 풀타임 일자리가 점점 사라져 가는 지금 미국 노동자 3명 중 1명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긱 경제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가 노동시장과 자본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각계각층의 노동자와 구직자가 직면한 도전은 무엇일까?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스타트업인 ‘쿼츠(Quartz)’의 부편집장으로, 오랫동안 일의 미래를 파헤쳐온 저자는 실제로 긱 경제를 체험하고 있는 다섯 명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캔자스시티의 우버 택시운전사 겸 웨이터, 뉴욕에서 정직원 생활을 그만두고 긱스터에 합류한 잘나가는 프로그래머, 메커니컬터크를 통해 소득을 벌어들이는 캐나다의 워킹맘, 프리랜서로 지역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아칸소주 자선활동가 등 다양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이미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를 세밀하게 그려간다.

긱 경제는 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쳤다. 그중에는 부유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었고, 힘 있는 사람도 있고 힘없는 사람도 있었다. 또 이것은 누군가에겐 자유와 유연성, 경제적 이익이 보장되는 삶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실업에 대한 차악의 선택일 뿐이었다. 저자는 긱 경제를 체험 중인 사람들이 일하는 현장과 경제 전문가들을 취재하며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중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고, 직업의 종말과 일의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평생고용 개념의 기존 일자리 시스템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시대에 실리콘밸리가 새롭게 만들어낸 근로계약 형태인 긱 경제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제도나 지원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는 것은 진정한 진보도 혁신도 아니라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긱 경제로 인한 소득 불안정 문제, 사회보험 등 복리후생의 부재 등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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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새라 케슬러

노스웨스턴대학을 졸업하고, 〈매셔블Mashable〉에서 스타트업 보도 전담 편집자로, 이어서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서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긱 경제를 전문적으로 다뤘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스타트업인 〈쿼츠Quartz〉의 부편집장으로 있으면서 일의 미래에 관한 기사를 꾸준히 쓰고 있다. 저자는 아마존이 만든 인력중개 서비스인 ‘메커니컬터크Mechanical Turk’와 이케아가 인수한 인력중개 플랫폼 ‘태스크래빗Task Rabbit’ 등에 직접 가입하여 작업을 할당받아 일해본 경험 등 실제로 긱 경제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이 책에 싣기도 했다. 저자의 글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와이어드Wired>, <뉴욕 매거진New York Magazine〉, NPRNational Public Radio 등에도 실리고 있다.

역자 : 김고명

음식에 얹는 고명처럼 원문의 멋과 맛을 살리고 싶은 번역가.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선배 번역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실무 능력을 뒷받침하는 학문적 기초를 다졌다. 현재 출판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마이크로트렌드 X》, 《우리 대 그들》, 《다시 일어서는 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말》,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판을 바꾸는 질문들》 등이 있다.

목차

서문_ 노동을 사고파는 시대

1부 직업의 종말
1장 아주 오래된 새로운 생각
2장 교대근무도, 상사도, 제약도 없다
3장 누군가에게는 차악의 선택
4장 ‘OOO계의 우버’가 유행이다

2부 독립성, 유연성, 자유로움
5장 마치 주머니 속의 현금지급기 같다
6장 긱 경제 프리덤

3부 긱 경제의 세부 항목들을 확인하세요
7장 상충하는 이야기
8장 회사로는 전화하지 마세요
9장 좋은 일자리 전략

4부 역풍
10장 미디어를 통한 저항 운동
11장 사회적·정치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다

5부 노동의 미래
12장 인식과 제도의 전환
13장 매우 심각한 이슈

후기_ 직업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의 안정성도 필요하다
주석

추천사

다니엘 핑크

“심층적인 취재를 토대로 이야기보따리를 펼치듯 미국 노동계의 속살을 드러낸다. 예리하고 세밀한 분석이 돋보인다. 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언제 할 것인가》, 《드라이브》 저자)

마틴 포드

“긱 경제에서 살아가는 노동자의 일상을 깊이 파고들며 이 새로운 경제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조망한다. 지금껏 이렇게 긱 경제를 통찰하는 책은 없었다. 책 속에 담긴 중대한 시사점이 경각심을 일깨운다.”
(베스트셀러 《... 더보기

댄 라이언스

“누구보다 먼저 긱 경제라는 새로운 시장의 성장성과 중요성을 꿰뚫어본 저자가 긱 경제가 약속하는 밝은 미래와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밝힌 시의성 있는 책이다. 날카롭고 재미있고 뭉클하고 무릎을 탁 치게 ... 더보기

장하준(케임브리지대학 교수)

“유려한 필치로 쓰인 이 책에서 저자는 긱 경제에 대해 매우 알기 쉬우면서도 풍부한 연구에 바탕을 둔 정교한 분석을 제공한다. 개인들의 고난과 성취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가운데, ‘긱 경제’가 서로 다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취업이냐, 창업이냐
계속 근무할 것인가, 퇴사할 것인가
그 사이 제3의 길 ‘긱 경제’를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 미국 노동자 3명 중 1명은 프리랜서다. 독립계약자, 프리랜서, 임시직 등의 대안적 근로 형태를 일컫는 ‘긱 경제(gig economy)’의 성장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과연 이 같은 변화가 노동시장과 자본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버 택시운전사 겸 웨이터, 뉴욕에서 정규직장을 그만두고 긱스터에 합류한 잘나가는 프로그래머, 아마존이 만든 인력중개 플랫폼을 통해 소득을 버는 캐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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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긱 경제를 알면 알수록 스타트업 업계에서 말하는 '노동의 미래'가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완전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긱 경제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노동의 시계를 이토록 처참한 풍경으로 만든 요인을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다."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 일컫는 기술의 발달로 모든 일자리의 형태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제조, 금융, 유통, 심지어 학교까지 기술로 인해 같은 공간안에서 모여 누군가의 지도를... 더보기
  • 대학을 졸업한 지도 어언 15년이다.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못했음에도 직장에 몸 담은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가정을 꾸리고 (비)자발적으로 전업주부의 생활을 시작한 몇몇 이들을 제외한 내 친구 대부분은 나와 비슷한 기간동안 일을 해왔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문장은 성립하지 않는다. 여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고용이 판을 치고 있다. 고작 2년, 때론 그보다 훨씬 짧은 기간 동안만 고용을 보장받는다. 채용 당시에는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보이는 듯도 했지만 열심히 일해도 어렵다는 회사는 나아질 기미가 ... 더보기
  •   공유경제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 이렇게 표현할 때 직업이라는 단어가 다소 애매하다. 직업은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의미가 강하다. 전통적인 직업과는 다소 다르다. 에어비앤비나 우버같은 경우 새로운 직업을 창출했다. 이로 인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현상이 생겼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전과 다른 편리함이 생기니 좋다. 비싼 호텔에 머물기에는 다소 어렵고 게스트하우스 같은 것은 다소 싫은 사람들에게 에어비앤비는 좋은 대안이었다. ... 더보기
  •     정규직이 최고라지만 앞으로 정규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사회가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싶어요 사람들 라이프 스타일도 바뀌고 산업도 바뀌고 있는데 근무하는 모습도 많이 바뀌게 될거 같다고 생각 드는데 앞으로 10~20년 뒤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면 조금이라도 먼저 흐름을 읽고 그에 대비하는게 좀 더 풍파를 덜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더보기
  •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94**usz | 2019-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이번에 서평을 쓸 책은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이다.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처음에 책 제목을 봤을 때 '직장이 없으면 안 좋은 거 아닌가?' '미래에는 인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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