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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

데이비드 헬펀드 지음 | 노태복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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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502763(1160502765)
쪽수 436쪽
크기 153 * 227 * 26 mm /7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A)survival guide to the misinformation age : scientific habits of mind/David J. Helfan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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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비판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습관을 기르는 방법!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은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안내해주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저자 데이비드 헬펀드 교수는 쏟아지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의문을 갖고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훈련해야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과학적 사고습관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저자는 추론을 통해 답을 찾아내는 ‘봉투 뒷면 계산’, 통계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방법, 확률을 계산하는 간단한 규칙, 그래프를 올바르게 읽고 활용하는 법 등을 개인적인 일화를 예로 들어가며 소개한다. 직감과 느낌으로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간단한 계산을 통해 우리가 자극적인 뉴스나 정치적 주장의 맥락을 살피고, 그 말이 참인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며 가짜가 뒤섞인 정보의 홍수에서 오류를 찾아내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헬펀드

저자 데이비드 헬펀드(David J. Helfand)는 컬럼비아대학교 천문학과 교수로 38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덴마크우주연구소의 객원 연구원, 캠브리지대학교 객원 천문학자로 활동했다. 캐나다 퀘스트대학교 설립 교수이자 총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미국천문학회 회장으로 4년 임기를 채웠다.
데이비드 헬펀드는 2004년, 컬럼비아대학교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들어야 하는 ‘코어 커리큘럼’에 최초로 과학 수업을 개설해 가르쳤다. 인문학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었던 코어 커리큘럼에 공식적으로 과학과 수학이 받아들여지게 한 것이다.
2016년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탈진실(post-truth)’을 선정했을 정도로 우리는 그릇된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헬펀드는 과학적 사고습관이야 말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가짜 정보에 속지 않는 데 필요하다고 말한다. 헬펀드는 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일에 힘을 쏟고 있으며 《네이처》 《피직스투데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노태복

역자 노태복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환경과 생명 운동 관련 시민단체에서 해외 교류 업무를 맡던 중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과학과 인문의 경계에서 즐겁게 노니는 책들, 그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리처드 파인만》 《과학혁명》 《수학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수학》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다 1, 2》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등이 있다. 저글링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 정보와 그릇된 정보, 그리고 우리 행성의 미래

1. 공원에서 산책하기
2. 과학이란 무엇인가?
3. 너무 큰 숫자라 실감이 안 난다면
틈새 이야기 1 - 수
4. 봉투 뒷면에서 발견한 것들
5. 좋은 그래프가 천 마디 말보다 낫다
틈새 이야기 2 - 논리와 언어
6. 확률을 계산하는 간단한 규칙들
7 거짓말, 역겨운 거짓말 그리고 통계
8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면 곤란하다
9 과학의 결정적 특징들
10 과학적 사고습관으로 지구의 미래를 알아보자
11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12 범람하는 그릇된 정보와 비합리적인 결정들
13 미완의 대성당

부록 | 과학적 사고습관 연습하기
주석
찾아보기

추천사

닐 디그래스 타이슨(미국자연사박물관 천체물리학자)

이 책은 과학을 알고 살자는 간절한 호소문이다. 과학적인 정보에 어두운 투표권자들이 과학적으로 문맹인 정치가들을 뽑고 있는 오늘날 세계 상황에서 데이비드 헬펀드는 올바른 때에 올바른 내용이 담긴 올바른 책을 썼다. 우리 문명... 더보기

폴 오핏(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수)

데이비드 헬펀드는 미국에서 가장 명석하고 비판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이다. 그는 개인적인 일화들을 이용해, 달이 우리를 미치광이로 만들지 않는 이유에서부터 고작 23명만 모여도 두 명이 생일이 같을 확률이 50/50인 이유 등... 더보기

J. 크레이그 휠러(텍사스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과학적 사고습관을 한껏 찬양하는 책이다. 여러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유머와 냉소를 겸비한 저자의 폭넓은 지성이 페이지마다 번뜩이고 있다.

박형주(아주대학교 수학과 석좌 교수)

인류가 만들어내는 정보의 양이 폭증하면서 감성에 기댄 선동과 과학의 얼굴을 한 유사과학이 난무한다. 사실과 선동의 차이를 가려내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이성과 합리가 지배하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바를 ... 더보기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과학자들은 결코 설렁설렁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책을 설렁설렁 읽어서는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법을 체득할 수 없다. 하지만 다행히 어렵지는 않다. 조금만 진지하고 끈기가 있으면 전혀 다른 사고법을 얻을 수 있다.

책 속으로

이 책은 그릇된 정보의 과잉을 치료할 해독제가 되고자 한다. (…) 우리가 재정·건강·교육·정치 등 여러 사안에 현명한 결정을 내리려면, 정보가 타당한지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검색엔진이 대신해줄 수 없으며, 권위자에게 의존하다가는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서로 다른 개인적인 일화나 경험에 기대는 것은 더 나쁘다. 합리적 분석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다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학적 사고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들어가며 pp.11~12-

나는 종종 봉투와 냅킨을 이용해 자극적인 뉴스들의 실체를 까발리거...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은 단순히 지식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
- 칼 세이건

비판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의 힘
컬럼비아대학교 필수교양수업

400년 동안 축적된 과학지식은 지구 구석구석에 발자국을 뚜렷하게 남기고 있지만, 여전히 과학이 무엇인지, 과학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생각은 퍼져있지 못한 듯하다. 한 예로, 지구가 약 6천 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창조과학은 검증이 불가능한 ‘사이비과학’인데도 버젓이 ‘과학’의 이름을 달고 활동하고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이 제이 톰슨은 “과학이론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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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야흐로 정보과잉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갑니다. 경쟁력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정보의 습득’ 자체가 경쟁력이었다면, 지금은 무제한적인 정보속에서 정확한 내용을 종합하고 분석해서 결론을 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정보에는 필연적으로 거짓이 섞여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Copy, Paste로 너무나 쉽게 정보를 만들어냅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비판하고 생... 더보기
  •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 bb**q | 2017-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나는 어쨌든 공돌이(?) 이기 때문에 제목에서 끌릴 수밖에 없었다. 특히 나는 공학적인 부분과 인문학적인 부분을 연결 시켜 서로 녹아내는 일에 매우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의 서평을 신청했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일상 생활에서의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무엇일까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다. 책의 초반부에서 다음 글을 마주하기 전까지만.. 만장일치로 산책이 결정 됐다. (중략) "얼굴에 어떤 느낌이 드나요?" 내가 물었다. 한 학생이 어리둥절해하다가 입을 열었다. "좋은 느낌요". 나는 말을 이었다.... 더보기
  •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 ar**life | 2017-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초등학생이던 시절에는 '로보트 태권 V'와 같은 인간형 거대 로봇만화가 유행하던 탓인지 나를 포함하여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다. 커가면서 현실에선 아직 그런 로봇을 실제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사실과 과학자라고 다 그런 로봇을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 더군다나 그런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는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그때 친구들은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최근들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 책은 일상에서의 과학적... 더보기
  • 오늘도 우리는 과도한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넘실대는 정보의 파도속에서 정보의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도 못한채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과식하기도 하고 정보의 오류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있다. <일상의 오류가 보이기 시작하는 과학적 사고 습관>이라는 부제가 돋보이는 책을 펼치며 과학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가져본다. 수학이나 과학이라면 고개를 돌리는 문과 출신인지라 과학이라하면 실험실에서나 이루어지는 학문이거니 생각하고 살아온 나에게는 정직하게 말하여 다소 어려운 책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를 ... 더보기
  •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책의 겉표지는 하늘색 파스텔톤으로 뒤덮여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친숙함과 부드러움을 불러일으켜 책에 대한 낯선 감각을 덮어준다. 하늘색 바탕에 과학자로 연상되는 노인이 앉아서 책을 읽고 있고 그 밑에는 "일상의 오류가 보이기 시작하는 과학적 사고 습관"이라고 적혀있다. 일상이라는 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일상 생활이라는 말처럼 들렸고, 그런 일상의 오류라길래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속의 오류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의 과학적 사고를 해나간다는 뜻으로 여겼던 것이다. 그래서 난 우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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