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영동 이야기

조남주 저자(글)
한겨레출판사 · 2022년 01월 19일
9.9 (54개의 리뷰)
최고예요 (44%의 구매자)
  • 서영동 이야기 대표 이미지
    서영동 이야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서영동 이야기 사이즈 비교 135x195
    단위 : mm
2022년 01월 28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현대인의 투명한 분투와 보통의 욕망 사는 곳과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다
“이 소설을 쓰는 내내 무척 어렵고 괴롭고 부끄러웠습니다.”
_작가의 말

《82년생 김지영》으로 한국 여성 서사의 현대적 반향을 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신간 《서영동 이야기》가 출간된다.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예리하게 파고들며 독자에게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오늘날 주요한 화두인 부동산 문제를 통해, 하루하루 계층의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현대인의 투명한 분투와 보통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책은 2020년 여름 출간된 테마소설집 《시티 픽션》의 수록작인 〈봄날아빠를 아세요?〉에서 시작된 연작소설로, 7편의 이야기가 가상의 지역 서영동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봄날아빠를 아세요?〉가 집값을 둘러싼 이해관계의 지형도였다면, 《서영동 이야기》는 서영동에 사는 여러 인물을 다채롭게 불러모은다.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집값, 부동산에 대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시각차, 부모의 직업과 아이들의 교육,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 등으로 선연히 구분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애써 감추고 싶을 만큼 불편하지만, 그 속엔 내가 사는 곳이 나를 조금 더 잘 살게 해주었으면 하는 현실적인 바람이 들어있다. 그 불편한 진실과 불가피한 욕망이 치밀하게 엮인 서영동의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기란 어렵지 않다. 내가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 동네의 모습과 서영동이 너무도 쉽게 오버랩되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서영동 이야기는 우리네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남주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82년생 김지영》《사하맨션》《귤의 맛》과 소설집 《그녀 이름은》《우리가 쓴 것》이 있다.

목차

  • 봄날아빠(새싹멤버)
    경고맨
    샐리 엄마 은주
    다큐멘터리 감독 안보미
    백은학원연합회 회장 경화
    교양 있는 서울 시민 희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

    작가의 말

책 속으로

거대한 파도가 마용성, 노도강을 휩쓸고 서영동까지 흘러왔습니다. 10억 언저리던 노블엔 34평형이 14억이 되었군요. 그래서 이 시세가 거품일까요? 아니면 이제야 제대로 평가받는 걸까요? 정답은 연달아 발표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수도권 공공택지 개발과 규제지역 추가 지정 계획을 내놓더니 오늘은 종부세 강화, 임대 사업자 혜택 축소, 주택 보유자 대출 봉쇄까지 왔네요. 강력 규제가 잇따른다? 절대 안 잡힌다는 뜻입니다. _36쪽, 〈봄날아빠(새싹멤버)〉
“아버지가 버렸는지 먹었는지 그 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한테 이제 아버지는, 경비들은, 물러 터진 사과 넙죽넙죽 받아먹는 존재겠지. 버리면 뭐하고 딸한테 욕하면 뭐해요?”
좋은 마음으로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제사 떡과 식혜를 사 갔었다. 하지만 유정은 간식 봉투를 두고 경비실을 나오며 차라리 오지 말걸, 오지 말걸, 후회했다. 아버지는 불러 세우지도 조심히 가라고 인사를 건네지도 않고 멀어지는 유정을 바라보기만 했다.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창피해하는 것 같기도 했다.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기도 했다. 포기한 것 같기도 하고 결심한 것 같기도 했다. 아무튼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아버지 같지 않았다. _64쪽, 〈경고맨〉

“선생님,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사정이 있나요?”
케이 엄마에 대한 얘기를 할 줄 알았다. 두 아이를 모두 믿고 보내주신 분이고, 유치원 일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 분이고, 그간의 신뢰와 애정이 있어서 차마 나가라고 할 수 없다는 그런 말들. 그런데 원장은 예상 밖의 이유를 댔다.
“이 동네 엄마들이 말이 좀 많잖아요.” _105쪽, 〈샐리 엄마 은주〉

지긋지긋하기는 은주도 마찬가지였다. 샐리 엄마도, 새봄 엄마도, 그런 여자들 중 하나로 보이지 않으려 애쓰는 생활도, 그런 여자들을 둘러싼 말들도, 오해도, 적의도, 정말 지긋지긋했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대체 그런 여자는 어떤 여자고 그렇지 않은 여자는 또 어떤 여자인데. _109쪽, 〈샐리 엄마 은주〉

보미는 아버지가 검소하고 성실하고 영리한 어른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도성장기의 대한민국을 살았던 운 좋은 기성세대라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규제가 촘촘하지 않고 취득, 양도, 보유에 따르는 세금 부담도 거의 없던 시절, 아버지는 투기에 가까운 횟수와 방식으로 부동산을 끊임없이 사고팔았다. 운도 좋았고 건설 경기가 호황이기도 했다. 이후 빌라를 원룸 건물로 리모델링해 월세를 놓았는데 디지털단지에 젊은 직장인이 많아 공실 한 번 없이 지금까지도 집안의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고 있다. 아버지에게 집은 뭘까. 아파트는 뭘까. _121~122쪽, 〈다큐멘터리 감독 안보미〉

가족은 115동 1102호를 떠나지 못했다. 보금자리를 옮긴다는 것은 빠르게 결정해서 금세 실천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이 아니다. 그렇게 시끄러운 윗집과 예민한 아랫집 사이에서 병들어가는 사이 집값은 계속 올랐다. 이사한 지 1년여 만에 시세는 15억이 되었다. 희진은 집이 좋기도 싫기도 했다. 이 집을 가져서 다행이기도 불행하기도 했다. 행복하기도 우울하기도 했다. _208쪽, 〈교양 있는 서울 시민 희진〉

학원 사이트에서 초등부 진도표를 확인하려고 크롬을 열었는데 포털 사이트 메인에 ‘2030 영끌족,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 심상찮아’라는 기사가 떠 있었다. 아영은 기사에 나열된 30대의 사례들이 무척 낯설었다. 너무 다른 세상 이야기라 오히려 황당하지도 화가 나지도 않았다. 끌어모으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영혼은 대체 어떤 영혼일까. 나는 영혼마저도 실속이 없네. 웃음이 나왔는데 솔직히 웃기지는 않았다. _240~241쪽, 〈이상한 나라의 앨리〉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집은 뭘까? 아파트는 뭘까?”
‘사는 곳’과 ‘산다는 것’의 의미에 관하여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은 꿈에 가깝고, 원룸과 같은 한시적 주거 공간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사회에서 ‘집’의 의미는 다르게 변화했다.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자 한 개인이고, 아파트 주민이자 부동산 소유자이기도 한 《서영동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고된 몸과 마음을 누일 수 있는 보금자리라기보다는 자산을 올리기 위한 수단과 방법에 가까워진 집, 어느새 달라져 버린 ‘사는 곳’과 ‘산다는 것’의 의미를 유의미하게 조명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서영동 집값이 올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고가의 매매를 위해 대치동 부동산을 이용하는 인터넷 카페 회원 봄날아빠(〈봄날아빠(새싹멤버)〉), 검소하고 성실한 아버지가 부동산 투기로 돈을 굴린, 개발과 경기 호황 시대의 수혜자임을 끝내 인정할 수밖에 없던 보미(〈다큐멘터리 감독 보미〉), 학원장이자 학부모이면서 서영동 주민으로 자신의 학원 옆 노인복지시설 건설을 반대하는 가운데 치매 환자인 어머니를 요양하게 된 경화(〈백은학원연합회 회장 경화〉), 고생 끝에 마련한 아파트값은 날이 갈수록 불어나지만, 이웃으로 인한 가족의 불행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마는 희진(〈교양 있는 서울 시민 희진〉)까지. 소설 속 인물들이 우리 동네, 우리 집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로 ‘가진 사람들이 더한다.’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소설은 그들의 사투를 비단 집값 경쟁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너무나도 보통의 존재인 그들은 “집이 좋기도 싫기도 하고, 이 집을 가져서 다행이기도 불행하기도 했다.”라는 희진의 말처럼, 끝없이 사는 곳과 사람답게 사는 일 사이에서 분투한다. 그림자를 걷어내듯 소설이 끝날 때마다 투명해지는 ‘잘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삶에 가장 완전하고도 불완전한 집을 통해 드러날 때, 그것은 별안간 순수하고 온전한 것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서영동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짙게,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그 삶의 체취를 한숨 깊이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산다는 것’에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나는 그런 유의 사람이 아니라는 착각,
불편하지만 보편의 진실을 마주 볼 용기

아이들의 새 학기 첫인사가 아파트의 평수를 물어보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오늘날. 《서영동 이야기》는 집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손쉽게 ‘급’의 기준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암묵적이고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각인되는지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아파트 관리비를 운운하며 경비원을 향한 갑질을 합리화하는 주민들의 모습과(〈경고맨〉) 엄마의 세계에서 자신만은 ‘그런 엄마’가 되지 않길 바라면서도 타인의 실체를 알고 나서 묘하게 달라지는 은주의 태도(〈샐리 엄마 은주〉)는 분명 불편하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의 모습은 ‘적어도 나는 그렇고 그런 유의 사람’은 아닐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도 만든다. 그 불편하지만 보편적인 진실 앞에서, ‘2030 영끌족,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 심상찮아’라는 기사를 보며 끌어모을 영혼도 집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엘리가 느낄 패배감(〈이상한 나라의 엘리〉)은 그래서 더 안쓰럽고 씁쓸하게 다가온다. 《서영동 이야기》는 작가의 소설이 그러하듯, 불편함 끝에 느껴지는 연민과 그 안에 심어진 작은 씨앗 같은 용기를 마주하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그 과정 안에서 “무척 어렵고 괴롭고 부끄러웠다”는 작가의 말이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다행이기도 불행하기도, 행복하기도 우울하기도 한
우리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하이퍼리얼리즘 소설
“가끔은 행복하기도 해요. 또 어떤 때는 갇혀 있는 기분이 들어요.” 《82년생 김지영》 속 지영의 말과 “다행이기도 불행하기도, 행복하기도 우울하기도 하다.”는 《서영동 이야기》 속 은주의 말을 통해 우리는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세상에 언제나 기쁘기만 한 삶은 없고, 언제나 슬프기만 한 인생도 없다. 모든 일이 다 잘될 수도 없고, 잘못될 수도 없다. 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삶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작가의 시선은 탁월하고, 우리 앞에 거울처럼 내비쳐진 삶의 단면은 이 책을 통해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작품 안에서 우리는 봄날아빠, 은주, 보미, 경화, 엘리 중 그 누구도 될 수 있다. 그 경이로운 공감을 경험한 뒤 “남 일이기만 한 일은 세상에 없더라고요.”라는 경화의 말을 곱씹어 보면, 서영동의 사람들은 그럼에도 조금 더 연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억울하고 서럽”지만 또 “그 마음이 염치없어 부끄러워”도 하면서. 소설 속 사람들은 책장이 덮이는 순간까지, 또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분투할 것이다. 우리가 조금 더 나은 삶,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삶을 위해 분투하고 있을 것이므로.

■ 작품 줄거리
〈봄날아빠(새싹멤버)〉: 서영동 주민 커뮤니티에 어느 날 닉네임 ‘봄날아빠’의 게시글이 연이어 올라온다. ‘봄날아빠’는 좋은 학군, 편리한 교통에도 서영동이 다른 지역보다 저평가되었다고 주장하고, 주민들은 게시글에 남겨진 단서를 서로에게 대입하며 ‘봄날아빠’가 누구인지 추려내기 시작하는데…….

〈경고맨〉: 대기업에 다니는 유정의 아버지는 정년퇴직 후 서영동 우성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일하게 된다. 우연히 아버지의 일터에 들린 유정은 온갖 잡무와 불합리한 노동에 시달리는 아버지를 보게 되고, 어느 날부터 서영동 커뮤니티에는 ‘우성아파트 경고맨’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오는데…….

〈샐리 엄마 은주〉: 엄마의 세계를 유난으로 여기던 은주는 딸 새봄이 다니는 영어유치원의 학부모장이자 대형 로펌 변호사의 아내이고 자신보다 넓은 평수에 사는 케이 엄마에게 남모를 호감을 느낀다. 그러던 중 케이 엄마와 엮인 한 사건으로 은주는 케이 엄마 이서영이 안 좋은 소문을 달고 살던,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 이자영이었음을 알게 된다.

〈다큐멘터리 감독 보미〉: 다큐멘터리 PD인 보미는 아파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촬영하게 된다. 본인을 평범한 소시민 가정의 맏딸로 알고 있던 보미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아버지가 사고팔았던 서영동의 집들을 취재하면 할수록 자신이 누리던 것이 아버지의 부동산 투기로 인한 것이었음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백은학원엽합회 회장 경화〉: 서영동 바른영어수학학원의 원장이자 백은학원연합회 회장인 경화는 자신의 학원 옆에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선다는 사실에 서영동 주민들과 함께 반대 성명을 내기로 한다. 그러던 중 아들 찬이 교육을 위해 올라와 있던 친정엄마에게서 치매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교양 있는 서울 시민 희진〉: 희진은 7천만 원 전세에서 시작해 조금씩 늘려나간 부동산으로 15억 대 집을 소유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랫집 남자가 찾아오는데…… “낮에는 애들만 집에 있나 봐요? 너무 뛰어. 너무 시끄러워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 경기도 2년제 대학을 나와 바른영어수학학원에 보조 교사로 일하는 아영은 정규 강의를 하는 영어 강사가 되는 게 꿈이다. 게으름 없이 투잡, 쓰리잡을 뛰고 고시원에서 옥탑방, 원룸으로 거처를 옮기며 열심히 살아왔던 아영은 집을 바로 빼줘야겠다는 부동산 사장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407563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19일
쪽수 244쪽
크기
135 * 195 * 22 mm / 40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서영동 이야기
조남주 연작소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