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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손원평 , 윤이형 , 최진영 , 백수린 , 임솔아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20년 0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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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403435(1160403430)
쪽수 200쪽
크기 125 * 205 * 19 mm /2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발밑에 드리운 바로 ‘그것’에 대한 다섯 편의 소설

몬스터(monster).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몬스터’를 주제로 한 두 권의 테마소설집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와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이 물음에 또다시 물음표를 다는 작품들을 담았다. 손아람,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김동식, 손아람, 이혁진, 듀나, 곽재식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자신의 괴물 같은 욕망을 꺼내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 탐구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

상세이미지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아몬드》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서른의 반격》으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손원평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윤이형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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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최진영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팽이》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비상문》 《이제야 언니에게》 《겨울방학》 등을 썼다.

최진영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2011년 경향신문으로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엽편집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번역서 《문맹》을 출간했다.

백수린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장편소설 《최선의 삶》,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이 있다.

임솔아님의 최근작

목차

손원평 - 괴물들
윤이형 - 드릴, 폭포, 열병
최진영 - 고백록
백수린 - 해변의 묘지
임솔아 - 손을 내밀었다

책 속으로

여자는 자신이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다. 막연히 무언가를 더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 평화와 안온함의 상징, 단란하고 완결된 가족을. 때로는 뭔가를 더 완성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이 모든 것을 어그러지게 한다는 걸, 그때는 몰랐었다. _손원평, 〈괴물들〉, P.20

옳음은 두려움으로 만들어져 있지. 옳지 않은 자, 그른 자가 될 거라는 두려움. 그래서 무리에서 배제될 거라는 두려움. 사람들은 그것을 양심이라고 부르지만, 이번 일에서 우리가 본 그 양심들은 과연 굳고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것이었을까? _윤이형, 〈드... 더보기

출판사 서평

Q. 당신이 생각하는 몬스터는 어떤 모습인가요?
○ 이해 불가의 타인을 부르는 말. 하지만 실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것. _손원평
○ 모두에게 두려움이라는 게 있다는 이유로 모두의 죄가 상쇄되는 것. _윤이형
○ 영화 속 괴물도 괴물은 아닌 것 같다. 사람을 괴물이라고 표현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_최진영
○ 우리의 이해를 초과하는 것, 실체를 파악할 수 없거나, 파악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부르는 이름이므로. _백수린
○ 자기 자신이 사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괴물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는 것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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