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탐서주의자 표정훈, 그림 속 책을 탐하다

표정훈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19년 04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800원
    판매가 : 14,220 [10%↓ 1,5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402490(1160402493)
쪽수 292쪽
크기 136 * 196 * 19 mm /38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그림 가까이에서 만나는, 읽는 자들의 이야기!

시대의 흐름, 역사와 문화, 예술의 반영, 동시에 책과 그림을 논하는 인문교양에세이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그림 속 저 책은 과연 무슨 책일까?’하는 물음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에드워드 호퍼, 르네 마그리트, 빈센트 반 고흐,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에서 발견한 38권의 책을 소개한다.

1부 ‘독서의 위안’은 책의 위로를 받으며 광활한 고독과 사색의 세계로 빠져든 그림 속 책과 인물 이야기를, 2부 ‘그녀만의 방’은 여성, 그것도 주체로서의 여성과 그녀들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은 이 미려한 우주에서 숨 쉬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일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4부 ‘자유의 주체자들’의 주인공은 자유 의지로 당당히 맞서려는 자들이 주인공이다. 문학과 철학, 예술을 넘나들면서도 그 중심을 잃지 않는 문장의 깊이를 그림 속 책과 인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부 ‘책, 삶이 되다’는 작은 책 한 권이 세상을 흔들 만한 힘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림을 그린 화가와 인물 간의 대화를 상상해보는가 하면, 그림 속 주인공의 상황을 소설처럼 각색해 읽는 맛을 더한 이 책을 통해 한 권의 잘 벼려진 인문서를, 가끔은 예술서를, 그리고 한 권의 문학 작품을 읽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표정훈 오랜 취미는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기, 이야기에서 그림을 상상하기다. 상상의 재료는 장서 2만 권이다. 상상의 행복과 행복의 상상은 같다고 믿는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책?독서?출판에 관한 글을 쓰며 저술?번역?평론을 한다.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강사로 일했다. 지금까지《탐서주의자의 책》,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니다》, 《철학을 켜다》, 《하룻밤에 읽는 동양 사상》 등을 저술했고, 《중국의 자유 전통》, 《젠틀 매드니스》(공역) 등을 번역했다.

표정훈님의 최근작

목차

머리말/책을 보고 그림을 읽다

1부 독서의 위안
고독은 부드럽다
호모 비블리쿠스, 서인종의 탄생
기꺼이 포로가 되는 순간
좌절의 옆을 지키는 책
시선의 놀이에 초대합니다
판아테나이아 축제 암살 사건
책으로 시청하는 주말 드라마
책 읽기의 고통과 행복 사이
뉴턴의 메아리를 읽다

2부 그녀만의 방
그녀가 눈을 크게 떴다
그녀가 쓰기 시작했다
샤틀레 후작 부인, 컴퍼스와 장미를 들다
‘여류’는 없다. 인간이 있을 뿐
갈 수 없는 나라
책은 위로의 빛
“그녀들에게는 합당한 권리가 있노라”

3부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세상의 모든 딸, 아들에게
벽을 차 부수어라!
두 영혼이 만나는 순간
사랑에는 굴레가 없다
생명과 죽음의 본능, 그리고 이야기
진실의 시간
뜨거운 사랑, 차가운 손길

4부 자유의 주체자들
에로스와 《백과전서》
‘다락방 소극장’의 배우, 마담 드 퐁파두르
헤이그와 예루살렘의 유대인
책을 찢다
파리와 베를린의 친구
순결과 광기 사이
하나의 자화상, 두 가지 모습

5부 책, 삶이 되다
책은 만인의 것
책과 독서에는 이단이 없다
서점, 그 이상의 서점
고전의 나이는 18세
자화상 아닌 자화상
“나는 스스로 배워야 했습니다”
난쟁이가 펼쳐 읽은 큰 책
읽기와 쓰기, 자유와 해방의 조건

책 속으로

“도시와 열차 안 풍경을 그리되 고독한 풍경을 그렸던 호퍼. 여러 사람이 등장하는 그림에서조차 각 사람은 각자의 내적 삶을 살고 있다. 그런 호퍼가 이웃 농장의 캐서린과 만나 그녀의 짧은 뉴욕 여행에 관해, 또 여행 중 기차 안에서 읽은 〈스크라이브너 매거진〉이나 《밤은 부드러워라》에 관해 얘기 나눴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다만, 뉴욕에서 돌아와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캐서린의 모습을 멀리서 잠깐 보았을까?” 23-24쪽

“책 좋아하여 잔뜩 쌓아놓기는 해도 좀처럼 읽지는 않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조롱 받...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이 묘사된 그림이 적지 않다.
그러니 한 번쯤 이런 궁금증을 품어봄 직하지 않은가?
‘그림 속 저 책은 무슨 책일까?’
이 책의 출발은 바로 그런 궁금증이었다.”

출판평론가이자 번역가로 동서양의 문?사?철을 가로지르며 지식을 그러모으는 데 뛰어난 표정훈 작가의 신작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이 출간됐다. 단독 저술로는 《철학을 켜다》 이후 약 6년 만이다. ‘그림 속 저 책은 과연 무슨 책일까?’ 이 물음에서 써 내려간 이번 책은 대중에게 친숙한 에드워드 호퍼, 르네 마그리트, 빈센트 반 고흐, 벨라스케스의...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써 내려간, 그림 속 책에 담긴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 더보기
  • <p>간략한 서양 미술사에 나오는 그림들은 좀 알고 있고, 나름 좋아하는 화가도 있다고 여겨왔지만, 그림 속에서 책을 인지한 경우는 별 기억이 나지 않았다. </p> <p>"그림 속 저 책은 무슨 책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진 책을 보고, 나도 그런 궁금증이 생겼다. 역시 나는 팔로워 체질?</p> <div>   표정훈 지음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한겨레... 더보기
  •   그림을 본다. 매우 다양한 종류의 그림들 속에서 주인공이 책을 들고 있거나 혹은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그린 그림들을 쉽사리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그림 속 주인공이 보고 있는 책에 대해 관심 가져 본 적이 있는가? 그림 속에 등장한 책! 과연 어떤 책일까? 이런 흥미로운 호기심으로 탄생한 도서가 바로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이다.  단 한 번도 눈여겨본 적이 없는 그림 속 책에 대한 글을 쓸 생각을 하다니... 나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도서였다.&nbs... 더보기
  • 미술과 관련된 책들을 볼 때마다 궁금해진 것이 있다. 한 남성이 종이와 책으로 구성된 길 앞에 선 채 손에 든 종이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그림을 봤을 때는 '저 종이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길래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란 의문이 들었고 한 노인이 사다리 위에 서서  책을 읽고 있는 그림을 보았을 때는 '저 남자는 무엇을 읽느라 사다리에서  내려오는 것조차 잊어버린 것일까'란 생각을 했다. 몇몇 사람들이 종이 뭉치를 든,  열정적으로 무... 더보기
  • 탐서주의자 표정훈, 그림 속 책을 탐하다 그림 가까이에서 만나는, 읽는 자들의 이야기!   시대의 흐름, 역사와 문화, 예술의 반영, 동시에 책과 그림을 논하는 인문교양에세이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그림 속 저 책은 과연 무슨 책일까?’하는 물음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에드워드 호퍼, 르네 마그리트, 빈센트 반 고흐,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에서 발견한 38권의 책을 소개한다. 1부 ‘독서의 위안’은 책의 위로...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유발 하라리
    19,800원
  • 로버트 그린
    28,800원
  • 설민석
    19,800원
  • 설민석
    19,800원
  • 최승필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설민석
    19,800원
  • 한동일
    13,950원
  • 롤란트 슐츠
    14,220원
  • 우종영
    14,400원
  • 피터 홀린스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