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나의 아름다운 이웃(특별판) 박완서 짧은 소설

양장본
박완서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01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0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261264(1160261261)
쪽수 392쪽
크기 120 * 195 * 32 mm /4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박완서의 목소리!

故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 『나의 아름다운 이웃(특별판)』.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어두운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다룬 48편의 짧은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사랑과 결혼의 잣대란 도대체 무엇이며 진실이란 우리에게 얼마만 한 기쁨이고 슬픔인지를 특유의 신랄하고도 친근한 문체로 보여준다.

산업화 정책으로 이룩한 경제 성장으로 물질적 풍요는 이루었으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빈곤을 면할 수는 없었던 1970년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불합리한 사회 구조 속에서 불가피하게 소외되고 차별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에 집중해 그들의 입을 통하여 위태로운 토대 위에 선 우리 사회의 병폐를 진단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싹트는 희망의 빛을 결코 잃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1950년 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으나 한국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나목』 『미망』 『휘청거리는 오후』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있고,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등이 있다. 그밖에도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1월 22일 타계한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박완서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_ 호원숙
안방 천장에 일렁이던 불빛처럼

책머리에

그때 그 사람
어떤 청혼
키 큰 신랑
마른 꽃잎의 추억 1
? 화랑에서의 포식
마른 꽃잎의 추억 2
? 엉큼한 장미
마른 꽃잎의 추억 3
? 못 알아본 척한 남자
마른 꽃잎의 추억 4
? 조각난 낭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1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2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3
노인과 소년
일식日蝕
달나라의 꿈
그림의 가위
완성된 그림
땅집에서 살아요
아파트 부부
열쇠 소년
열쇠 가장
아파트 열쇠
어머니
여자가 좋아
어떤 유린
식구와 인구
노파
이민 가는 맷돌
삼박 사일간의 외출
어떤 화해
할머니는 우리 편
마지막 생신
외래어 노이로제
완두콩만 한 아이
궁합
늦어도 12월까지는
서른아홉 살, 가을
거울 속 연인들
노을과 양떼
끊어진 목걸이
꿈은 사라지고
권태
어떤 폭군
고부간의 갈등
어떤 소나기
그대에게 쓴 잔을
성공 물려줘
나의 아름다운 이웃

책 속으로

나는 왜 낭만을 찾는답시고 간직하고 있는 낭만이나마 하나하나 조각내려 드는 것일까?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_71쪽

그러나 우선 일은, 배웠다는 것을 간판적인 것으로 못박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움직임 있는 가능성으로 전환시켜주었고 그것은 그녀 자신의 생명의 리듬에 활력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일을 통해 그녀는 혼자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혼자 살 수 있다는 기쁨은 새롭고도 신나는 삶의 보람이었다. 혼자 살 수 있다는 기쁨과 결혼하고 싶다는 욕망과는 상반되는 것 같았지만 후남이는 그 둘을 행복하게 화합시킬 자신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의 영원한 이웃,
박완서를 다시 만나는 시간!

박완서 소설가는 한국어로 소설을 읽는 사람이
남아 있는 한, 언제까지고 읽힐 것이다.
_정세랑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고(故) 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이자, 1970년대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담아내고 평범한 삶 속에 숨이 있는 기막힌 인생의 낌새를 포착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사랑과 결혼의 잣대란 도대체 무엇이며, 진실이란 우리에게 얼마만 한 기쁨이고 슬픔인지를 작가 특유의 신랄하고도 친근한 문체로 보여... 더보기

북카드

1/12

북로그 리뷰 (3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나는 왜 낭만을 찾는답시고 간직하고 있는 낭만이나마 하나하나 조각내려 드는 것일까?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 . 저자가 문단에 나오고 10년내에 쓴 작품들만 모아낸 소설집이라 이 소설은 70년대의 산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단어나 내용들의 정서가 깊고 무겁다. 소설 대부분의 내용이 사랑, 결혼에 관한 것이고 읽을수록 그 시대의 환경을 알 수 있었다.  여자는 청접장을 냄과 동시에 사직서를 낸다던가 사십에 가까운 여자가 직업을 가진다는 것에 별나다고 표현한... 더보기
  •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2003년에 작가정신에서 펴낸 바 있는 박완서의 짧은 소설집이다. 이번에 리커버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원래는 1981년 《이민 가는 맷돌》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됐던 콩트집이 전신이었고, 이 콩트집이 절판된 지 십여 년 만에 작가정신에서 살려낸 소설집이라고 한다. 따라서 작품 대부분이 70년대에 쓰여졌다.  박완서가 '책머리에'서 이 콩트집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유신시대에는 '잘 살아보자'는 구호에 맞춰 대기업이 우후죽순 생겨날 때였고, 각 기업들이 앞다투어 사보를... 더보기
  • 그와 형의 끈, 부모와의 끈, 서울대학과의 끈을 끊어버리고 탯줄 끊긴 영아처럼 새롭고 고독하고 자유롭고 싶었다. 고고의 소리처럼 싱싱한 자기 목소리를 갖고 싶었다. 그림의 가위 中 , 『나의 아름다운 이웃』(박완서, 작가정신)    사람 사는 일이란 어찌 이렇게도 비슷한지 모르겠다. 나와 내 주변의 이웃들 모두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 콩트의 형식으로 독자 앞에 선보인다. 박완서 작가의 콩트집 『나의 아름다운 이웃』에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삶에 대한 성찰과 문제에 비판적 관점이 ... 더보기
  • 초등학생 때부터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살아보지 못했던 시간 속 사람 사는 모습을 배우고 경험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언젠가는 분과 같은 글을 쓸 수 있는 여성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했었는데 어느 날 박완서 작가님이 떠나셨고,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박완서 작가님과 한, 두명의 작가를 제외하고는 여성작가가 흔치 않아 인상적이기도 했지만 어린시절 엄마가 읽던 책을 훔쳐보면서 막연하게 이 분은 남자분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던터라 더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었다. 왜... 더보기
  • 박완서 작고 8주기를 기념하며 작가정신에서 출간한 두 개의 짧은 소설 모음집이 있죠. 후배작가들이 그녀에게 바치는 헌사 , 그리고 박완서 작가가 남긴 짧은 소설 모음 .   을 나중에 읽게 된 것이 오히려 잘됐다 싶은건 후배작가들의 작품은 따라올 수 없는 반전의 기술이 너무나 노련했고 무엇보다도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 속에서 전해지는 묵직한 감동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어요. 역시!!! 이 한마디로 다했습니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기욤 뮈소
      13,32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조남주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