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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라이언 가와이 간지 장편소설

가와이 간지 지음 |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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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260519(1160260516)
쪽수 482쪽
크기 131 * 190 * 31 mm /4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ダンデライオン / 河合 莞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6년 추리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데드맨』 시리즈의 완결편.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가와이 간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가와이 간지는 『데드맨』의 후속작『드래곤 플라이』(2013)에서 ‘삶의 터전을 없애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대결을 통해 인간의 이기와 욕망을 그렸으며, 『데블 인 헤븐』(2013)에서는 2023년이라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본주의가 만연한 고령화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본격 미스터리와 사회파 미스터리, SF물 등 폭넓은 스펙트럼에 이르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데드맨』과 『드래곤 플라이』에 이어, 가부라기 형사 특수반 시리즈 제3탄이자 완결편인 『단델라이언』은 16년 전에 일어난 괴이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여, 개인의 순수를 짓밟은 불의와 부도덕으로 점철된 사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자극적인 사건에만 치중할 수 있는 여타의 장르물과 달리, 섬세한 심리와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 또한, 기상천외하고 압도적인 도입부, 허를 찌르는 정교한 트릭과 예측 불허의 결말, 적재적소의 복선 배치와 절묘한 회수 등은 완벽한 ‘페이지 터너’이자,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물임을 입증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단델라이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01 하늘을 나는 소녀
프롤로그 02 1988년 에미와 유메

01 발발
02 1998년 3월 만남
03 현장 조사
04 1998년 3월 민들레 모임
05 1998년 4월 반지
06 수사 회의
07 민들레 나라
08 히나타 미쓰코
09 히메노의 과거
10 복귀
11 히나타 유메
12 큰 뱀
13 소멸
14 1998년 4월 의문
15 민담
16 전화
17 1998년 5월 에미와 히로미
18 그림자 본부
19 1998년 8월 습격
20 모토야마 이치로
21 1998년 9월 단델라이언
22 두 번째 드라이브

에필로그 01 결말
에필로그 02 유메와 에미

책 속으로

“뭐랄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의 시신은 생전 처음 본다.”
눈이 부신 듯 시신을 올려다보면서 마사키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가부라기도 무심코 마사키의 시선을 좇고,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였다.
산 사람이 차별받아서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은 자 또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시신이 제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이건, 눈을 돌리고 싶어질 만큼 비참한 상태건, 살해당한 사람의 원통함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범인의 죄의 무게 또한 한 톨만큼의 차이도 없다.
하지만 마사키 말마따나, 빛의 띠를 받... 더보기

출판사 서평

허공에 떠 있는 시신 × 개방형 밀실
‘시간의 덫’에 걸려든 전대미문의 밀실 살인 사건

히노하라 촌 폐목장의 사일로(탑형의 사료 저장고) 안에서 공중을 나는 듯한 모습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신의 신원은 16년 전 실종된 열아홉 살의 여대생 히나타 에미.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미라화된 시신의 팔다리에 윤기가 흐르고, 도톰한 뺨의 윤곽까지 남아있다는 것.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계 야당인 민생당의 국회의원 모토야마의 비서 가와호리가 고층 호텔의 옥상에서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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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델라이언 hd**r | 2018-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와이 간지의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 세 번째 책은 『단델라이언』이다. 『데드맨』, 『드래곤플라이』에 이어 『단델라이언』도 읽게 되었다(2권부터 읽었기에 『드래곤플라이』, 『데드맨』, 『단델라이언』 순으로 읽었지만.).   폐목장의 사일로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 공중에 매달려 죽어 있는, 그래서 하늘을 날고 있는 소녀처럼 보이는 한 젊은 여성의 시신. 생전 모습 그대로 미라처럼 되어 버린, 16년 전에 실종되었던 어느 대학생의 시신이 말이다. 사일로는 안에서 걸쇠가 잠겨 있고, 사람이 출입할 공간은 ... 더보기
  •   가와이 간지의 최신작 "단델라이언"은 작년에 출간된 "드래곤플라이"와 구성면에서 유사한데, 일단 제목도 특정 생명체를 영어 이름으로 명명했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면서 긴박감있게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 두번째 이유이며, 작품 전반에 메타포가 깔려있어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돋구어준다는 것이 마지막 이유이다. 이번 작품에는 사일로 안에서 발견된 기묘한 형태를 하고 있는 시체 그리고 외부와 차단된 밀실 살인사건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두번째 이어지는 살인은 "개방형 밀실살인"이 등장하... 더보기
  • 단델라이언 ia**2 | 2017-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단델라이언 데드맨 시리즈 3탄 가와이 간지 지음 작가정신  지난 2016년에 추리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데드맨』 시리즈 제3탄이다. 2012년 『데드맨』  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가와이 간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미 다 읽은 책이라고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쉬워지는 가와이 간지는 『데드맨』의 후속작 『드래곤 플라이』  ... 더보기
  • 《데드맨》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가와이 간지'의 신작 《단델라이언》은 《데드맨》시리즈의 완결판이기도 합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형태'의 기이한 시체를 두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심리추리 전과 뒤틀려버린 사회의 모습을 고발하는 고차원적인 소설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길 좋아하는 '가와이 간지'의 풍부한 덫이 읽는 재미를 줍니다.   #  《단델라이언》 비유, 은유, 직유의 집합체 ‚ (카드 뉴스 출처= 작가정신 블로그) ... 더보기
  • 단델라이언 in**27 | 2017-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간혹은 정말 책 읽다가 어라어라? 재밌어.  잼나.  근데 왜 나는 이 작가를 아직까지 몰랐던 거야?  나 책 좀 읽는 인간 맞아? 라는 소리를 스스로에게 던질때가 있다.  딱 이 책이 그런 느낌이랄까나. 사실 전작 <데드맨>, <드래곤 플라이>등 이 시리즈로 나오는 책들이 있었지만 이 작가의 이름을 전혀 몰랐고, 어쩌다 보니 그냥 저냥 습관처럼 장바구니에 몇권 담아뒀다가 어? 제목 괜찮네.  이건 또 그냥 사지 뭐.  막 이런 기분으로 질러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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