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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6

오승은 저자(글) · 홍상훈 외 번역
·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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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각시대왕과 싸우다가 여의봉까지 잃게 된 손오공.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탁탑천왕이 이끄는 하늘 병사가 출동하지만 나타태자를 비롯한 다른 신들도 모두 무기를 빼앗기고 만다. 이에 변신술로 요괴의 동굴에 잠입하여 여의봉과 다른 신들의 무기들을 되찾아온 손오공은 요괴의 정체를 알아보러 석가여래를 찾아간다. 석가여래는 십팔나한을 통해 손오공을 돕지만 이마저도 실패하고 결국 태상노군의 도움으로 요괴를 물리친다. 길을 떠난 삼장법사 일행은 서량녀국을 거쳐 여인국에 이르고, 여인국 여왕과 전갈 요괴의 유혹을 물리친 삼장법사는 무슨 영문인지 손오공을 내쫓아버리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오승은

吳承恩 (1500?~1582?)
중국 명나라 회안부淮安府 산양현山陽縣(지금의 쟝쑤성江蘇省 화이안스淮安市)에서 서출庶出로 태어났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조예가 있었던 덕에 당시 그 지역의 명망가들에게 많은 칭송을 받았으나, 여러 차례 과거 시험에 응시했음에도 합격하지 못했다. 시문詩文뿐 아니라 당시 선비들이 혐오하던 소설도 많이 썼던 그는 어릴 때부터 기이한 소설을 즐겨 읽어서 서당의 훈장에게 꾸중도 많이 들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소설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서유기』는 대체로 가정嘉靖 21~29년(1542~1550) 사이에 쓰고 그 후에도 조금씩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고,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지나지 않아 탐관貪官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서 풀려나 다시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에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냈다. 후손이 없었던 탓에 그의 시문집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 『화초신편花草新編』은 훗날 그의 육촌 외손자인 구도丘度에 의해 출간되었다.

번역 홍상훈 외

1965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제대 국제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학술 논문 외에 주요 저서로는 『하늘을 나는 수레』(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그래서 그들은 서천으로 갔다: 서유기 다시 읽기』, 『전통 시기 중국의 서사론』, 『한시 읽기의 즐거움』(문화관광부 추천도서), 『한시에서 배우는 마음 경영』, 『중국 고전문학의 전통』(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봉신연의』, 『홍루몽』, 『생존의 시대』, 『증오의 시대』, 『중국소설비평사략』, 『베이징』, 『완역두보율시』(공역), 『시귀의 노래: 완역 이하 시집』(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별과 우주의 문화사』, 『유림외사』(공역), 『양주화방록』(공역,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신주리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와 중국 난징사범대학교에서 연수했고 건국대, 상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이소영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강사이다.

최형섭
1970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이다.

홍주연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이다.

목차

  • 제51회 독각시대왕의 고리에 하늘신들이 무기를 빼앗기다
    제52회 석가여래가 요괴의 정체를 암시하다
    제53회 삼장법사, 임신하다
    제54회 여인국 여왕이 삼장법사를 유혹하다
    제55회 삼장법사, 전갈 요괴의 유혹을 물리치다
    제56회 삼장법사, 다시 손오공을 내쫓다
    제57회 가짜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해치다
    제58회 진짜와 가짜 손오공이 서로 싸우다
    제59회 화염산에서 길이 막히다
    제60회 손오공, 우마왕으로 변장해 파초선을 얻다

    현장법사의 서역 여행도
    『서유기』 6권 등장인물
    불교?도교 용어 풀이

추천사

  • “일역본에 기초하여 내용을 제멋대로 축약해 그 전모를 알 수 없었던 『서유기』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신기루와 같은 존재였다. 우리는 『서유기』를 읽었으되 『서유기』를 읽지 않았던 것이고, 손오공을 알았으되 그 진면목은 몰랐다. 이번에 완역된 『서유기』에서는 오랜 기간 공을 들여 우리말로 옮기고 다
    듬은 공력이 그대로 눈에 밟힌다.”

  • “『서유기』를 가능하게 한 것은 상상의 힘이다. 존재하는 것들을 엮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 현실을 향한 눈을 더욱 정확하게 틔워주는 상상의 힘! 상상의 힘으로 이 세계와 저 세계의 경계는 무너지고, 요괴와 신선들과 동물들은 함께 어우러진다. 그리고 상상의 힘은 축적된 시간과 그
    마디마디에 아로새겨진 사람살이의 무늬들을 횡단하는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 “번역은 뜻만 옮기는 게 아니다. 원전에 담긴 분위기를 옮기는 게 중요하다. 솔출판사의 『서유기』는 다른 번역본과 달리 원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노력한 데 큰 의미가 있다.”

책 속으로

“이 원숭이가 죽어라 끈덕지게 구는구나. 나는 창을 쓰는데 너는 주먹을 쓴다고? 그렇게 뼈와 가죽밖에 없는 데다 겨우 호두만 한 주먹은 어디 망치 대가리로도 못 쓰겠다. 됐다, 됐어! 내가 창을 내려놓고 네놈과 주먹으로 겨뤄보지.” (29쪽)

“이제 생각이 났는데, 불법의 힘은 무궁합니다. 그래서 지금 서천으로 가 석가여래께 부탁할까 합니다. 그분의 지혜의 눈으로 사대부주를 살펴보면 이 요괴가 어디서 컸는지, 고향은 어딘지, 고리는 어떤 보물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요괴를 붙잡아, 여러분께서 분을 풀고 즐겁게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해드리리다.” (51쪽)

손오공은 사오정이 원숭이 정령을 때려죽이고 쫓겨 도망가는 것을 보고도 뒤쫓지 않았어요. 그는 동굴로 돌아와 졸개들을 시켜 죽은 원숭이의 시체를 한쪽에 끌어다가 껍질을 벗기고 살을 저며서 볶게 하더니, 야자 술과 포도주를 가져와 여러 원숭이들과 함께 먹었어요. 그리고 다시 둔갑할 줄 아는 원숭이를 하나 골라 사오정으로 변신하게 하고, 새로 술법을 가르쳐 서방으로 떠나려 했음은 더 이상 말하지 않겠어요. (204쪽)

“서쪽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그 산은 여기서 육십 리 거리에 있는데, 서쪽으로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지요. 하지만 팔백 리에 걸쳐 불길이 이는지라 산의 사방으로는 풀 한 포기 자라지 못합니다. 산을 지난다면 머리가 구리이고 몸이 무쇠라 해도 녹아버릴 것입니다.” (239쪽)

출판사 서평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서유기』는
모두 풍문에 지나지 않았다.”

일어본 중역이 아닌 중국어 원전 정본 완역!
풍부한 자료 조사, 깔끔한 번역으로
기존 『서유기』의 틀을 확 깨다!

여러 판본을 비교 검토한 중국문학 연구자들의 치밀한 번역!
쉬운 문장으로 이야기하듯 풀어낸 삼장 일행의 기상천외한 여행기!

“번역은 뜻만 옮기는 게 아니다. 원전에 담긴 분위기를 옮기는 게 중요하다. 솔출판사의 『서유기』는 다른 번역본과 달리 원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노력한 데 큰 의미가 있다.” 서경호(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

1542년부터 1550년 사이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승은의 『서유기西遊記』는 당나라 승려인 현장(玄 )이 ‘천축’(지금의 인도)에서 불경을 가져온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100회 분량의 장편소설로, 『수호지』와 『삼국지연의』,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꼽힌다. 당나라 태종을 명을 받아 도탄에 빠진 백성을 계도(啓導)하고 구제하기 위해 불경을 가지러 세 제자인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을 데리고 길을 떠나는 삼장법사(현장법사)의 여정은 흥미롭게도 고대 인도의 오천축국을 답사한 8세기 신라 승려 혜초의 여정과 닮아 있다는 점이다. 혜초가 남긴 『왕오천축국전』에는 그가 당시 거쳐 간 서역 각국과 인도의 상황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종교 활동과 풍속,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 양식 등이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서유기』도 당나라 수도인 장안(長安)을 출발해 천축국에 이르는 삼장법사 일행의 여정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머무는 지역의 생활상과 풍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과 오승은의 『서유기』 간의 시공간을 초월한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솔출판사의 『서유기』는 원전에 담긴 100회 분량의 내용을 모두 담았다. 특히 중국문학 연구와 대중화에 앞장서온 홍상훈 교수와 공동 번역자들은 풍부한 자료 조사와 충실한 내용의 각주와 부록, 깔끔한 번역을 바탕으로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원전 『서유기』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익히 알고 있는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아닌 전혀 다른 성격의 그들을 만날 수 있다. 강직하고 근엄한 ‘스승님’이 아니라 항상 요괴 출몰을 걱정하는 매우 소심하고 인간적인 ‘삼장법사’를, 충직하지만 장난기 많고 삼장법사를 향해 시쳇말로 ‘뼈 때리는 말’도 서슴지 않는 ‘손오공’을, 삼 형제 중 둘째로 손오공에 치이고 사오정에게 무시당하는 철부지 ‘저팔계’를, 그림자처럼 뒤에서 충심(忠心)으로 삼장법사와 두 형님을 보필하면서도 조곤조곤 바른말을 다 하는 ‘사오정’을 만날 수 있다. 이는 원전에 녹아 있는 해학적 표현을 충실히 살리고자 번역 문장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번역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또한 가능했다.
더불어 솔출판사의 『서유기』는 창작 당시의 역사적 사실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한편 다양한 판본 비교를 통해 원전 『서유기』의 내용을 온전히 되살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중생 구제를 위해 불경을 찾으러 떠난다는 도식적인 주제 너머의 핵심적인 내용, 즉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함께 헤쳐 나가는 온갖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더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지역 풍습,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 인간의 현세적 욕망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유교 불교 도교 회통(會通)의 세계관을 담아낸
전 세계 ‘신마소설(神魔小說)’의 백미, 『서유기』!

『서유기』가 담아내고 있는 세계관은 참으로 독특하다. 먼저 ‘신(神)’과 ‘마(魔)’의 다툼을 중심 소재로 한 신마소설 류의 작품답게 하늘궁전의 온갖 신들과 지상의 인간을 잡아먹고 고통에 빠뜨리는 온갖 요괴들이 등장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삼장법사 일행이 물리치는 온갖 요괴들의 뿌리가 자연물(自然物) 정령이거나 하늘궁전 신들을 돕던 존재라는 것이다. 이는 ‘신’과 ‘마’의 경계가 엄격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두 양극단에 끼어 있는 인간은 중립적인 존재이자 동시에 어느 한 극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변화 가능성을 내포한 존재로 묘사한다. 소설 속 삼 형제 중 막내인 사오정은 본래 하늘궁전을 수호하는 ‘권렴대장군’이었으나 죄를 얻어 지상으로 쫓겨나 인간의 모습으로 환생한다. 유사하(流沙河)에서 인간을 잡아먹으며 요괴 노릇을 하던 사오정은 삼장법사의 제자가 되어 불경을 구하고 석가여래로부터 금신나한(金身羅漢)의 직책에 봉해진다. 또한 삼장법사는 본래 석가여래의 제자인 금선자(金禪者)의 화신으로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불경을 구한 공로로 전단공덕불( 檀功德佛)로 되어 부처의 반열에 오른다. 이처럼 삼장법사와 사오정의 사례를 통해 『서유기』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각 개인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삶 속에서 얼마나 정도(正道)를 지키느냐에 달렸음을 알리는 데 있다 하겠다.
두 번째, 소설이 담고 있는 이야기의 외형적 구조는 중생 구제와 불교 교리의 전파이지만, 내부의 현실 세계에 도교와 유교의 세계관을 녹여내고 있다. 특히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 군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삼장법사에게 불경을 구해오라 지시하는 당 태종의 모습과, 군신 간의 신의를 중시하여 군주의 명을 목숨 걸고 지키고자 하는 삼장법사의 태도는 유교적 가치관을 표면적으로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삼장법사 일행이 천축국으로 향하면서 목도하는 구름과 안개로 덮인 높은 산과 언덕, 다양한 종의 야생동물이 주인이 되는 자연 풍경이다. 이러한 풍경은 천축국으로의 여정이 외롭고 험난함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성안 풍경과 구별되는 고요함과 넉넉함을 지닌 정신적 풍요의 공간이다. 그리고 삼장법사 일행이 과업을 완수하는 데 조력자로 등장하는 다양한 신선들의 존재는 당시 사회 속에 도가 사상이 이미 토착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중생 구제를 목적으로 석가여래를 배알하고 불경을 구하고자 무궁한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삼장법사 일행의 여정은 어지러운 인간세계를 정도(正道)의 궤도로 이끄는 길이 유교 불교 도교의 회통(會通)에 있음을 암시한다 할 수 있다. 나아가 이 세계가 모든 만물(萬物)이 서로 조화롭게 회통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어떤 당위적 명제를 제시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201109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15일
쪽수 328쪽
크기
123 * 188 * 27 mm / 33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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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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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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