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끝난 사람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 박승애 옮김 | 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3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2,82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3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 1 (라지 3000P, 스몰 2000P 차감)
닫기
  • 스무 살 패브릭 포스터 증정 O tvN 어쩌다 어른 X 교보문고 단독혜택
  • 어린이 가을독서 추천도서전
  • 가을입맛 사로잡기
  •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 1 (라지 3000P, 스몰 2000P 차감)
  • 유아/어린이/가정육아 이달의 기대신간
  • 올재 클래식스 100권 완간! 시리즈의 정수만 모은, 올재 셀렉션즈 단독 판매
  • 자기계발 메인이벤트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 행사도서 포함, 2만원이상 구매시 택 1 (1500P 차감)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71900(116007190X)
쪽수 444쪽
크기 131 * 190 * 27 mm /4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終わった人/內館牧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제 겨우 쉰하나. 나는 끝난 사람이 되었다.

회사에 충성을 다하며 출세를 위해 살았던 한 남자의 삶을 추적한 소설 『끝난 사람』. 도호쿠 지방 출신으로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 입사해 한동안 승승장구하다가 임원 진급을 눈앞에 두고 출세 경쟁에서 패해 자회사로 좌천된 이후 정년을 맞이한 다시로 소스케. 그가 온갖 역경을 딛고 출세에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것이 아니라,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된 채 회사에서 버림받은 은퇴 이후의 삶을 담고 있다.

대형 은행의 임원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자회사로 좌천되어 정년을 맞이한 다시로 소스케는 취미도 친구도 없이 평생 일만 하고 살아온 탓에 무한정으로 주어진 시간 앞에서 삶의 방향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다. 못 다 이룬 꿈을 찾아 두 번째 인생을 설계하고 싶지만, 그런 마음과는 달리 이미 ‘끝난 사람’ 취급하는 주변 분위기로 인해 의욕마저 잃은 상태다. 이대로 늙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구직 활동에도 나서 보지만 공허감은 커져만 간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찾아간 문화센터에서 우연히 동향 출신의 여인을 만나 연모의 정을 품고 있던 와중에, 같은 헬스클럽에 다니던 젊은 벤처 기업 사장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지는데……. 누구나 현역에서 은퇴하는 시기가 오게 마련이다. 이 책은 갑작스런 은퇴의 충격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영화 《링》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우치다테 마키코

저자 우치다테 마키코는 1948년 아키타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3년 반 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1988년에 각본가로 데뷔했다. TV 드라마 각본으로 <훌쩍>(1993년 제1회 하시다 스가코 상), <무슨 소리야!>(1995년 문화청 예술작품 상), <모리 모토나리>(1997년 NHK 대하 드라마), <나의 푸른 하늘>(2000년 방송문화기금 상), <담장 안의 중학교>(2011년 제51회 몬테카를로 TV 축제 TV 필름 부문 최우수 작품상 및 모나코 적십자 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1995년에는 일본 작사 대상(고바야시 아키라 노래/<팔에 무지개만>)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 《열두 겹 옷을 입은 악마 - 겐지 모노가타리 신기한 이야기》, 《에이지 해리스먼트》, 에세이 《마음에는 사랑, 입술에는 독》, 《독설주의》, 신서 《돈을 모아줘도 쓰기 싫은 일본어》 등이 있다. 무사시노 미술대학 객원교수, 노스아시아 대학 객원교수, 도호쿠 대학 스모부 총감독, 전 요코즈나 심의위원, 전 도쿄도 교육위원, 전 동일본 대지진 복구 구상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2003년 스모 연구를 위해 도호쿠 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였으며, 2006년에 수료한 뒤로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역자 : 박승애

역자 박승애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소설과 에세이를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오에 겐자부로 사육 외 22편》, 《빛의 산》, 《밀라노의 태양 시칠리아의 달》, 《행복해지는 방법》, 《절망은 나의 힘》, 《전원의 쾌락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젊은 시절에 수재 소리를 들었든 못 들었든, 미인이었든 아니든, 일류 기업에 근무했든 아니든 모든 인간의 종착역은 대개가 비슷하다는 것. 종착지에 도달하기까지의 인생은 학력이나 자질 등 수많은 운 등에 영향을 받고 격차니 손득이 있었겠지만, 사회적으로 ‘끝난 사람’이 되고 나니 다 똑같았다. 일렬횡대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종착지에 도달할 때까지 잘 굴러온 인생들은 오히려 ‘일렬횡대’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힘들어 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공부를 하고 아등바등 출세를 향해 몸부림을 쳤던가. 혹시 종내에는 이렇게 ‘일렬횡대’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과연 그렇게 피나게 살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끝난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확실히 머리에 떠올랐다.

목차

1~12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사

하시모토 고로(요미우리 신문 특별편집위원)

"60대인 내 자신이 벌거벗겨진 기분이 들 정도로 무섭고 리얼하다."

오야 에이코(평론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는 노후 생활을 슬프면서도 톡톡 튀게 쓴 작가의 필력에 박수를 보낸다."

니시다 사요코(작가)

"정년을 맞는 남성들에게 경쾌한 갈채를 보낸다. 다시로의 경험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책 속으로

나는 ‘보통반’ 시절 열다섯 때부터의 인생을 돌아보았다. 사회적으로는 ‘엘리트’의 중심을 걸었고 늘 조명이 쏟아졌다. 재미있었다. 그러나 사회의 전성기는 짧다. 한순간에 불과하다. 그 열다섯 살부터 계속해 온 노력과 단련은 사회에서 이런 최후를 맞이하기 위한 것이었단 말인가. 이렇게 끝이 날 줄 알았다면 남부 고등학교고 도쿄대 법학부고 일류 은행이고 다 필요 없었던 것 아닐까? 사람은 장래를 모르니까 노력을 할 수 있는 거다. 일류 대학을 가든지 어떤 코스를 걷든지 인간이 가는 길은 큰 차이가 없다. ‘남는 꽃도 지는 꽃’이다. 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일본 15만 부 장기 베스트셀러!
2018년 '히로스에 료코' 주연 영화 개봉!
'은퇴'를 앞둔 남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

“나는 끝났다. 뜨겁게 열심히 의욕적으로 일을 한 사람일수록 허탈감과 공허함은 깊게 마련이다. 더 이상 직장인으로서의 장래는 없다. 겨우 자회사의 사장이나 전무가 되는 것이 고작일 터였다. 이런 일이 예순다섯쯤에 일어난 일이라면 모를까, 이제 겨우 쉰하나에 ‘끝난 사람’이라니.” - 본문 중에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의 공통적인 고민인 ‘은퇴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가즈오 이시구로
    11,700원
  • 조남주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댄 브라운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댄 브라운
    11,7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조남주
    12,600원
  • 손원평
    11,250원
  • 레일라 슬리마니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