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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양장
도종환 , 박완서 , 성석제 , 장영희 , 피천득 외 지음 | 북카라반 | 2016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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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50073(1160050074)
쪽수 192쪽
크기 135 * 195 * 16 mm /30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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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수필』은 감동과 여운이 있는 수필, 시처럼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한국 수필 27편을 엄선해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묶은 수필집이다. 수필에는 은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다. 난해하지 않으면서 읽는 즐거움을 주고, 그와 동시에 깨달음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추억에 잠기게 해준다. 피천득의 《수필》, 《인연》부터 나도향의 《그믐달》 등 기억 속에 흐릿하게 남아 있는 수필부터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도종환의 《모두가 장미일 필요는 없다》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필까지 시대를 뛰어넘어 한국을 대표할 만한 작가들의 수필을 모았다.

상세이미지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인연 - 피천득
사랑하면 보인다 - 도종환
그믐달 - 나도향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가난한 날의 행복 - 김소운
사랑 노래에 사랑은 없다 - 최인호

2 그들이 나를 찾아와 위로해주었으므로
젊은 아버지의 추억 - 성석제
모란봉에 기대어 - 양귀자
방망이 깎던 노인 - 윤오영
설 - 전숙희
모두가 장미일 필요는 없다 - 도종환
한 독자와의 만남 - 최인호
이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한마디 - 장영희

3 조그마한 것에서 오는 조그만 기쁨
맛과 멋 - 피천득
생활인의 철학 - 김진섭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 양귀자
트럭 아저씨 - 박완서
조그만 기쁨 - 이양하
행복의 메타포 - 안병욱

4 이 멋진 세상에서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 성석제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보라 - 장영희
매화찬 - 김진섭
청춘 예찬 - 민태원
신록 예찬 - 이양하
문학이란 무엇인가 - 이문구

출판사 서평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여줄
시보다 아름다운
생활의 글, 그리움의 글, 사랑의 글

“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

감동과 여운이 있는 수필, 시처럼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한국 수필 27편을 엄선해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묶은 수필집이다. 수필에는 은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다. 난해하지 않으면서 읽는 즐거움을 주고, 그와 동시에 깨달음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추억에 잠기게 해준다.
피천득은 에서 수필을 박물관에서 본 청자 연적에 비유하며, 똑같이 생긴 꽃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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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jd**68 | 2019-03-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엄마가 딸에게 추천하고픈 책 요즘 젊은이들은 책 보다는 e-북 또는 짧은 문장에 힐 링 되는 것들을 원하잖아. 그래서 읽기 편하게 여러 작가님들 수필들을 묶어놓은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이라는 책인데 엄마가 좋아하는 글들과 작가님들도 많다.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니기도 가볍고 한 소절씩 골라서 읽을 수도 있고 어렵지도 않고 살아가는데 익숙한 부분들이 많아서 편안하게 다가 올 것이다. 엄마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모임에서 필사하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필사를 하기 위한 책이었는데 ... 더보기
  •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ru**sylph | 2016-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렇게 정직한 책 제목이 있을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이다. 시처럼 아름답고 차처럼 향기로워서 곁에 두고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그런 수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피천득의 ‘수필’이라는 수필로 책이 시작되는 것도 참 좋다. 이보다 더 좋은 머리말은 없을 거 같다. 다른 캐릭터로 재창조 되곤 하는 소설가나 극작가와 달리 수필가는 언제나 수필가 그 자신으로 존재한다라는 글이 참 의미 있게 느껴졌다.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소설가들이 쓴 수필은 꽤 좋아하는 편이다. 아무래... 더보기
  • 한때 수필을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당시 독서량이 많지는 않았었지만 수필만을 골라 읽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수필은 내 독서 취향에서 멀어져 갔다. 그동안 수필을 멀리 했던 이유는  수필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어서였기 때문이다. 수필은 일상에서의 체험을 쓴 이야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가볍고 쉬이 읽히는 수필 속에서도 내 마음에 울림이 있는  글을 좋아한다. 한때 울림이 있는 수필을 읽어가다가 점점 느낌이 오지 않는 글들이 많아지면서... 더보기
  •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oj**191 | 2016-1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을이 시작되면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우리의 몸과 마음 시선이 옮겨지는 것은 왜일까? 부는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낙엽 한 장에서도 의미를 찾기 원하는 우리 마음속에 수필은 더없는 위로와 기쁨, 삶의 동력을 부여해주지 않는가 생각해본다. 그래서 손을 내밀어 잡고 싶은 수필 한권. 이 책이 그렇게 내 손에 쥐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금 번 북카라반에서 나온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은 그동안 우리가 한번쯤 만나보았을 낯설지 않는 작가 분들과 그들의 대표적인 수필들이 담겨져 있다. 그럼에도 계절과 시간이 갈수록 마치 오랜 친구처럼 곁에... 더보기
  •   가을이다. 가을이 되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 있다. 바로 시집과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그 두가지의 타이틀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더욱 호감이 생겼다. 이 책은 수필집이다. 국내 굴지의 작가들의 글을 그리 두텁지도 않은 이 한 권에 담았다. 서문의 피천득님의 수필이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수필은 그 어떤 장르에서도 대신할 수 없는 그것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 작은 판형이기에 출퇴근시에 가볍게(?) 보려고 펼쳤다. 그런데... 갑자기 순간 울컥하고 가슴에서 뭔가 올라온다. 그 올라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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