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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

박재원 저자(글)
메이트북스 · 2022년 01월 12일
9.9 (30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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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에 올라탈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플랫폼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카카오, 네이버, 배달의 민족, 넷플릭스, 당근마켓 등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도 익숙한 플랫폼들은 사람들의 일상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우리의 삶에 소리 없이 스며들었고, 이제 ‘일상은 플랫폼’이 되었다. 소비의 패턴까지 완전히 바꿔놓은 플랫폼 기업들의 상승세가 이처럼 매섭다. 이 책은 플랫폼 기업들이 바꿔나갈 미래가 궁금한 투자자들을 위해 쓰인 플랫폼 기본서다. 플랫폼 기업들의 기본개념부터 각 기업의 성장 과정, 실패담, 차별성, 앞으로의 미래까지 그려내며 투자 혜안을 길러줄 다양한 정보들을 담았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미래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주식투자서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카카오 네이버 주식을 지금 사도 되나요?”라고 여기저기 질문하기보다는 기본으로 돌아가 스스로 공부해야만 한다. 이 책을 통해 플랫폼의 기본을 알고 나면 투자처를 고르는 안목이 생길 것이다. 스스로 미래 성장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힌트를 얻고, 투자 판단도 더 쉽게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영감을 얻었거나 새로이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더는 망설이지 말고 단 한 주라도 내가 생각하는 미래를 바꿀 플랫폼 기업에 투자해보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다. 한 번 놓친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이 라스트 찬스일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원

10년 차 한국경제신문 기자다. 스타트업, 제조 중소기업을 비롯해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까지 국내 산업 전반을 담당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출입 기자로 격변하는 정치 현장도 지켜봤다. 증권부에선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역사적인 ‘머니 무브’가 일어난 자본시장을 취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공저)』가 있다.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했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 지은이의 말 _ 플랫폼 기업에서 시작된 혁명이 세상을 바꾸다

    1장 정말 카뱅은 돈을 벌게 해줄까?
    카카오가 바꾼 세상, 플랫폼의 괴력
    우리가 아멕스 카드를 쓰고 있는 이유
    넷플릭스는 플랫폼일까?
    진화하는 게임체인저, 연결의 대상이 바뀌다
    섣불리 플랫폼버블이라 부를 수 없는 이유

    2장 상상은 끝이 없다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아마존혁명
    지구와 태양, 우주를 삼킨 플랫폼 테슬라
    배트(BAT,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맨이 남긴 메시지
    디즈니의 반란이 의미하는 것들

    3장 숙명의 라이벌, 네이버 VS 카카오
    네이버 VS 카카오, 전쟁의 서막
    네이버와 카카오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
    콘텐츠를 확보하라, 그것이 경쟁력이다
    위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쩐의 전쟁’ 금융에서 맞붙다
    플랫폼의 마지막 퍼즐, 그것이 궁금하다

    4장 조금 더 새로운 녀석들이 온다
    가상이 곧 현실, 이미 시작된 메타버스 세상
    MZ세대의 돈놀이가 된 토스
    ‘사는 재미’를 취미로 만든 당근마켓
    야놀자, B급의 승리
    새로운 세상을 만든 디어유

    5장 아직은 두려운 것들
    닷컴버블이 주는 교훈
    야후와 블랙베리가 실패한 이유
    중국은 왜 플랫폼 기업을 규제할까?
    규제 철퇴를 맞은 카카오
    물 건너간 쿠팡의 미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ESG 물결

    6장 라스트 찬스는 남아 있다
    결국은 한곳에서 만난다
    네이버는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카카오 주식, 지금 사도 되나요?
    카카오뱅크가 바꿀 세상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

    책을 마치며
    참고자료

추천사

  •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변화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현재 모습은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선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가령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힘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들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과 같은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은 플랫폼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는 “성장할 기업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사 모으는 것이니까요.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는 기업의 주주가 되고, 그 회사와 함께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 될 회사를 발굴하기 위해선 반드시 공부가 필요합니다. 국내외 시가총액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플랫폼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투자 혜안을 길러줄 다양한 정보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도 플랫폼을 이기지 못합니다. 카카오처럼 일상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향후 시장의 게임체인저는 사용자의 습관과 문화를 바꾸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분석한 다양한 플랫폼 기업들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투자자들에게 이 책이 미래 성장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책 속으로

플랫폼의 괴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만 확보되어 있다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현실세계든 메타버스[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세상이든 문제될 것이 없다. 모바일을 장악한 카카오의 고민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었다.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위한 팀을 꾸린 이유다. 무에서 유를 창출해야 하는 TF(태스크포스)가 만들어졌다. TF의 이름은 탐구생활.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생활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은 확고했다. p.23

넷플릭스의 진화과정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전 세계 가입자 수는 2억 명을 넘어섰고, 그간 콘텐츠를 소비하던 케이블 채널을 해지하는 코드 커팅(유료방송 해지)은 급증하고 있다. 넷플릭스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독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2013년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하우스 오브 카드〉를 공개했다. 이후 〈기묘한 이야기〉 〈종이의 집〉 〈킹덤〉 등의 자체 제작물을 선보였다. 가입자들의 구독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대부분의 자체 콘텐츠는 시즌제로 구성했다. 2021년 하반기에도 〈종이의 집〉 〈버진 리버〉 〈네버 헤브 아이 에버〉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새로운 시즌을 방영한다. p.38

애플스토어는 가전제품 매장과 달리 매장 내에 제품에 대한 설명을 최소한으로 적었다. 대신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소비자들의 경험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구매의 지름길이라고 봤다.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호텔 서비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애플스토어 직원들은 절대 제품을 사라고 권유하지 않는다. 단지 애플과 고객을 보다 가깝게 연결시켜주는 장치에 불과하다. 애플스토어의 교육매뉴얼에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기존 소매점의 틀을 깨고 플랫폼으로 진화한 애플스토어의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Inside Apple〉에 따르면 2011년 애플의 점포당 매출은 평균 4,300만 달러로, 1평방피트당 5,137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전자제품 전문 판매점인 베스트바이(평균 850달러)는 물론 보석 판매점 티파니(3,004달러)를 훌쩍 넘는 수치였다. p.66

“재산을 남긴다면 자선단체가 아니라 머스크에게 물려주겠다. 미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세상을 바꿀 끝없는 도전을 펼치고 있는 일론 머스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실제 머스크는 16세부터 ‘인류를 구하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았다. 단순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그의 꿈이 아니었다. 하늘과 땅, 우주까지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꾸고 있었다. 때론 인류를 2031년까지 화성으로 옮기겠다는 황당한 얘기를 내뱉기도 했지만 그의 말이 허풍에 그치지는 않았다. ‘머스크가 하는 얘기가 처음엔 황당할지 몰라도 언젠가 결국 현실이 되어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p.79


미키마우스를 보고 자란 사람들은 나이를 먹었지만 미키마우스는 늙지 않았다. 실제 미키마우스의 힘은 대단했다. 디즈니가 미키마우스로 벌어들이는 돈을 환산하면 연간 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키마우스법(Mickey Mouse Protection Act)으로 불리는 법이 개정되면서 1928년 탄생한 미키마우스는 95년 후인 2023년까지 저작권이 인정된다.] 미키마우스뿐만이 아니다. 1938년에 선보인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시작으로 피노키오 등 연달아 동심을 훔칠 히트작을 선보인다. 하나의 콘텐츠를 TV 애니메에션, 영화, 테마파크, 캐릭터 등 다양한 수익원으로 확장시킨 전략은 디즈니 왕국을 일궈내는 힘이었다.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이다. p.100

네이버웹툰은 2021년 3분기에 월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웹툰 거래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50%에 육박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사업 초 담당하던 직원이 한 명에 불과하던 네이버웹툰은 콘텐츠를 미래먹거리로 보고 꾸준한 투자를 단행한 끝에 결국 세계 1위에 올라섰다. 글로벌에서 가장 많은 월간 이용자 수(MAU)를 보유한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지분 100%를 약 6억 달러(약 6,7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네이버웹툰과 왓패드를 합친 이용자는 전 세계 1억 6,600만 명에 달한다. 이해진 GIO는 왓패드 인수 발표 이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한정된 기술과 기획 인력을 국내와 해외 중 어디에 집중시킬지 판단했을 때, 외국으로 나가는 게 더 좋은 결정”이라며 “3~5년 뒤 제가 하자고 했던 해외 사업이 망하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는 K-콘텐츠 열풍과 전선을 글로벌로 넓히고 있는 네이버의 행보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pp.130-131

카카오 사내에 만든 AI랩은 2019년 기업형 IT 플랫폼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AI랩은 인공지능, 챗봇기술 등을 개발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모든 것에 AI를 더해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기치를 내건 기술 전문 기업이다.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선보이는 게 목표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블록체인이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를 설립해, 가상화폐 클레이를 시장에 내놨다. 클레이를 탄생시킨 것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다. 가상자산 지갑 클립(KIip)을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선 그라운드X를 김범수의 ‘세 번째 창업’으로 칭하고 있다. 그만큼 김범수 의장이 블록체인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의미다. 실제 싱가포르에 있는 블록체인 관련 자회사를 확대 개편하기도 했다. pp.153-154

국내에선 네이버가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에 달한다. 아시아의 로블록스로 평가받은 이유다. 제페토 역시 로블록스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3D 아바타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네이버는 아이템 결제는 물론 광고, 커머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구찌, 나이키 등 브랜드와 협업해 아바타에게 입힐 의류를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발렌시아가는 2021년 F/W 컬렉션을 제페토 안에 있는 게임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제페토는 3,5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확보하고 있다.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시장에선 제페토의 놀라운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플랫폼 자체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이와 연계된 각종 산업에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pp.167-168

토스의 질주는 기존 은행들을 긴장시키기 시작했다. 미래 고객인 1020세대에게 토스가 익숙해지고 있다는 점이 컸다. 실제 KB경영연구소가 지난 2018년에 발표한 토스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1020세대 남성과 여성 모두 급융앱 가운데 토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엔 “은행권은 ‘금융의 첫 거래가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으로 미래의 자산 고객확보의 징검다리로 1020세대를 유치해 왔지만, 토스의 마케팅으로 1020세대 유저 확보는 모바일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변화 주도할 수 있는 세대임을 확인했다”고 쓰여 있었다. 금융사들의 마케팅 전략도 달라졌다. 신뢰감을 주는 중년 배우를 광고 모델로 사용해오던 은행들이 아이돌을 모델로 채택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 것도 이 때문이다. pp.174-175

당근마켓은 이미 국내에선 막강한 플랫폼이 되었다. 가입자 2,100만 명, 월간 이용자 1,600만 명, 하루 평균 사용 시간 20분, 1억 2천만 번의 연결 등의 숫자가 당근마켓이란 중고거래 플랫폼의 힘을 나타낸다. 최근 그 힘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2021년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앱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이용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회사에 갓 들어온 후배가 ‘아이팟’을 당근으로 팔려고 나가보니 70대 할아버지 구매자였다는 얘길 전한 것만 봐도 그렇다. 글로벌 데이터 조사기관 앱애니에 따르면, 가입자 1명당 월평균 64회 당근마켓에 들어와 2시간 2분 동안 머물렀다는 통계도 있다. p.181

‘선물처럼 찾아오는 최애의 메시지와 함께하는 설레는 일상’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실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팬덤 기반 플랫폼 디어유가 내세운 슬로건이다. 답장 하나 돌아오지 않던 팬레터를 손수 적어 우편으로 보내던 과거 팬덤 문화와 달리, 앱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는 시대가 열렸다. 채팅 말풍선이 톡톡 터지는 거품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버블’이란 이름의 앱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과 소통할 수 있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0년 3월 출시된 버블은 SM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한다. [처음엔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에브리싱(노래방어플)’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우리은행의 ‘위비톡’, 상대방이 읽기 전에 메시지를 삭제하는 ‘돈톡’을 개발한 ‘브라이니클’과 흡수합병을 진행했다. pp.197-198

전문가들은 야후가 몰락한 가장 큰 이유는 ‘검색=구글’과 ‘SNS=페이스북’과 같은 뚜렷한 색깔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세계 최대 포털기업으로 성장했지만 핵심축이 없는 상태에서 문어발식 확장을 이어오다 보니 쌓아둔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다는 분석이다.

출판사 서평

투자 혜안을 길러줄 단 한 권의 플랫폼 기본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정말 카카오뱅크는 돈을 벌게 해줄까?’에서는 카카오뱅크로 새로운 금융 트렌드를 제시한 카카오부터 넷플릭스, 페이스북, 테슬라 등의 플랫폼 기업들이 진화해온 방식과 플랫폼 버블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한다. 2장 ‘상상은 끝이 없다’에서는 애플, 아마존,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디즈니 등의 기업들이 공룡기업으로 거듭난 계기에 관해 담았다. 3장 ‘숙명의 라이벌, 네이버 VS 카카오’에서는 국내 플랫폼 기업을 대표하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성장 과정부터 위기,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비교·분석한다. 4장 ‘조금 더 새로운 녀석들이 온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제페토, 당근마켓, 디어유 등의 플랫폼 기업들을 소개한다. 5장 ‘아직은 두려운 것들’에서는 닷컴버블, 실패한 플랫폼 기업의 사례 등을 통해 플랫폼 기업의 힘이 강해질수록 고려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점검해본다. 6장 ‘라스트 찬스는 남아 있다’에서는 수많은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023664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12일
쪽수 304쪽
크기
155 * 227 * 29 mm / 477 g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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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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