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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 성교육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김영화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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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21578(1160021570)
쪽수 304쪽
크기 143 * 208 * 19 mm /4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엄마를 힘들게 하는 그놈의 성교육!

엄마를 힘들게 하는 그놈의 성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나라 학부모의 80%가 자녀 성교육 방법을 모르는 충격적 현실에 응답하는 책이자 혼자서 끙끙 앓는 엄마들의 성교육 고민에 응답하는 책이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아이의 행복을 위한다면 부모가 직접 성교육에 나설 것을, 유아기부터 일찍 시작할 것을, 그리고 더 솔직하고 더 적나라해질 것을 당부한다. 최근 우리 사회를 달군 미투(#Me too), 페미니즘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작은 성폭력에도 민감해지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아무래도 가해자이기 쉬운 남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욱 각별히 성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자아이들이 잠재적 성범죄의 위험에서 빠져나오려면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야 한다. 여학생들을 위해서는 10대 임신과 성병 감염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게 ‘열린 성교육’으로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이 각종 유혹과 욕망을 다스리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소중한 책무인 것이다.

부모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영향을 끼치는 키워드는 ‘인터넷’과 ‘섹스’다. 그런데도 과거의 보수적 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부모들은 아이의 성 발달이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된다고 생가하며 아이의 성교육을 방치 혹은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조숙한 신체 발달과 함께 건강한 성적 발달을 방해하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환경 속에 놓여 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성적인 혼란과 함께 성폭행이나 불법촬영(몰카) 범죄 같은 성범죄의 위험 속에서 자라고 있다. 성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가르쳐야 한다. 아이의 성교육에 무지한 부모라면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아이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누자. 아이의 학교 성적이나 정서 발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성교육임을 자각해야 한다.
▶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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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화 저자 김영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서울 강동소아정신과의원 원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고 정신건강의학을 전공했다. 미국 유타주 PCMC(Primary Children’s Medical Center) 및 유타주립대학교 소아정신과 임상의로 일하던 중 소아정신과 병동에서 아동학대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고 소아정신과를 공부하게 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수료했고, 23년째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간 TV 및 라디오 방송에서 자녀교육 상담을 진행했고, 저서로는 『엄마로 살기가 힘들 때 읽는 책』『마음이 아닌 뇌를 치료하라』『학교 폭력과 괴롭힘 예방』『사춘기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비밀』『학교폭력 청소년 문제와 정신 건강』『사춘기 뇌가 위험하다』『다문화 사회와 어린이』『내 아이 마음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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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_ 부모의 성교육, 더 솔직하고 적나라해야 한다 6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 저자 심층 인터뷰 14

PART 1 우리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지키는 성교육법
성교육은 유아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7
아들에게 콘돔을 선물해야 하는 이유 37
아이가 자위행위를 할 때 웃으며 처리하는 법 47
야동에 빠진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7
성중독의 위험성, 우리 아이도 꼭 알아야 한다 67
요즘 아이들의 첫 성관계는 언제일까? 77
엄마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유아 성교육 궁금증 87
엄마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10대 성교육 궁금증 93
10대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성에 대한 궁금증 107

PART 2 성교육은 구체적으로 적나라하게 해야 한다
10대의 성적 호기심이 성교육의 기회다 119
10대에게 꼭 가르쳐야 할 성에 대한 지식들 129
호르몬 변화로 소년·소녀가 갑자기 어른이 되다 139
첫사랑의 뇌 과학, 사랑의 유통기한은 900일 147
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겼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 155
아이가 이성친구와 헤어졌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 165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데이트를 할까? 175
성에 대해 고민이 깊은 아이를 대하는 법 185
아이가 임신을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3
아이가 실연당해 죽고 싶다고 말할 때 대처법 201

PART 3 성교육은 성평등 교육이다
성범죄 피해 아동의 섹슈얼 트라우마 213
대물림되는 학대 트라우마 223
가정폭력이 아이를 범죄자로 만든다 233
남자의 뇌가 느끼는 성, 여자의 뇌가 느끼는 성 241
성 정체성이 혼란스러운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3
아이에게 벌어진 성폭력 사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63
아빠가 육아에 꼭 동참해야 하는 이유 273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283
지난 100년간 겪었던 중요한 3번의 트라우마 291

책 속으로

아이들의 성교육은 5세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사춘기가 되기 전부터 자신의 성 충동을 잘 다루어 성범죄, 10대 임신, 성병감염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충분한 사전 지식을 갖고 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미리 지도해야 합니다. 조기에,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부모들은 유네스코 권고를 따라 너무 일찍 성을 가르치면 오히려 성경험을 더 빨리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가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성교육은 일찍, 적나라하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우선 왜 유아기부터 성교육이 시작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남녀 신체부위의 차이를 가르칠 것을 강조한다. “왜 나는 앉아서 오줌 을 누고 오빠는 서서 눠?” “나는 왜 고추가 없어?”라고 질문할 때 아직은 어리다는 이유로 대답을 외면하거나 추상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 아이에게 남녀 신체 차이를 차근차근 알려주자. 성에 관한 궁금한 질문을 할 때가 가장 좋은 성교육의 기회다. “그런 짓 하면 고추 떨어진다.” “여자는 얌전해야 한다.”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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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성교육을 위한 책 ba**57 | 2018-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왜 남자는 서서 볼일을 봐요?"라고 아이가 질문을 하면 제대로 다 답변을 해주시나요? 아니면 얼버무리시나요? 아니면 버럭 화를 내며 '크면 다 알 수 있어!'라고 하시나요? 만약에 위의 질문에 '남자, 여자가 손을 잡으면 아이가 생기고, 넌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라는 대답은 아이에게 성에 대한 혼란을 줄뿐입니다.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실례로 손을 잡으면 아이가 생긴다고 들은 아이는 아빠랑 손을 잡았는데, 어떻게 하냐며 우는 경우도 생기고 ... 더보기
  •     메이트북스 /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 / 김영화 아이가 십대로 진입하면 학업만큼이나 걱정되는 것이 성교육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 친구와 만났다가 친구의 지인들로부터 들은 중학생 아이들과 성관련된 이야기에 충격을 먹었던지라 지금까지 성과 관련되어 아이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 본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학교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성교육도 우리 때와 별반 달라지지 않은 내용이라 실질적인 성교육이 너무도 시급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아이와 성과 관련된... 더보기
  • 난자와 정자가 만나 아이가 생긴다는 시절의 성교육을 받은 세대다. 당연히 성에 대한 대화는 하지 않는 게 당연시되고, 성희롱에 가까운 내용임에도 나서서 따지기 어려웠다. 그렇다고 그 불편한 감정을 모르지 않았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몰랐을 뿐, 알았다고 하더라도 젠더 감수성 자체가 낮은 사회 문화적인 시기에 무얼 할 수 있었나 싶다. 은 세대가 다른, 즉 부모 세대와 자녀 간의 성에 대한 온도차를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 시선은 부모 세대를 기반으로 하기에 10대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현실과의 괴리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더보기
  •     나는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이다. 거기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이 반 아이들 전체를 성추행했던 기억도 있다. 여자아이들을 불러 다리와 가슴언저리에 손을 대곤 했다. 학교 축제날은 여장을 하고 치마를 올려 스타킹을 고쳐 신고, 속옷이 불편하다며 티나게 매만지고. 나와 내 친구들은 선생님이라는 존재이기에 큰소리를 내지 못했다. 이미 성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남자아이들은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했지만 여자아이들은 소극적이었다. 당시의 분위기를 보았을 때 당연한 것이었... 더보기
  • 올해 2018년의 핫 이슈 중 하나는 단연코 '미투운동'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성과 관련된 문제들이 매일 뉴스에서 언급되고 있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남자를 백퍼센트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의 몸인지라 어떤 내용을 어떻게 알려줘야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책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우리나라 문화가 성에 대한 언급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강한데다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행해지는 성교육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 역시도 대학교 때 특강으로 들은 구성애 강사의 '아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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