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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2년 1월 4주 선정
《제감도설帝鑑圖說》은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 할 그림과 설명을 곁들인 책으로서, 황제가 읽어 천하 통치의 기본이자 만백성 통솔의 기강으로 삼도록 한 황실 교재다. 명明나라 때 장거정張居正이 당시 황태자였던 제13대 황제 신종神宗을 교육하기 위해 3000년 중국 역사의 50여 명이 넘는 제왕의 사례들 중 선례 81가지(상편), 악례 36가지(하편) 총 117가지 예화를 간추려 어린 황제의 눈높이에 맞춰 편찬했다. 본책은 원본에 의해 도회圖繪(그림)ㆍ원문原文(고문)ㆍ직해直解(백화문)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 볼 독자들 또한 스스로를 겸비함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86,187. 나의 투쟁1, 2
《나의 투쟁Mein Kampf》은 20세기 초 독일의 정치가이자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의 반反유대 및 인종주의 이념을 표방한 자서전으로 그가 완성한 유일한 책이며, 독일 국가 사회주의의 바이블이다. 히틀러는 뮌헨 반란 이후 투옥되어 있던 1924년 구술필기口述筆記를 시작하여 1925∼1927년에 본책을 2권으로 간행했다. 독자들은 《나의 투쟁》을 통해 비극적인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88. 독일 국민에게 고함
《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1806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실의에 빠진 독일 국민에게 학자로서 토해낸 피히테의 열변이 담긴 책이다. 그는 적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학술원에서 1807년 말부터 이듬해 1808년까지 강연을 계속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 철학에 입각한 인간적 자유 실현 의지에 따라 독일 국민에게 새로운 국민 교육을 실시하여 윤리적인 새 시대를 이룰 것을 주장했고, 이는 독일 국민의 분기奮起에 큰 힘이 되었다. 본 책에는 피히테의 대표 저서 중 《인간의 사명》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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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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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감도설 | 장거정 | 2022. 01.21 | 564 | 145 * 210 * 31 mm / 718g |
나의 투쟁. 1 | 아돌프 히틀러 | 2022. 01.21 | 396 | 145 * 209 * 22 mm / 509g |
나의 투쟁. 2 | 아돌프 히틀러 | 2022. 01.21 | 396 | 145 * 209 * 22 mm / 509g |
독일 국민에게 고함 |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 2022. 01.21 | 284 | 146 * 210 * 16 mm / 371g |
작가정보
오스트리아의 하급 세관원의 아들로 태어난 히틀러는 13세와 18세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었다. 다민족국가였던 오스트리아는 정책적으로 독일계 민족을 소외시켜 그들은 언어조차 지켜 나가기가 어려웠다. 이에 독일인들의 통일적 민족국가에의 염원이 타올랐고 어릴 때부터 이러한 민족에의 광적인 집념이 싹트기 시작한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군에 지원병으로 입대하였다. 독일이 패전한 후 1919년에는 독일노동자당 나치스에 가입하였다. 1920년에 당의 선동가로서 정치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당내의 독재자가 된 그는 1923년 뮌헨에서 봉기를 획책했으나 실패하고 란츠베르크 형무소에 투옥되었는데 이때 <나의투쟁>을 출판하였다. 1933년 1월 30일 히틀러는 수상으로 임명되고 일당독재체제를 확립하였다. 1944년 일부 장군들과 정치가들이 반란을 꾀했으나 히틀러 암살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그러나 1945년 4월 30일 그는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에 자살하였다.
저자(글)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독일 철학자이다. 헤겔, 프리드리히 셸링과 더불어 독일 관념론을 대표하는 사상가이다. 철학사적으로는 지식학(Die Wissenschaftslehre)을 주로 하였으며 칸트의 비판철학의 계승자 또는 칸트로부터 헤겔에로의 다리 역할을 한 철학자로 인정되고 있다. 단지 일반적으로는 통속철학의 저작이 유명하게 된 경우가 많아 당시 나폴레옹 1세에 점령되어 있던 베를린에서 행한 교육 등에 관한 강의록 의 강의자로서 유명하게 되었다.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웠다.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50여 편.
목차
- 185. 제감도설
186,187. 나의 투쟁1, 2
188. 독일 국민에게 고함
책 속으로
185. 제감도설
《제감도설》중에서 | P.74 대체로 “보통 사람으로서도 선한 생각을 가지면 하늘이 반드시 그의 뜻을 따라 준다”라 했는데 하물며 임금은 하늘의 아들이다. 그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마다 하느님께서는 강림하여 살피는 것이니, 재앙을 상서로움으로 바꾸어 주는 것은 이치로 보아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리라.
《제감도설》중에서 | P.326 왕소소는 이렇게 대답했다. “세상을 다스림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한 것이 없고, 몸을 보양하는 데에는 욕심을 줄이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습니다.” 태조는 그 말을 아주 좋아하여 이를 병풍과 궤 안에 써 두었다.
186,187. 나의 투쟁1, 2
《나의 투쟁1》중에서 | P.58 어떤 민족을 국민화하는 데는 먼저 각 개인을 교육할 수 있는 기초로 건전한 사회 조건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문화와 교육을 통해서 자기 조국의 문화적ㆍ경제적 특히 정치적 위대함을 충분히 아는 자가 아니면 민족의 일원으로서 내적인 긍지를 획득할 수도 없고 획득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만을 위해서 투쟁한다. 나는 존경하는 자만을 사랑하고 적어도 알고 있는 것만을 존경한다.
《나의 투쟁1》중에서 | P.396 장교가 없으면 모든 조직적 대형을 갖춘 군대도 무가치한 것처럼, 적절한 지도자를 갖지 않은 정치적 조직은 마찬가지로 무가치하다.
《나의 투쟁2》중에서 | P.45 첫째로 이 이상의 혼혈화가 근본적으로 정지되도록 배려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급한 게르만 여러 나라의 과제이며, 이런 사고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오늘날 독일의 겁쟁이 세대인들은 물론 즉시 이에 반대하여 떠들고, 이 가장 신성한 인종의 침해에 대해 슬퍼하고 불평을 말할 것이다. 그렇다. 가장 신성한 인권은 다만 하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 권리는 동시에 가장 신성한 의무이기도 하다. 즉 그것은 가장 우수한 인류를 보지함으로써 인류의 보다 거룩한 발전의 가능성을 부여하기 위해 피를 순수하게 보전하도록 배려하는 일이다.
188. 독일 국민에게 고함
책속으로
《독일 국민에게 고함》중에서 | P.19 우리는 자아와 시대, 그리고 세계까지도 잃어버린 민족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자아와 시대를 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이룩해야 한다면,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명은 그대로 장차 도래할 시대에 대한 해설도 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러한 세계가 존재하리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이 강연을 하는 목적은, 여러분에게 이 새 세계의 존재와 그 참된 소유자가 누구인가를 입증하고, 또 살아 있는 영상을 여러분의 현실과 방불하도록 나타내 보임으로써 이와 같은 세계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강연은, 전에 그 당시로서는 ‘현재’였던 명제에 관한 강연의 계속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외부 세력에 의해 사리사욕에 얽매인 국가의 붕괴와 직접 관련되어 있으며, 또한 관련되어야 하는 새로운 시대를 분명히 밝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강연을 하기에 앞서,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귀 밖으로 흘리지 말 것을 특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여러분이 나와 견해를 같이해 줄 것을 바랍니다.
《인간의 사명》중에서 | P.229 지금 자네는 사실상 표상의 밖에 있는 실재적인 어떤 것을 구하고 있네. 그것이 정당하다는 것도 내가 알고 있네. 그러나 이것을 자네의 지식에 의해, 또는 지식에서 만들어 내려고 하거나 자네의 인식으로 파악하려고 하더라도 그것은 헛수고에 그칠 걸세. 자네가 그것을 파악할 수 있는 어떤 다른 기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자네는 결코 그것을 찾아낼 수 없을 걸세. 그런데 자네는 그런 기관을 갖고 있네. 그것에 활기를 주고 열기를 주게. 그러면 자네는 가장 완전한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걸세. 나는 자네 혼자 해 나가도록 맡기려 하네.
기본정보
ISBN | 9791159932533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1월 21일 | ||
쪽수 | 1640쪽 | ||
크기 |
145 * 209
* 88
mm
/ 2108 g
|
||
총권수 | 4권 | ||
시리즈명 |
올재 클래식스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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