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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재 클래식스 34차 세트

올재 클래식스 155-158 | 전4권
조반니 보카치오 , 오경재 지음 | 허인 , 김관웅 , 김정은 옮김 | 올재클래식스 | 2020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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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931840(1159931844)
쪽수 17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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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데카메론
불행한 이들의 고뇌를 덜어 주는 10일간의 이야기. 1348년 페스트를 피해 피렌체 교외의 별장에 모인 숙녀 7명, 신사 3명. 한 사람이 한 가지씩, 하루에 열 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사랑과 지혜를 주제로 한 이 작품에 사용된 이탈리아어는 보카치오적 문체라고 불리며 오랫동안 산문의 본보기로 칭송받았다. 거리를 두고 대상을 바라보면서도 유머와 풍자를 섞어 시대상을 묘사함으로써 보카치오는 근대 소설의 선구자가 됐다.

유림외사
청나라 유림儒林 세계를 통렬히 비판한 풍자 소설. 허위와 출세욕밖에 남지 않은 학자·관료·상인 등이 명예와 권력을 얼마나 갈망했으며 이를 위한 과거 합격에 집착했는지 냉정한 필치로 묘사했다. 진실성과 인간성을 상실하고, 장식적이고 화려한 문장을 높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시대상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홍루몽》과 더불어 청대淸代 소설의 쌍벽을 이루는 고전이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이번 34차분은 인터넷교보문고에서만 판매합니다. (영업점 방문구매 및 예약구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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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반니 보카치오

저자가 속한 분야

조반니 보카치오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작가. 단편소설집 《데카메론》을 지어 근대 소설의 선구자로 불린다.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나폴리에서 근무한 경험과 로베르토 왕의 궁정에서 보고 들은 일들이 저술 활동의 바탕이 됐다. 인문적 학식과 웅변이 뛰어나 피렌체 시정부의 사절로도 활동했다. 단테를 존경하여 평생 그를 연구했으며 만년에는 《신곡神曲》을 강의하기도 했다. 《데카메론》 외에 운문소설 《필로스트라토》《피에졸레의 요정》 등의 작품을 남겼다.

저자 : 오경재

중국 청나라 문학가. 안후이성〔安徽省〕 취안자오현〔全椒縣〕 출생. 명문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학문에 뛰어났으나 벼슬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사후 가족의 유산 다툼에 염증을 느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나눠주고 문사들과 교유하며 가산을 탕진했다. 난징〔南京〕으로 옮긴 후 관직을 추천받았으나 병을 구실로 출셋길을 끊었다. 50세경에 과거科擧 제도를 둘러싼 비리를 비판한 풍자 소설 《유림외사儒林外史》를 완성하고 몇 해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역자 : 허인

이탈리아 우르바노 대학교와 로마 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 및 도서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카바리에레 기사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이탈리아 문법》《이탈리아사》 등이 있고, 역서로 《신곡》《몬탈레 시집》《성인 김대건의 서간》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 김관웅

1951년생. 중국 연변대학 문학박사. 연변대학 교수. 소설집 《소설가의 아내》, 산문집 《역사의 강-두만강을 말한다》, 비평집 《세계 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중국 조선족 문학》, 연구서 《중조中朝 고대소설 비교연구》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와룡학술상·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 김정은

983년생. 중국 중앙민족대학 문학박사. 길림대학 조선어학과 강사. 연구서로 《한국 고대 한문소설사》 등이 있고, 역서로 《문심조룡》《채근담》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데카메론〉(전2권)

조반니 보카치오 著, 허인 譯
페스트를 피해 별장에 모인 남녀의 100가지 이야기

〈유림외사〉(전2권)

오경재 著, 김관웅·김정은 譯
출세에 눈먼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비판한 풍자 소설

책 속으로

데카메론
〈머리말〉 중에서 | 사랑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100편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옛날이야기, 예화, 또는 역사 이야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무서운 죽음의 페스트가 거리거리에 만연했을 때 점잖은 일곱 명의 부인과 세 명의 젊은 남성이 한자리에 모여 열흘 동안에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예전 이야기나 요즘 이야기도 있으며, 슬픈 사람들의 이야기나, 즐거운 이야기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 날〉 중에서 | 1348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는 페스트가 만연하여 시내의 거리거리는 시체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올재 클래식스 34차 시리즈
〈데카메론〉(전2권) 〈유림외사〉(전2권)
4/24(금) 발간! 권당 2,900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著, 허인 譯
페스트를 피해 별장에 모인 남녀의 100가지 이야기

〈유림외사〉 오경재 著, 김관웅·김정은 譯
출세에 눈먼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비판한 풍자 소설

〈데카메론〉(전2권), 〈유림외사〉(전2권) 4월 24일 발간!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34차 시리즈(155~158권)가 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동서양의 대표적 풍자 소설인 〈데카메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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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재 클래식스 34차 세트 65**an | 2020-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올재 클래식 세트를 알게된건 작년부터가 였다. 올재클래식을 최초로 구매한게 삼국지였는데 진작에 알았으면 더 많은 중국 고전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번역본이 계속 발행되는것도 아니고 전량을 구매하려면 금액도 부담되기 때문이다. 특히, 금병매를 비롯하여 다수의 고전물들은 번역책 조차도 구매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에 매분기 금요일마다 판매하는 이 올재 클래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엔 국내에서 거의 판매되지 않는 유림외사와 데카메론이다. 올재처럼 비영리법인이 많이 나와 양서를 도급... 더보기
  •   올재 클래식스 34차 세트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어려운 시국에도 여전히 때를 놓치지 않고 훌륭한 기획을 끊임없이 추진해주신 낯모르는 여러 관계자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올재 클래식스 34차 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작품 제목을 확인하면서 각각의 작품들이 당면한 시절의 과제들과 접점이 있는 작품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데카메론은 페스트가 유럽을 휩쓸던 1348년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저자인 보카치오는 서장에서 작품 동기에 대... 더보기
  • 늘 기다려오던 올재 클래식스 세트입니다. 벌써 34차 세트가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1300년대 이탈리아 작가인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2권과 1700년대 청나라의 오경재가 지은 풍자소설인 유림외사 2권으로 구성된 총 4권 세트입니다. 데카메론의 이야기 배경은 흑사병 또는 페스트로 알려진 죽음의 병이 한창 유럽을 휩쓸던 시기에, 흑사병을 피해 짐을 싸들고 뛰쳐나온 열명의 남녀가 피렌체 교외의 별장에 모여 10일간에 걸쳐 각자의 이야기를 해나가는 내용입니다. 사실 데카메론은 정음사에서 1978년에 출판했던 세로쓰기 본을 먼저 본 상태... 더보기
  • 올재 34차 ce**ef | 2020-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매년 이시기 올재클래식스에서 어떤 책이 나올지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하던 책이 나오기도 하고 잘 모르던 책이 나오기도 해서 항상 배우고 있네요.    자치통감 시리즈가 계속되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언젠가는 이 프로젝트도 재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나온 도서는 데카메론과 유림외사인데 기존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이 많아 꼭 사야할 책은 아닐 것입니다. 올재클래식스 특성상 옛번역이 많고 또한 편집 때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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