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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외사 세트

올재 클래식스 157-158 | 전2권
오경재 지음 | 김관웅 , 김정은 옮김 | 올재클래식스 | 2020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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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931833(1159931836)
쪽수 8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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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라 유림儒林 세계를 통렬히 비판한 풍자 소설. 허위와 출세욕밖에 남지 않은 학자·관료·상인 등이 명예와 권력을 얼마나 갈망했으며 이를 위한 과거 합격에 집착했는지 냉정한 필치로 묘사했다. 진실성과 인간성을 상실하고, 장식적이고 화려한 문장을 높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시대상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홍루몽》과 더불어 청대淸代 소설의 쌍벽을 이루는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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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중국 청나라 문학가. 안후이성〔安徽省〕 취안자오현〔全椒縣〕 출생. 명문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학문에 뛰어났으나 벼슬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사후 가족의 유산 다툼에 염증을 느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나눠주고 문사들과 교유하며 가산을 탕진했다. 난징〔南京〕으로 옮긴 후 관직을 추천받았으나 병을 구실로 출셋길을 끊었다. 50세경에 과거科擧 제도를 둘러싼 비리를 비판한 풍자 소설 《유림외사儒林外史》를 완성하고 몇 해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역자 : 김관웅

1951년생. 중국 연변대학 문학박사. 연변대학 교수. 소설집 《소설가의 아내》, 산문집 《역사의 강-두만강을 말한다》, 비평집 《세계 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중국 조선족 문학》, 연구서 《중조中朝 고대소설 비교연구》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와룡학술상·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 김정은

1983년생. 중국 중앙민족대학 문학박사. 길림대학 조선어학과 강사. 연구서로 《한국 고대 한문소설사》 등이 있고, 역서로 《문심조룡》《채근담》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유림외사 1

유림외사 2

책 속으로

〈작품 해설〉 중에서 | 백만장자였다가 알거지가 된 저자 오경재는 염량세태炎凉世態와 인성의 선악에 대해 모두 심각한 체험을 했다. 과거를 단념한 후 그는 줄곧 《유림외사》의 창작에 정력을 기울여 형상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자신의 인생 태도와 주변 인물과 사건들에 대한 자신의 감수와 인상을 천명했다. 특히 봉건사회 지식인들의 물질·정신 생활에서의 이중적 궁핍성을 제시하고 전통적인 사부士夫 문화에 대해 깊은 반성을 했다.

1회 도입부 중에서 | 이 사詞 역시 나이 든 서생들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범상한 것이기는 하지만 인생의 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著, 허인 譯
페스트를 피해 별장에 모인 남녀의 100가지 이야기

〈유림외사〉 오경재 著, 김관웅·김정은 譯
출세에 눈먼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비판한 풍자 소설

〈데카메론〉(전2권), 〈유림외사〉(전2권) 4월 24일 발간!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34차 시리즈(155~158권)가 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동서양의 대표적 풍자 소설인 〈데카메론〉(전2권)과 〈유림외사〉(전2권)이다. 4월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권당 2,900원에 구입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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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림외사 세트 es**erkey | 2020-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오경재의 작품인 [유림외사]는 중국의 6대 기서 중의 하나라고 하여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다른 다섯 가지 작품은 [삼국지],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 [홍루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이 맞다면 올재는 6대 기서를 다 출간했군요! [유림외사]는 판매 수량의 대부분을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서, 조금 늦었지만 구입했고 다행히 매진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이때 차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판매가 대다수였지만, 7월에... 더보기
  • 유림외사 mh**556 | 2020-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6대 기서 중 한 권인 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정통 세계문학을 지향하는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스물일곱 번째와 스물여덟 번째 책은 ‘중국 6대 기서’로 고전소설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오경재의 『유림외사』이다.『유림외사』는 작자 오경재가 거듭되는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청대의 사회 현실, 특히 타락한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쳐 무려 10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자전적(自傳的) 걸작이다.청대 지식인 사회의 위선적이고 비틀린 모습을 각 회에 등장하는 온갖 인물 군상들을 통해 찬찬히 ... 더보기
  • 리뷰 ar**67 | 2020-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나라 유림儒林 세계를 통렬히 비판한 풍자 소설. 허위와 출세욕밖에 남지 않은 학자·관료·상인 등이 명예와 권력을 얼마나 갈망했으며 이를 위한 과거 합격에 집착했는지 냉정한 필치로 묘사했다. 진실성과 인간성을 상실하고, 장식적이고 화려한 문장을 높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시대상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홍루몽》과 더불어 청대淸代 소설의 쌍벽을 이루는 고전이다. 나라 유림儒林 세계를 통렬히 비판한 풍자 소설. 허위와 출세욕밖에 남지 않은 학자·관료·상인 등이 명예와 권력을 얼마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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