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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혁명가 대통령을 원한다

조남수 저자(글)
북랩 · 2017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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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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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과 존경의 대상이어야 할 대통령이 치졸한 누드화로 만신창이가 되고 결국 탄핵당함으로써, 보수의 아이콘이 완전히 무너진 이 시점에서, 한 보수주의자의 한국 정치와 참다운 대통령의 모습 탐구가 시작됐다. 촛불과 태극기의 대결로 분열되어 침몰하고 있는 이 시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을 국가와 사회에 대한 애증을 저자는 이 책에서 절절히 풀어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남수

저자 조남수는 1948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가방끈은 짧았지만, 늦깎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고, 전북대학교 농업 개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만 17세에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후, 1968년부터 서울에서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1970년 중반 전주로 내려왔으며, 1980년 초 예술의 고장에 걸맞은 화랑을 시작하여 동양화를 전시 기획하고, 품격 있는 선물용 병풍 소품인 문향병(文香屛)을 개발하여 예향의 도시 전북의 미술을 전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1990년 전주시가 금암 광장에 건설하려 했던 고가 차도가 도시 미관상 문제가 있다는 주민들의 요청에 반대 추진위원장으로서 이를 막아냈다. 이러한 투쟁력을 인정받아 공훈사 발간위원회의 『한국현대인물사』에 수록되기도 했다. 전북의 희망 새만금이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표류하고 있을 때, 이에 맞서서 몸소 싸웠다. 그럼으로써 새만금 개발의 추진 동력을 살리고, 오늘날의 새만금을 있게 한 숨은 주인공의 한 사람으로, 새만금추진협의회 대변인으로 더 잘 알려졌다.
평소 지역신문에 새만금 관련 칼럼을 자주 기고하는 등, 새만금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졌다. 그것은 전국 최하위 낙후 지역인 전북을 위한 몸부림이기도 하며, 내 고장 발전을 위한 애향심 때문이라고 가까운 지인들은 설명하고 있다. 1995년 기업을 창업, 창의적 정신으로 국산 신기술 3건, 발명특허 등록 50건을 스스로 이뤄낸 명실상부한 발명가이며 중소기업의 CEO이기도 하다. 부인 김혜숙 씨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목차

  • 책을 내면서 004

    1장 나는 혁명가 대통령을 원한다
    내 어머니의 소망처럼 016
    간절한 바람은 책이 되어 017
    지난 일을 후회하면서 019
    보수의 아이콘이 무너지고 021
    혁명가 대통령을 바라면서 023
    혁명가 노무현 대통령 025
    국가 위기 좌우대립 026
    침몰하는 대한민국 028
    재벌은 동네북인가? 031
    지배 계층 정치권력 033
    자유와 평등은 하나다 036
    세력의 충돌 한반도 037
    권불십년 보수가 무너지다 039
    개혁은 저항을 부르고 043
    개헌은 5년 중임제로 046
    정말 살기 어렵다 048
    강력한 대통령이 개혁을 한다 051
    대통령도 국회 해산권을! 053
    신권이 강하고 왕권은 무력하면 056
    최종 탄핵은 국민 의사로 057
    진영 논리는 집단이익 058
    통일 전 분권 형은 맞지 않다 061
    이제는 직접민주주의를 도입해야 062

    2장 영호남 찰떡궁합
    영남의 꿈 신공항 066
    영남 신공항을 새만금으로 069
    부가이익 기대 효과 073
    한·중·일 삼국 통합 경제시대를 076
    운명의 새만금 078
    찬성과 반대의 굴곡을 넘어 080
    무엇인 문제인디? 082
    새만금은 저 멀리로 085
    역발상 새만금 국제공항 087
    꿈은 꿈으로 끝나고 089

    3장 정치, 안보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솎음질 096
    일제의 잔재 꼭 청산되어야 한다 098
    양극화의 실상, 제도 때문이 아니다 102
    작전권 환수, 잃는 게 많다 104
    정녕 또라이가 되고 싶은가? 107
    농사일은 농군이, 길쌈일은 아낙이 110
    독도, 어떻게 할 것인가? 112
    좌와 우 경제정책, 어디로 갈 것인가? 113
    건국절 시비 116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하자 117
    개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한다 120
    우중(愚衆) 민주주의 124
    국민 동원 경선 125
    한국의 농업 대안은 없는가? 126
    이놈의 시상 개혁이 말로만 되나? 128
    서울 공화국 이대로 둘 것인가? 132
    좌파 정권의 언어폭력 134
    호박씨와 뒤통수 135
    행동 감염과 다중 심리 137
    시위폭력 강력 대응해야 139
    교수 외도 시는 퇴직으로 처리해야 140

    4장 언론·시민 운동
    광우병 문제 퍼레이드 144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146
    언론의 자의적 보도의 근원은 무엇인가? 148
    용산 참사 어떻게 볼 것인가? 151
    시민단체의 기업에 손 벌리기 152
    시민운동 이대로 좋은가? 153
    언론은 공정성이 생명이다 156
    시민운동 과연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58
    내부 고발자가 정의 사도인가? 160
    오해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엄청난 결과를 161

    5장 사회복지
    시간 속에 세상의 조화가 있다 164
    암은 치료가 아니고 예방이다 167
    양·한방 협업 진료가 사람을 살린다 169
    의료 진료의 개방개혁 173
    세상의 이치 177
    바이러스와 같이 사는 길 178
    광우병이 주는 교훈 181
    몸뚱이가 삭지 않는다니 184

    6장 문화, 예술
    미술 시장, 이대로 좋은가? 190
    문화의 음기 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 194
    한국의 종교 이대로 좋은가? 196
    예술도 중용이다 198
    붕정만리서운중(鵬程萬里瑞雲中) 201

    7장 지역 발전
    훌륭한 정책은 미래지향적이어야 204
    전북인의 의식구조 207
    전북이여 일어나라 214
    전북도의 어정쩡, 절대로 안 된다 216
    명소가 따로 있나? 217
    내가 꿈꾸는 전북 219

    8장 경제, 금융
    지금도 제조업 하십니까? 224
    이름도 그럴싸한 컨설팅에 쏟아 붓는 정부 예산 227
    상속세 이대로 좋은가? 228
    지방 중소기업의 현실과 미래의 꿈 229
    대기업의 경제 비리는 국가의 길들이기인가? 231
    돈 준다고 사람 채용하나? 233
    금융위기의 본질 어떻게 볼 것인가? 234
    강자의 횡포 이대로 둘 것인가? 236
    미래의 에너지는 녹색 화학에서 239
    공무원 900명 뽑는데 15만 명 몰렸다 241
    아줌마들과의 전쟁에서 연전연패하는 이유는? 242
    경제인은 영원한 봉 244
    이렇게 놀면 언제 일하나? 246
    도덕적 해이가 많은 사람 죽인다 247
    공룡의 몰락 248
    박연차와 천신일을 위한 변명 250
    쌍용차 노조의 공장 점거는 억지 금메달 253
    단추를 처음부터 잘못 낀 비정규직 대책 255

    9장 사회, 교육
    형식에 얽매이다 보면 결국 이런 일이 258
    이 노인을 어찌할꼬? 260
    미국 사회에서는 돈이 있어야 262
    버지니아 공대 참사 한 번 생각해보자 263
    전자의 함정 266
    막가는 세상 267
    막가파 드라마 268
    한국 사회는 무엇이 문제인가? 269
    교통사고, 다 이유가 있다 271
    까발려서는 안 될 결혼의 본질 272
    결혼 중개와 인신매매 275
    계속되는 가산점 논란 해결은 이렇게 277
    교육 체벌 어떻게 볼 것인가? 280
    우, 하는 함정에 빠지지 말자 282
    가족법 이대로 좋은가? 285
    허상은 진실이 되고, 그것 때문에 먹고사는 사람들 286
    옛날에는 달동네, 지금은 고시원 289
    미국산 소고기 이젠 먹어주자 290

    10장 새만금
    새만금의 전략적 추진을 294
    새만금 이대로는 안 된다 297
    도울 김용옥의 새만금 반대에 대한 반론 299
    죽 쑤어 개 줄 수는 없다 307
    새만금에 대한 예언 309
    새만금이 위태하다 310
    새만금은 전북의 유토피아 313
    새만금이 가져다준 선물 315
    국가 경쟁력이 바로 도시 경쟁력 317
    새만금 신항, 동북아 중심 항으로 318
    새만금과 동서 고속도로 321
    한·중 해저터널은 새만금에서 323

    11장 지난 글로 마무리하며
    새 시대를 위하여 328
    에필로그 1 332
    에필로그 2 334

책 속으로

박정희와 노무현 둘 다 사회적으로 피지배 계층 출신으로 있다가 천신만고 노력 끝에 정상의 권력을 잡았다. 그러나 하나는 국민 여망과 달리 독재 권력으로 기울어 경제개발 성공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혁명가로 자리매김하지 못했으며, 하나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여 세상을 바꾸어보라는 자리에 올랐으나, 기득권 저항에 실패하여 결국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일찍 생을 마감한 불행한 대통령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성공한 혁명이 없었다. 동학혁명도 실패한 혁명이었다. 그랬기에 피지배층인 백성을 위한 백성의 여망에 부응한 새로운 시대를 지금까지 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4쪽)

자유를 기본으로 하는 보수, 평등을 기본으로 하는 진보는 정책에서 성장과 복지를 각각의 우선 정책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성장과 복지의 이분법적인 분류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비유하자면, 축구에서 수비와 공격이 모두 중요하나 경기의 목적은 승리에 있고, 승리는 공격에서 나오므로 경기의 비중은 공격에 있는 것처럼, 복지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은 성장에서 나오므로, 결국 성장을 복지보다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이 평범한 이치를 외면하고 한국의 좌우 정치세력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경쟁적으로 복지를 쏟아내는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대의정치의 원리 작동인 표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대의정치의 폐단을 막기 위해 대통령 탄핵이나 국회 해산은 국민에게 직접 의사를 물어 최종 확정한 후에 효력이 발생하게 하는 것이 진화된 민주정치의 길목으로 들어설 수가 있다.
(60쪽)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되었고, 회관 로비의 분위기는 환경 및 종교 단체들의 새만금 반대집회로 변해버렸다. 너무 심하다 싶어 “거기 좀 조용히 합시다!”라고 한마디 외쳤다. 그러자 이미 반정부 시위로 유명 인사가 되어 있던 문규현 신부가 “너 뭐야 임마!” 했다. 그에 대해 나는 반사적으로 “당신이 뭔데 욕을 해?” 하다가 서로 몸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졸지에 주변의 수많은 방송 카메라에 찍혔고, 전국에 TV로 출연되는 영예(?)를 얻었다. 그렇기에 새만금은 그때부터 내가 지켜야 할 대상이요, 발전시켜야 할 숙명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후 동지들과 새만금 추진협의회를 결성했고, 대변인을 맡아 국회의 토론장이나 시위 현장을 가리지 않았다.
(79쪽)

출판사 서평

19대 대통령은 민심을 받들고 모든 적폐를 해소할 수 있는 혁신가여야 한다!
한 보수주의자가 2017년 격동의 대한민국 정치판에 던지는 절체절명의 화두

호남의 제일성 전주 시민, 호남의 정서가 야당 편임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를 지지한 저자. 그러나 최순실 국정 농단과 탄핵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무능함과 소신 없는 행태를 보면서, 투표를 잘못한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며 뱉어내는 절절한 후회로 이 책은 시작된다.
“대면보고가 왜 필요한가요?”라고 말할 정도의 대통령, 최적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고 싸우는 인간의 생존경쟁 생리를 모르는 ‘여왕’ 같은 대통령을 51.6%의 지지로 뽑아준 게 우리 국민이었다. 무능한 대통령이나 그를 선택한 국민이나 부끄럽기는 마찬가지. 위엄과 존경의 대상이어야 할 대통령이 치졸한 누드화로 만신창이가 되고 결국 탄핵당함으로써, 보수의 아이콘이 완전히 무너진 이 시점에서, 한 보수주의자의 한국 정치와 참다운 대통령의 모습 탐구가 시작됐다.

그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혁명가 대통령을 고대한다. 전쟁 속에서도 내핍과 청렴으로 국민을 단결시켜 통일을 이룩하고 낡은 가방과 책 몇 권, 야전 침대가 유산의 전부였다는 베트남의 호지명 같은 혁신적 대통령이 나오기를 갈망한다면, 지나친 기대일까?
촛불과 태극기의 대결로 분열되어 침몰하고 있는 이 시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을 국가와 사회에 대한 애증을 저자는 이 책에서 절절히 풀어내고 있다.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 갈등을 넘어, 철옹성 같은 기득권과 뿌리 깊은 불공정에 좌절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시민이라면 가슴 깊은 데서 끓어오르는 한 마디. ‘적어도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외침에 우리 모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875373
발행(출시)일자 2017년 04월 26일
쪽수 338쪽
크기
152 * 226 * 23 mm / 48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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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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