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부동 운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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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창섭
저자 김창섭은 경북 영주에서 1955년 태어났다. 공무원으로 총무처와 전매청에 근무했고, 이후 KT&G에서 경영관리담당 상무, 영진약품공업(주)의 대표이사를 끝으로 경제활동을 마무리했다.
지금은 추풍령에서 복숭아농사를 짓고 있고, 틈틈이 주변의 산을 다니며 심마니 활동을 하는 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가끔은 한국화를 그리며 시간을 보낸다.
저자(글) 박노진
저자 박노진은 경북 영덕에서 1952년 태어났다. 조달청에서 공무원을 시작했고,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사업개발국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바이오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셀트리온에서 부사장, 사장, 셀트리온 헬스케어에서 수석 고문으로 일했다.
2015년부터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지금은 제2의 인생인 은퇴자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자(글) 이갑수
저자 이갑수는 경북 안동에서 1955년 태어났다. 전매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고 그 후신인 KT&G에서 경영정보국장, 충북본부장을 거쳐 경북본부장으로 퇴임 후 (사)한국담배판매인회 중앙회에서 부회장으로 퇴직했다.
잠시 독학했던 중국어를 잊지 않으려고 다시 공부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려고 준비 중이고, 최근에는 붓글씨를 시작했다.
목차
- 책을 쓰면서 004
읽기 전에 008
Episode 001 불안한 출발 014
# 쿤밍 공항 014
# 아침 소동 019
# 쿤밍에서 따리로 020
Episode 002 잊혀진 왕국 따리 025
# 따리 고성에서 숙소 구하기 025
# 얼하이 유람 031
# 창산 삭도 및 중화사 관람 041
# 따리성 내 구경 046
# 리장 가는 길 050
Episode 003 리장 고성에 베이스캠프를 치다 052
# 차마고도의 도시 리장 052
# 반갑지 않은 이슬비가 반겨주는 리장 고성 거리 057
# 밥을 먹었으면 밥값은 주고 가셔야죠 059
# 이제 숙소 구하기는 누워서 떡 먹기 062
# 가설극장의 추억 071
# 리장 골목 풍경 076
Episode 004 천상의 길 호도협 086
# 버스예매를 무시하다가 086
# 저기 호도협이 보인다 093
# 젊은 마부의 협상력 098
# 천상의 길을 걷다 111
# 별을 가까이 보려 하니 118
# 천하 제일풍경의 화장실은 123
# 아직도 마방의 후예는 살아있다 131
# 소통의 오류란? 138
# 이상한 버스를 타고서 144
# 장선생 객잔과 중호도협 149
# 진사강 좁은 물길 158
Episode 005 여행 속의 여행 옥룡설산 168
# 옥룡설산 패키지 관광 168
# 빗속의 노천공연 인상리장 176
# 케이블카로 오른 옥룡설산 180
Episode 006 내 마음의 해와 달이 뜨는 곳 샹그릴라 186
# 내 마음의 해와 달이 뜨는 곳으로 186
# 호수에 잠긴 설산을 건지려 하지 말고 194
# 장족처럼 살아보기 203
# 산 위의 정원을 그리워한 그대에게 209
# 호수 위에서의 정찬 219
#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226
Episode 007 살아있는 고도 리장 231
# 옥룡설산 관광 예약 231
# 만고루 언덕의 조망 좋은 카페 234
# 송이를 안주 삼아 백주와 함께 마신 고향역 240
# 리허설까지 하고 제대로 즐기는 송이버섯파티 247
# 중국의 감자탕에는 감자가 없다 255
# 코끼리산 상산에 올라 보니 258
# 옥룡설산은 모습을 나타내어라 265
Episode 008 바위의 나라 석림 271
# 7시간 버스를 타고 쿤밍으로 271
# 기다리다 지쳤어요! 휴게소 275
# 쿤밍숙소 구하기 277
# 석림 가는 길 284
# 대석림 경구 292
# 이자원천, 보초산, 소석림 경구들 300
# 쿤밍 출발 307
A p p e n d i x 중국 자유여행 시 참고 사항 312
# 안전성 313
# 숙소 구하기 313
# 화폐 314
# 언어 314
# 교통 314
# 날씨 315
# 관광 315
# 전체 일정 316
# 여행경비 개요 317
# 비용 내역 318
작가의 말 319
출판사 서평
아는 중국어라고는 '팅부동'밖에 없지만 그들의 도전은 즐겁고 유쾌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경영자 출신
세 남자의 좌충우돌 중국 여행기
기업 경영과 오지 여행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늘 돌발상황이 생기고 뜻하지 않은 위기가 닥치지만 반드시 헤쳐 나가야만 한다는 것. 이 책은 한때 직장 동료였다가 훗날 알 만한 기업의 경영자가 된 세 남자의 중국 여행기다. 뭐가 달라도 다를 법한 이들의 중국 여행기가 사뭇 흥미롭다.
패키지 관광이라는 편한 여행길을 두고 선택한 이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거칠고 실수투성이다. 아는 중국어라고는 몇 마디가 고작이지만 겁 없이 배낭을 메고 떠난 이들의 여행 기록은 리장의 낡은 객잔에서부터 시작된다. 서툰 중국어로 인해 따리 고성에서는‘야찐’이라는 정체불명의 요금으로 여러 숙소를 전전하고, 리장에서는 종업원과 계산으로 시비가 붙어 곤란을 겪는다.
결국 이들이 여행 내내 가장 많이 외치게 되는 것은‘팅부동(알아들을 수 없다)!’이다. 어설픈 중국어와 바디랭귀지를 섞어 쓰며 따리에서 리장, 호도협 그리고 옥룡설산, 샹그릴라, 석림까지…. 중국의 운남성을 두루 섭렵한 이들의 좌충우돌 여행은 새로운 도전과 응전의 연속 그 자체.
은퇴 후 배낭여행을 비롯해 제2의 인생을 차근차근 준비해 가는 이들 세 중년의 색다른 행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본다.
기본정보
ISBN | 9791159870750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6월 30일 |
쪽수 | 322쪽 |
크기 |
152 * 225
mm
/ 589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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