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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리커버)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10 | 양장본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 김양미 옮김 |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19년 12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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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추천도서목록집'
    2020.04.29 ~ 2020.06.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350610(1159350612)
쪽수 528쪽
크기 131 * 187 * 38 mm /6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랑스러운 네 자매의 따뜻한 이야기와
김지혁 작가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이 만나다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 시리즈 열 번째 책 『작은 아씨들』 출간

1868년 처음 발표된 이래, 수차례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있는 『작은 아씨들』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 시리즈로 돌아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바뀐 표지다. 클래식한 프레임에 마치 가문 네 자매의 모습을 사진처럼 담아낸 표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좀 더 커진 가독성이 높은 판형을 선택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허영심이 있지만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성격에 작가를 꿈꾸는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가 풀어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한다. 네 자매의 평온한 일상, 메그의 아름다운 첫 무도회, 활달한 조와 이웃집 소년 로리와의 우정, 네 자매가 함께 떠난 소풍, 철없는 막내 에이미 때문에 얼음판에서 벌어진 사건까지. 이 모든 장면들은 『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김지혁 작가만의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로 재탄생했다. 빛을 가득 머금은 투명한 수채화로 펼쳐지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고전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자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추억 속의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은 일에도 함께 기뻐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 친구들과 함께 나눴던 순수한 우정까지. 어린 시절의 나를 잊고 있었던 나에게, 오랜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작은아씨들(리커버)(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10)(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가 속한 분야

183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났다.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잡지, 신문 등에 단편 등을 기고했고 한때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은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조’는 작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올콧은 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3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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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양미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눈의 여왕』, 『오즈의 마법사』, 『백설공주』가 있다.

그림 : 김지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책 표지, 잡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으며, 칼럼과 에세이도 쓰고 있다. 지금까지 『경청』, 『원거리 연애』, 『나비지뢰』, 『여자, 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스페인, 너는 자유다』, 『빨간 머리 앤』 등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그 밖에 웅진코웨이, SK텔레콤, 롯데마트, HAZZYS, KB카드 등 다수 기업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

목차

01 천로역정 놀이
02 메리 크리스마스
03 로렌스 가의 소년
04 무거운 짐
05 이웃이 되다
06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07 에이미의 굴욕
08 조, 악마를 만나다
09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렌스 캠프
13 마음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작은 천사 베스
18 어두운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고백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기쁨의 초원
23 마치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

책 속으로

“난 외모에만 너무 신경 쓰고, 일하는 건 싫어해. 하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 거야.”
“난 아빠가 날 ‘작은 아가씨’라고 부를 수 있도록 거칠게 굴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접고, 이곳에서 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거야.”
조가 말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집에서 성질을 죽이고 있느니 남부로 가서 적군 한둘쯤 상대하는 게 더 쉽겠다고 생각했다.
베스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파란색 군인 양말로 눈물을 훔치고는 한시도 아깝다는 듯 열심히 자신의 일인 뜨개질에 열중하면서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실 때쯤엔 아버지...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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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씨들 an**25 | 2020-0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이번엔 고전이다. 자그마치 30여 년 전에 읽었던...  다시 만났을 때에는 작가의 이름조차 생각나지도 않았지만,  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일요일 아침마다 참 열심히 봤던 [작은 아씨들]. <o:p></o:p>       1868년 처음 세상에 나와 ... 더보기
  •         익히 알고 있지만 만화영화로만 봤지 원작을 제대로 읽은 적은 없는 고전이다. 작은 아씨들. 마치가 네 자매의 이야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으로 읽는 이 이야기는 중간중간 뜬금없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나 이상적이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나이 보다 성숙한 아이들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씩씩해 보이기도 ... 더보기
  • ϻ     사랑스러운 네 자매의 따뜻한 이야기, 작은아씨들_ 허영심이 있지만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성격에 작가를 꿈꾸는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 네 자매들이 풀어가는 우정, 사랑, 일상들이 모여 하나로 연결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이 된 책       고전이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 이야기의 스토리는 알고 있을 것이다. 책도 다양한 버전으로 나왔고, 영화로도... 더보기
  • ϻϻϻ 가끔 나에게도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었으면 싶었던 때가 있다. 누구보다 착하고 26년 동안 나의 모난 성격을 다 받아주는 남동생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것은 동생이 섭섭하다고 해도 할 말 없는 바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언니나 여동생이 있는 친구가 무심결에 말하는 자매 간에만 있는 유대감에 대해 들을 때면, 역시 나도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이지만 『작은 아씨들』을 읽을 때 유독 심하게 이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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