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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장석준 , 우석영 지음 | 책세상 | 2019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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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313745(1159313741)
쪽수 328쪽
크기 153 * 215 * 24 mm /56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래는 과거에 있다”
우리 시대 젊은 이론가이자 운동가 장석준·우석영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20세기의 진보적 사유를 추적한 기록!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은 (재)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장석준과 환경철학 연구자 우석영이 2016~2017년 《한겨레 21》에 〈20세기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원고를 모태로 한 책이다. 20세기 진보사상가 20인의 핵심 사상을 소개하는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이들의 사유 궤적을 추적한 20세기 진보사상사’라고 압축할 수 있다. 그런데 저자가 이 책에서 더욱 강조하는 것은, 21세기 초반인 현재와 다가올 미래의 첨예한 사상적·실천적 화두의 단초가 이 20세기 진보사상사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사회적 약자의 연대, 진보정치, 기본소득, 복지국가, 대안생산, 정보민주화, 동물권리, 재생에너지와 같은 현재 또는 미래의 가치·사상·제도의 씨앗을 뿌린 이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사상의 계보 추적을 넘어서는 현재와 미래의 ‘모색’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레디앙 기사 보러가기 클릭!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한겨레21 기사 보러가기 클릭!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한겨레 기사 보러가기 클릭!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한국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교수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연합뉴스 기사 보러가기 클릭!

상세이미지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진보신당 부대표를 지냈다. 진보정당운동의 정책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재)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의 연구 및 출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세계의 좌파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 『사회주의』 『장석준의 적록서재』 『신자유주의의 탄생: 왜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막을 수 없었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유럽민중사』 『도서관과 작업장』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이전』 『국가 대 시장: 지구 경제의 출현』 등이 있다.

장석준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우석영 환경철학 연구자이자 작가. 숲 산책 중독자. 삶의 모든 단면에서 자연과 행복하게 교감하는 친교적 자립의 삶을 지향하고 있다. 쓴 책으로 『낱말의 우주』 『수목인간』 『배려의 식탁, 제주』(공저), 『철학이 있는 도시』(미술산문), 『동물 미술관』(미술산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반다나 시바의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등이 있다. 자립연구원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oosky.org에서 다양한 글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석영님의 최근작

목차

서문

1부 어떤 영혼은 혁신을 선도한다
01 억압받는 자들의 ‘연대’를 살다
#실비아 팽크허스트의 무지개 연대
02 대한민국 리셋의 시대, 다시 생각해보는 국가공동체
#안창호의 대공주의와 신민주의
03 21세기 최대 과제, ‘남북문제’를 외치다
#호세 카를로스 마리아테기의 남반구 자립의 길
04 ‘분열 없는 인간’의 시대, 기본소득이 있는 삶
#앙드레 고르의 기본소득론
05 현대의 빈곤을 극복한 전인의 모델
#존 버거의 자립적인 생산자의 삶
06 민중을 위한 과학기술은 가능하다
#스태퍼드 비어의 ‘민중을 위한 혁신’
07 다른 물건, 다른 세상을 만드는 노동자
#루카스 에어로스페이스 노동자들의 ‘민중에 의한 혁신’

2부 지구를 보전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하여
08 동물권과 문명의 수준
#헨리 솔트의 동물권론
09 자연의 권리를 법전에 명기할 수 있을까?
#알도 레오폴드의 대지 윤리
10 현대의 코페르니쿠스가 들려주는 생명·세계·인간
#린 마굴리스의 공생적 세계관
11 기후환경은 사회적 공공자본이다
#우자와 히로후미의 커먼스와 농사農社
12 태양광 에너지 교황, ‘빛나는 신세계’를 열다
#헤르만 셰어의 태양광 에너지 운동
13 농민, 자연과의 공동생산자
#가와구치 요시카즈의 자연농업

3부 새로운 세기를 여는 정치의 길
14 혁명은 ‘정신’을 남긴다
#구스타프 란다우어의 혁명과 정신
15 노동자가 직접 생산을 통제해야 한다
#알렉산드르 실리아프니코프의 노동자 통제
16 20세기의 버니 샌더스
#노먼 토머스의 좌파정당운동
17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21세기판 이중권력
#랠프 밀리밴드의 이중 민주주의
18 20세기 어느 총동원체제를 고발하다
#엘리 위젤의 탈국가주의
19 강대국 사이 소국의 길
#김성숙의 민족해방
20 항일독립운동으로부터 이어받은 21세기의 대안
#조소앙의 평등 공화국

책 속으로

첫 문장 뜨거워지는 시대다.

이 책에서는 20세기에 21세기를 앞서 준비했거나 먼저 살아간 이들로 스무 명을 꼽았다. 물론 더 많은 새로운 세기의 사상가, 실천가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길지 않은 책에서는 우선 우리 사회의 이웃들에게 시급히 알리고 재평가를 주문하고픈 20인에 주목했다. … 이들 사상가가 남긴 묵직한 메시지가 현재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며 새로운 미래를 기획하는 사업에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출간을 주저하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혼돈과 전환의 시대이자 위기와 기회의 시대인 지금, 지난 100...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의 뜨거웠던 유산을 다시 소환하고
더 나은 21세기를 위한 문제의식을 벼리게 할
‘오-래된 미래의 사상’ 그리고 ‘뉴트로 혁명가들’
뜨거운 시대다. 지구를 둘러싼 대기뿐만 아니라 사회 모순으로 갈등이 심화하는 인간사 역시 뜨겁다. 타는 듯한 갈증을 해소해줄 통찰을 얻고자 저자들은 지난 세기에 미처 조명받지 못한 유산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길어 올린다. 이른바 ‘뉴트로’ 열풍이 지적·실천적 차원에도 있다면,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에서 주목한 20세기 진보사상은 ‘오래된 미래의 사상’으로서 우리 시대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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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에는 너무 빨리 태어났던 사람들이 있다.현 21세기에 나타나 사상을 주장해도 ‘우와~’ 할텐데,심지어 20세기를 살다간 사람들.우리는 그들을 혁명가 또는 선구자라고 칭해야 할 것이다.1부) 어떤 영혼은 혁신을 선도한다2부) 지구를 보전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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